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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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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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셀프에선 선불을 선호해서 "가득" 옵션이 없다.
- ㄴ 전혀 없는 건 아닌데, 그냥은 안되고 조금 꼼수를 쓴다. 일부러 일정 금액을 선세팅해서 선징수하고 기계를 돌린 뒤, 도중에 센서 작동해서 멈추면 금액이나 리터량으로 끊어서 주유 완료시킨 뒤에 실제 들어간 금액을 다시 징수하고 나서 선징수한 금액을 취소하는 방식.
경유나 휘발유, 실내등유를 취급하며(단, 등유의 경우 마진이 얼마 안돼서 요즘은 취급 안하는 곳도 있다.) 차량용 가스를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가스를 취급하는 곳은 충전소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LPG 충전소. 대체로 지하에 연료탱크를 매설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 셀프 주유소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소소한 팁 하나 알려주자면 주유기에 바짝 붙이지 말고 좀 떨어져서 주유해라.
왜냐하면 주유기에서 나가는 기름은 기름 탱크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계산되기 때문에 파이프에 남아 있는 기름까지 계산된다.
그러니 좀 떨어져서 파이프에 남은 기름까지 전부 넣고 가자. ←근데 그거 애써 넣어봤자 몇십원 되지도 않는 양임. 알바 입장에선 병신같아 보인다.
ㄴ ㄹㅇ 저 방법으로 기름 더 넣을수있으면 셀프주유소 다망했다
주유소가 망해도 철거를 못하는데 이것은 환경복원비인가 뭔가로 1억 5천을 추가로 뱉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 망해서 닫는건데 이 무슨... 차라리 그 1억 5천을 처음에 걸고 개업하던가.
거기다가 우리나란 유류세가 세서 주유소로는 생각보다 돈을 못 번다.
이 때문에 개인 주유소들은 점점 버틸 체력이 없어서 셀프로 전환하거나 영업시간 단축, 또는 아예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고 점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직영 위주로 재편되어가는 상태.
그와는 별개로 주유소 손님들 중 좆문가 너무 많다. 어디 뉴스나 카더라 듣고 주유소에 와선 눈 부라리다 뭔가 좀 맘에 안 든다 싶으면 "이거 뭐 이상한 짓 하는 거 아니냐 빼애애액" 이지랄 떠는 놈 생각보다 많다. 질알 마라. 지 딴엔 클레임 건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거 여차하면 역으로 "영업방해" 역관광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직영점 와서 이 질알 하지 마. 거지 새기들.
주유소 알바라는 항목이 있지만 씹뜨억 게임 페르소나4등장 캐릭터 항목으로 점령당해있으니 알바 경험자 있으면 수정해보자.
ㄴ내가 고쳐놧는데 보완바란다
주유 할때는 절대로 담배피지 마라. 그러다가 주유소 한방에 날라간다. 나 담배 핀다고 빼애액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있는데 이 행동은 '주유소 폭파시키겠다'라는 말이므로 굳이 피고 싶으면 주유가 끝나거나 주유 하기전에 피도록하자. 특히, 충전소에서 피는 놈들은 '나 죽고 너 죽자'같은 개씹사이코 새끼들이다.
전기차 시대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기존 내연기관 주유소들은 전기차 충전소로 바뀌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내연기관 차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