행위

카일 리튼하우스

조무위키

(둠카일에서 넘어옴)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착한 어린이(17세) 카일 리튼하우스(Kyle Rittenhouse)가 BLM시위자들이 길거리 벽에 낙서질한걸 지우고잇다.[1]

장례희망은 흉악범+폭도들로부터 무고한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응징하는 착한 경찰이 되는것이라고한다.

본격 BLM폭도 응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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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미국 위스콘신 케노샤 일대의 주유소에서 방화폭동을 벌인 BLM폭도들이 중고차 상가를 지키던 카일에게 약빨고 미친듯이 덤벼들어서 그들중 백인2명 사살하고 백인1명 중상입힘. 카일 리튼하우스는 2021년 11월 19일 법정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무죄판결을 받음.

케노샤 BLM폭동 발단[편집]

폭동이다!
이 문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장태완 장군님의 마음가짐으로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리통을 전차로 날려버립시다.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이 폭동은 BLM폭도들이 2020년 8월 23일 제이콥 블레이크 총격 사건에 대해 분노하여 위스콘신 케노샤의 백인들에게 화풀이하기위해 이들이 운영하는 상가에서 벌어졌다.

당시 BLM폭도들이 화염병+화염방사기+권총+쇠파이프 등의 불법무기+흉기 등 사용해 차량과 상점들을 불태우고 상인과 주민들을 마구 폭행했다.

그중에 침대 상점 주인 71세 백인 노인 '로버트 콥'씨의 경우 한 폭도에게 시멘트로 채워진 페트병으로 머리를 맞아 턱뼈가 부러졌고 폭도들의 방화에 의해 그의 상점은 불타버렸다.기사

카일이 최초에 있던 곳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 앞이었고, 50미터 정도 떨어진 아버지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폭도들에 의해서 방화가 일어나자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갔다.

카일의 집과 아르바이트하던 곳은 주경계를 넘어가야 하지만 차로 3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고, 케노샤는 카일의 아버지가 거주하는 도시다.

사건 전개[편집]

현장에 도착한 착한 어린이 카일은 인터뷰 영상에서 약빤 폭도들로부터 마을과 주민들을 지키겟다고 말한다.

Q: What are you doing out here? Obviously you're armed and you're in front of this business we saw burning last night. So what's up?
Kyle: So People are getting injured and our job is to protect this business. And part of my job is to also help people. If there's somebody hurt, I'm running into harm's way. That's why I have my rifle because I need to protect myself obviously. But I also have my med kit.
질문자: 여긴 왜 나와 있는 거야? 분명 당신은 무장했고 어젯밤 불타는 것을 본 이 상점에 있다. 무슨 일이야?
카일: 주민들이 다치고 있고 우리의 일은 이 상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돕는 것도 제 일입니다. 누군가 다쳤다면 전 위험에 뛰어들 것입니다. 그게 제가 소총을 가지고 온 이유죠, 왜냐면 제 스스로도 보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급상자(주황색 가방)도 가져왔습니다.

총격 발생 당일 로젠바움+후버+게이지를 포함한 약빤 폭도들이 주유소를 지키고 있는 자경단원들에게 가서 욕설을 퍼붓는데 로젠바움은 "나를 쏴봐"(shoot me)라며 고함치며 몸통박치기 도발을한다. (#영상),

로젠바움과 폭도들이 주유소 방화를 일으키기위해 기름통과 불붙은 쓰레기수거함을 끌고와서 자경단원 한명이 소화기로 불을 끈다. (#영상: 대머리+빨간셔츠+짧은청바지 인물이 로젠바움)

영상에서 카일도 소화기를 들고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그 후 폭도들은 카일이 지키고 있던 주차장에 처들어와서 차를 돌+쇠파이프로 때려부숨. (카일이 도망친 후 중고차 몇대 불태움)

이때 로젠바움이 방화를 저지당하자 화가나서 애(카일)를 죽이겟다며 미친듯이 공격적으로 달려든다.

애기가 도망치는 중에 로젠바움 뒤에서 따라오던 한 폭도가 먼저 권총으로 공중을 향해 발포한다. (#영상)

당연히 도망치는 애기 입장에서 달려들던 폭도들이 권총으로 자신을 죽이려 발포한것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찰영된 영상의 3초쯤에 비닐봉투[2]를 던진 후 4초쯤에 로젠바움이 왼손으로 바지에서 무언가를 꺼내는듯 하더니 5초쯤에 갑자기 왼팔을 번쩍들어 카일에게 조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데 왼손에 권총(혹은 단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희미하게 포착되었다.

참고로 로젠바움의 동료 폭도들 중 권총을 가진 놈들이 많아 그도 가지고 있다고봐도 전혀 이상하지않다. (게이지 그로스크로이츠, Alex Blaine, 이름 미상)

로젠바움이 도망가던 카일을 덮치려하자 카일이 총을 발포하여 로젠바움의 왼손과 사타구니를 맞춘다. (4발 중 2가지 각기 다른 총성이 울렸고 그 중 3발은 카일의 소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됨) (드론으로 찰영된 영상)

그 후 다른곳에서 공중을 향한 3발의 총성이 울린다. (처음 권총을 쐇던 폭도가 쏜 것으로 추정)

카일이 로젠바움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서 누군가에게 전화통화를 하던중 폭도들이 쫒아오는것을 보고 도망친다.

ㄴ로젠바움의 이마에 총탄이 스쳐지나간 듯한 혹은 칼에 베인 듯한 흔적영상#이 있는데 일부 좌파언론에서 이를 두고 "머리를 쏴 죽였다"라고 왜곡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머리를 잠깐 들어올린걸 보면 바로 죽은게 아니라 아직 살아있는 상태였다.

카일이 도망치는 중에 폭도들이 "저새끼 쏴죽여!"라는등 살해협박+욕설을하며 쫒아오는 상황이었고 폭도 2명이 뒤에서 폭행을 가하여 애기가 넘어진다.


애기가 넘어진후 프리랜드(모자쓴 흑인남성)가 발길질하는데 카일이 발로 방어하여 넘어뜨리고 2발의 경고성 발포를하여 쫒아낸다.


이후 곧바로 후버가 달려들어 스케이트보드로 공격하고 소총을 잡아 총구를 자살적으로 자기가슴을 향하게해서 애를 질질 끌고가던 와중에 게이지가 권총으로 카일을 조준하며 달려들자 위협을 느낀 카일은 어쩔수없이 후버의 가슴을 쏴 사살한 뒤 게이지의 권총을 든 오른팔을 쏴서 저지시킨다.(#영상) 이후 폭도들이 겁을먹고 물러나면서 상황종료.

로젠바움+후버+게이지+모리스 등 폭도들의 공격적+자살적인 제정신이아닌 미친행동+총을 맞고도 비명을 지르지않은걸보면 제이컵블레이크+조지플로이드처럼 독한 마약을한게 분명하다. (마약 전과도 많음)

무죄 판결[편집]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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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극좌파 세력의 온갖 음해와 협박에도 2021년 11월 19일, 정당방위가 성립되어 카일의 5가지 혐의가 심사 끝에 모두 무죄 판결되었다.[3]

애초에 먼저 총격을 가하고 공격해온 쪽이 폭도들이었고, 게이지가 자신이 먼저 카일에게 권총을 조준하며 달려들었음을 인정했다.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총기소지 위반? 위스콘신주는 청소년의 장총 소지가 합법이다. 위스콘신 주법에 따르면 14~15세는 성인의 감독하에 총기 휴대가 가능하고, 16~17세는 단독으로 총신 16인치 이상의 소총, 총신 18인치 이상의 샷건 소지와 사용이 합법이다.

장총(돌격소총)은 옷속에 은닉할수없어 호신+범죄방지를 위한 정당방위 방어적 목적으로 많이쓰이는데 반해 단총(권총)은 옷속에 은닉할수있어 타인+경찰이 볼수없어 범죄용으로 많이 악용되기 때문. 그레서 장총소지는 합법이지만 단총(권총)소지는 불법이다. 오히려 범죄(상점 방화+약탈)에 사용하기위해 권총을 소지하고다닌 폭도들이 법을 위반한것.

만약 증거 영상이 없었다면 극좌파 사기꾼들의 왜곡과장된 진술로만 사건이 왜곡기록되어 카일은 무기징역 당하고 극좌파들은 이 사건을 교과서에까지 박제시키고 사망자2명은 순교자라며 동상세우고 학생들을 극좌파 홍위병으로 세뇌시키고 극좌파의 폭동을 합리화하는 등 영원히 부려처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죄판결+수많은 증거영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아직도 적반하장으로 카일의 유죄를 주장하며 BLM폭도들을 옹호하는 극좌파 단체들의 음해+선동이 계속되고잇다. (국내 대다수 좌파기레기들도 포함)

카일을 공격한 흉악범들 전과기록+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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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동강간+성폭행: 2002년에 무려 5명의 9~11살 소년을 성폭행(강제 구강+항문성교)+강간하여 12년 징역형 받음.[4]



  • 팔 부상자 게이지 폴 그로스크로이츠(Gaige Paul Grosskreutz/26세)는 절도+주거침입+공중소란+불법무기(권총)소지+경찰관 총격(경찰관 Joseph Mensah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마약 등의 혐의(#1,#2)로 처벌된 기록 및 영장 발부된 상태.
이놈은 미국의 극좌 BLM 단체 밀워키 인민혁명(The Peoples Revolution Milwaukee) 멤버이다.#snopes
사건이후 병원에서 부상당한 팔을 치료한 후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 자식 죽였어야 하는데"라고 했다.#twitter


  • 발길질 공격한 모리스 프리랜드(Maurice Freeland/39세): 20년전부터 가정폭력+차량절도+미성년자(16세 미만) 태운 음주운전+마약+신분증도용+공무집행방해+교도소난동+탈옥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상습범으로 카일을 공격할 당시에도 가정폭력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받은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임. 2021년11월16일, 경찰에 체포되어 재수감됨.(기사) (케노샤 카운티 교도소 이력)
ㄴ사건당시 이놈이 페북으로 동료 폭도들에게 "저 백인 소년을 때려죽이자"(let's kill that white boy)는 메시지를 보냈다고한다. (Mysterious ‘Jump Kick Man’ ..)

같이 보기[편집]

  1. 참고로 길거리의 낙서는 사회분위기를 어지럽혀서 범죄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2. 비닐봉투에 플라스틱 화염병(Molotov Cocktail)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들어있다.(#1/#2)
  3. 여담으로 로젠바움 사살건에대해 말할때 애기가 너무착하다보니 사람을 죽인것자체에 슬픔+죄책감으로 울엇다.. 이것만 봐도 애초에 BLM폭도 자체를 혐오해서 죽인게 아니라 케노샤 마을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마음때문이엇다는것을알수잇다.
  4. 이놈이 왜 총을 들고있는 미성년자인 카일에게 먼저 공격적으로 미친듯이 달려들었는지 이놈의 전과를 보면 알수잇다. 잘생긴 카일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강제 항문성교하려 햇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