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vs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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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한심한 놈들 급식독뽕놈들 수준보인다 보여 아직도 디시에 독뽕이 있엇냐
그리고 이새끼들 수준보니까 블로그 프로필로 하켄크로이츠나 국방군 무장ss 사진올려놓을꺼다 진심 같은독뽕으로써 수치스럽다 제발 다른건 몰라도 나치는 빨지말아라 니들이 욕하는 일뽕이랑 똑같은 짓이다.
비교 좀 해봅시다
그래서 독일군이 짱짱?일본군이 짱짱?
하나는 기갑부대 하나는 해군력인데
객관적으로 어디가 더 나음?
ㄴ중립인 입장에서 볼땐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뜬다고 보는 거랑 똑같을듯
독일의 육군,공궁력 일본의 해국,공군력 둘이싸울수가 없음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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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독일 군머vs일본 군머를 비교해보는거다.
현대버전과 제2차대전 버전으로 나눈다.
요약을 하자면 독일이 이긴다.
ㄴ 아 물론 현대버전말고
독일 국방군vs일본군(독일제국군vs일본제국군)[편집]
이 문서의 본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독일이 이긴다.
2차 대전 기간동안 연합군이 어디서 치열하게 싸웠는지, 어디서 많이 갈려나갔는지 단순 비교해도 바로 답나온다.
똥양급 치안유지군 상대하다가 사실상 제대로 싸운건 미국 한 국가인데 태평양 전선은 미군 전체 사상자 50만중 1/4이다. 그에 비해 독일 상대로 미국, 영국 사망자면 80만이 넘어가고 인간 거름 뿌리던 동부 전선은 입만아프다.
애초에 치하 끌고 반자이나 외치고 다니는 놈들을 독일군과 비교하는 건 수치다
상식적으로 봐도 육해공 중에서 일본이 독일보다 우세한 점이 하나라도 잇었냐?
ㄴ야 그래도 해군은 잠수함빼고 일본이 우위지 않냐?
ㄴ이부분에 대해선 아래와 같이 명확하게 설명을 하갰다.
육군은 당연히 독일이 이긴다.
애초에 장갑이 약한 치하랑 장갑이 평타거나 그 이상인 독일 전차들을 어떻게 비교하냐
개인화기 신뢰도랑 성능도 독일이 앞선다.
좆본새끼들은 무기들중엔 평타도 있었지만 독일만큼 공업력이 딸려서 대량생산도 못했을 뿐더러 아리사카의 전설만 봐도 답이 나온다.
해군은 일단은 일본의 승리,야마토라는 좆(같이) 쩌는 전함이 있기 땜이다.
비스마르크급도 쌔긴 하지만 1차대전 설계 수준에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라 야마토가 이길것이다.
그외에도 독일 해군은 항공모함을 개발하려다가 말았지만 좆본군 새끼들은 항공모함이 몇척이 있었다.
공군은 독일군의 승,에리히 하르트만과 아돌프 갈란트같은 수많은 에이스를 배출한 독일 공군인 루프트바페랑 좆본 육,해군 항공대를 비교하는것도 역시 실례다
물론 좆본에도 사카이 사부로같은 에이스들이 있었지만 이마저 극소수 일뿐
기체 성능으로 볼때 독일 기체는 Me163 코메트 로켓 전투기나 Me262 제트 전투기 같이 성능 좋은것들이 있었다. 다만 미군 항공대 앞에선 졸전의 기록을 세웠다.
일본군도 J9Y 깃카라는 제트전투기랑 신덴,렛푸같은 시제기들이 있었지만 시제기나 페이퍼플랜 정도로 끝낸것들이였다.
그럼 양측의 대표 전투기인 Bf109와 제로센을 비교해보자
후기형의 제원으로 부터 따온다.
bf109 후기형의 최대 속도와 고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최대속도: 715km/h (고도 7,400m)
다음엔 제로센 후기형의 최고 속도와 고도를 보자
최대속도 : 564.9km/h（고도 6,000m)
이젠 무장을 보자 이건 그냥 먼저 쏘는 쪽이 이기는걸로 치자
먼저 bf109의 무장
카울링 상단에 MG 131 13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300발
엔진축에 MK 108 30mm 기관포 1문, 탄약 65발
제로센의 무장
기수 상면에 13mm 3식 기총 1정 (탄약 230발)
주익 양측에 20mm 99식 2호 기관포 4형 1정씩 (탄약 125발)
주익 양측에 13mm 3식 기총 1정씩 (탄약 240발)
기관포 구경 면에선 bf109가 앞선다. 그러나 기총 탄약수와 기관포 구경면에선 제로센이 앞선다.
근데 이런것들 비교해서 뭐하냐고? 당연히 종이 내구성 제로센이 쓰레기인데?
bf109는 에이스를 많이 배출하기라도 했지 제로센 새끼는 에이스를 소수밖에 배출 못했고 초기에 활약한것 빼곤 그냥 거품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2:1로 독일의 승리이다.
둘이 동맹국이였지만 만약 2차대전에서 추축국이 승리한다면 소련과 미국이 냉전을 치룬것 처럼 서로 영역다툼할려고 싸울것이며 결국은 둘다 기술과 사상 그리고 정치적인 경쟁을 하게 될것이다.
근데 역사에 만약이라는건 없다 애초에 두새끼들은 패배할 운명이였으니까
ㄴ 1대전도 독궈가 패배할 운명이였나?
단순히 무기 비교만한 윗 글보다 좀더 파고들어보자면
일단 지상전에 있어서는 독일의 필승인건 맞다.
그 이유를 먼저 좀 알기 쉬운 예로 정리하자면, 대전기간 내내 독일로부터 스파링 레슨을 받아온 붉은 군대가 만주에서 관동군을 존나 털어먹었다는 사실이다.
일단 무기 성능이 뭐 어떻다하든, 당장 최고사령부의 참모진들부터, 사단급 제대의 지휘관들까지 독궈가 일제보다 유능한 인재를 훨씬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게 첫번째 요인이라 할수 있다.
당시 독궈군 장교들의 인적 자원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는데, 원체 군국주의적이었던 프로이센의 사회적 분위기를 물려받아 잘배운 놈들 상당수가 장교를 선택하기도 했다.
ㄴ그렇다고 일본은 섬나라라 독일이 참교육 까지 시키긴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독일은 미국만한 해군도 없고 말레이 해전 때도 일본이 영국 전함 두척 털어먹은걸로 안다. 그리고 미군하고 싸울 때 처럼 막 공장 폭격 맞고 그러지 않았다면 하야테 같은 나름 좋다는 신형기도 개판으로 만들진 않았을 듯 한데, 일뽕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그러니까 나 보다 잘 아는 놈들이 추가좀.
ㄴ해군은 다른 요인들 배제했을때 독일이 어찌하기 힘든건 맞다. 그렇지만 이런 VS 딸딸이에 지정학적 요소를 고려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원체 두 나라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지라 서로 유의미한 전력투사가 극히 힘들다.
ㄴ답 고맙다. 그리고 내 이 분야에 대해선 좆문가다만 그래도 또 위에서 말하는 것 처럼 유럽전선에서 연합군 사상자가 더 많았다고 독일군이 더 세다고 말하는 것도 병신 같아 보인다. 그딴 식으로 따지면 태평양에서보다 중국에서 일본군이 더 많이 죽었으니까, 중국군이 미군보다 세다는 소리가 되는거 아니냐? 전함 한척이 침몰해도 죽는건 몇백명 정도인데 몇백명은 육군으로 따지면 큰 규모는 아닐것 같다. 띄엄띄엄 있는 섬 점령하면서 배 띄우고 비행기 날리면서 싸우는거랑, 육지에서 포탄과 총알 세례, 철조망 등을 병사들이 온갖 구단 동원해서 기어이 뚫고 나가며 싸우는거랑 당연히 후자가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ㄴ음, 위에서 저렇게 서술한 건 당시 일제와 나치독일의 전쟁역량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서술한 것일거라 생각한다. 좀더 알기 쉽게 비교하자면, 낚지 독궈는 당시 강대국이라할수 있는 국가들 대부분과 다이다이로 박터지게 싸워댔고, 위에서 언급한 사상자가 보여주듯 싸웠던 모든 상대에게 심대한 피해를 주고 패망했다. 그러나 쪽바리는 실질적으로 강대국이라 할만한 국가와는 말마따나 거의 제한전에 가깝게 싸웠고, 제대로 다이다이깐 나라였던 중국의 군대나 나라나 꼬라지가 말이 아닌 수준이었다는 것. 그럼에도 일본은 독일과 비슷하게 패망했다.
즉슨 전쟁 양상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일제와 낚지 독일의 전쟁역량은 근본적으로 낚지 독일이 더 우월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할수 있다. 이는 국가의 공업 생산력과 동원능력, 기술력, 그리고 인적 자원의 질과 전술적 역량 및 교육 인프라등 국가가 전쟁을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모든 면에서 당시 독일이 일제에 비해 더 우월한 수준이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뭐 그래도 두 나라 모두 전략적 안목은 개시궁창 수준으로 도찐개찐이었지만.
뭐 윗 글에서 단순하게 인명피해를 가지고 서술한 건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나, 유럽전선에서 빚어진 어마무시한 연합군 군인 사상자는 그만한 인명이 희생되어야 했을만큼 나치 독궈가 만만찮은 상대였다는걸 반증한다.
참고로 소련 군인 전사자만 해도 1,000만명이 넘었다. 이는 전쟁 양상의 차이만으로 어찌 빚어질수 있는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ㄴ ㅇㅋ 두번이나 개소리에 답해줘서 고맙다.
-작성중-
독일 연방군vs자위대[편집]
현대판이다
딸딸이 치느라 바쁜 니뽄이 질것이다.
아 물론 좆본의 해자대는 이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기 성능과 딸딸이대의 똥군기를 봐선 독일 연방군이 이긴다.
레오파드2랑 10식 전차가 거품이더라도 일단은 레오파드2쪽이 평가가 높다.
근데 무기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런거 가지고 평가할게 아니라서 육군은 독일이 이긴다.
공군은 모르갰다 근데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있어서 독일 공군이 이길지도?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그냥 독일이 짱이다 세계의 경찰 미국은 좆까라 독일이 최고다! 독일의 과학력의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ㄴ 이거는 걍 2차 세계대전 대충 훑어만 봐도 독일이 이기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좆본 군사력이 ㅅㅌㅊ라고 해도 지휘관들 지능수준이 오랑우탄 또는 보노보 수준인데 설마 독일이 못이길까 뭐 군사력도 갓독일이 더 세긴 함
ㄴ 독일애들 지금군축때문에 좆퇴물상태다. 장갑창에 기관총 대신 빗자루 꽂아놓고 훈련하고 있는 중
사실 둘 다 미국의 충견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2차대전 버전 일본군 vs 독일군처럼 서로 싸우기가 극히 어렵다. 두 나라 모두 전면전 수행을 하기에는 어렵도록 미국에 의해 기형적으로 길러졌기 때문이다.
현재 독일연방군은 안보상의 불필요로 군축이 극심하게 진행되어서 장비 가동률이 바닥을 기는 중이다. 즉슨 카테고리엔 전차가 100대쯤 있다로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 당장 가동되는 건 10대 밖에 없다는 소리다.
이는 독일의 육해공군 모두의 공통 사항으로, 현 독일 해군의 가용 잠수함 전력이 한 척도 존재하지 않을 정도 심각한 상태다.
위에서 언급된 유로파이터 타이푼도 해당 기체의 고질적인 정비 문제까지 겹쳐 가동률이 바닥을 긴다. 돈이 없다 돈이 없어.
거기다 돈이 없으니 교육 훈련 비용도 없어서 슬슬 파일럿등의 인적 자원들의 자질이나 능력, 훈련도 또한 병신이라는 애기가 나오고 있다.
그에 반해 자위대는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딬위를 비롯해 한국 웹에서는 심심하면 까이는게 자위대지만, 자위대는 자위대 나름대로 탄탄한 전력과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는 것이다.
빈말이 아닌게, 육자대만 보아도 우리야 세계 유수의 육군국이다 보니 육자대를 무시하지만, 육자대만 쳐도 현 서유럽에서 육자대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군대는 거의 없다.
해봐야 프랑스 육군 정도인데, 프랑스 육군도 카탈로그 상으로는 육자대를 상대로 딱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해자대의 경우 현 독일연방군이 상태가 좋았다고 해도 독일 연방해군은 해자대를 이기지 못한다. 해자대의 전력이 워낙 빵빵하다 보니까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잡소리들 다 집어치우고 현대의 일본과 독일은 친서방 국가이다. 애초에 싸울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