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독점

조무위키

님이 감히 이 문서를 편집하려 했다간 이 문서를 꽉 잡고 계신 한 놈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질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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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만 잘 먹고 살거나,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서 죽창을 맞아도 마땅한 병신새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씨발 너네만 다 해먹냐?

정부개입에 의해 특혜를 누리고 다른 경쟁자의 참여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상태를 독점이라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상품의 단일 공급자를 독점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댕청댕청한 생각이다.

이 세상에 모든 공급자는 다른 공급자에 대해 독점적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똑같은 상품을 내놓는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즉 모든 공급자는 각각 자기만의 상품을 내놓으므로 자기만의 고유한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따라서 모든 시장은 기본적으로 독점적이기 때문에 공정위 같은 곳에서 독점타령하며 분할명령을 내리는 것은 헛짓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머레이 라스바드의 <<인간, 경제 국가>> 참조

이렇듯 정부가 하사하는 특권이 독점이기에 담합과 함께 국가주의의 오점 중 하나이다.

당연히 혼자서 공급하므로 서비스 질과 가격을 지좆대로 결정할 수 있어서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안겨준다. 시장에서 합리적인 결정이 나와도 특정 기득권 세력의 산업보호를 위해 상품에 제재를 가한 국가정책이 주가되었다

독점을 방치했을시 무슨꼴이나는가는 같은 이름을 가진 게임을 한번 해보면 안다. 독점은 영어로 Monopoly다.

현실에서 대놓고 독점을 저질러 시장을 파괴하는 기업이 있는데 바로 아마존이다. 사우스파크 시즌22에서 아마존이 세계시장에 저지르는 짓을 잘 표현했는데 독점으로 경쟁기업들을 없애버리고 저질 일자리를 양산하며 그 마저도 로봇으로 대체한다. 사장은 좆럼프 안티지만 사실 좆럼프 당선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쓰레기악덕기업이다.

디시위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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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독점하는 행위다. 존나 무명무실하거나 인기가 없어서 이게 있나싶은 문서라 아무도 편집을 안해서 혼자만 편집하는건 뭐라고 할게 아닌데, 뻔히 누가 와서 편집하는데 되돌리거나 지 입맛대로 문서수정하는 놈은 뒤져야된다. 이게 니 블로그냐?

디시위키가 아닌 타 위키에서도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이다. 대체 뭐하는 병신새끼인거냐

근데 몇몇 씹덕문서라든지 디키에선 대부분 눈감아주고 고인물급이 독점을 선도한다.

틀:독점으로 한놈 독점이라고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틀:독주를 쓴다. 죄질이 나쁘면 틀:독주 대신 다른 것을 쓴다.

근처 피방 독점썰[편집]

마계에 모 고등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에서 5분거리에 피방이 하나 있음

다른곳은 꽤 멀어서 사실상 고딩들 상대로 독점효과 누리던중이었지

그래서그런지 항상 마우스랑 키보드 끈적이고 컴퓨터 상태도 병신이고 관리를 1도 안함. 어차피 그 고딩들은 다 여기로 오니까 관리할 필요를 못느낀거겠지

근데 배그 막 뜨고 한두달인가 지나서 바로옆에 새로운 피방이 열렸음. 대놓고 배그 노린건지 전좌석 글카를 1070ti 박아놓은 미친 피방임.

당연히 배그 최고호황기였으니만큼 애들 죄다 그쪽으로 흡수됨ㅋㅋㅋㅋ 그 독점 피방은 글카도 960이었고 관리 안해서 컴퓨터에 문제있는지 게임하면 오류도 미친듯이 자주떴기에 당연히 다 새로운쪽으로 갔다.

그리고 결국 폐업 직전까지 몰린 그 피방은 칼을 뽑아들고 차감없는 시간당 500원을 선언함. 질보단 양을 노린 ㄱㅆㅅㅌㅊ 정책. 그리고 약간이지만 관리란걸 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새로 들어선곳은 90분에 천원인데 시간당 15분 차감이 있었다.

근데 마침 그 타이밍에 메이플 테라버닝 터져서 굳이 1070ti를 쓸 이유가 없는 메이플하는 애들은 다시 그 독점 피방으로 가게됨.

결국 배그충들은 1070ti로 메창들은 960으로 사이좋게 양분되었다. 결국 강점을 달리하여 치킨게임이 아닌 윈윈게임으로 끝났다는 훈훈한 이야기다.

콘솔에서의 독점[편집]

게임이 특정 플랫폼으로만 나올때 그 플랫폼 독점작이라고 얘기한다.

가장 대표적인건 헤일로 시리즈가 있다. 엑스박스 독점...인데 윈10 스토에에 나온다카더라

솔직히 콘솔 종류별로 다 가질것도 아니고 내 플랫폼으로 게임 안나오면 그렇게 배알이 꼴릴 수가 없다ㅅㅂ


어차피 요샌 스팀같은 컴퓨터, ESD 위주로 가는게 트랜드다. 씹뜨억 찐따새끼나 하는 콘솔따윈 당장 집어치우고 그돈으로 데스크탑 하나 장만하자. 콘솔은 독점작 이외엔 존재가치가 없는 물건이다 으어어어

콘솔의 오랜 전유물인 격투게임도 이미 최근에 철권7과 스파5가 스팀으로 나왔고 더 오래전에는 킹오파 역시 스팀 딱!

다만 레이싱게임은 그란이... 에라이 포호나 하자.

헤일로는 pc로 나오면 엑박 살 필요가 있어지누ㅋㅋ

물론 각잡고 게이밍컴 만들려면 100만은 깨지겠지만 힘내서 만들자.

게임장르 독점[편집]

특정 회사가 만든 게임 시리즈가 장르가 비슷한 대체재가 없는 상황이다.

이 게임회사만 이런 게임을 내는 게 아니라도 아류작 상태가 비교 안되게 차이나면 대체재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어떤 게임이 처음 만들었을 때 유행을 한다면 아류작이 양산되는데 독점이 되버린 게임은 매니아만 즐기는 게임이거나 게임사의 노하우가 없이는 만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인기있는 장르라도 유행이 식으면 독점 비슷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기만 이런 거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배짱장사를 하면 게임 팬들이 다른 게임으로 못가고 욕을 하면서 돈을 가져다 바친다. 가격을 창렬하게 만들고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고치지 않고 대놓고 똥겜을 만드는 여러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

이 말은 소비자한테는 불리한데 게임회사한테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만 개발사는 정상적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물주인 퍼블리셔가 돈에 미친 새끼라 이러는 경우도 있다.

꼭 하드코어한 게임만 이런 것은 아니다. 하드코어 FPS들은 게임들이 꾸준히 나온다.

이런 게임들이 아예 게임회사가 망해버리면 후속작이 안 나와서 답이 없다. 그러나 팬들한테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기적적으로 정신적 후속작이 나오기도 한다.


사례[편집]

  • 철권 시리즈,버파에서 시작했으나 철권 이외에 3D 격투게임은 철권말고 극히 마이너한 수준이다. (그래픽만 3d고 시스템은 2d인 게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