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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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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편집]

데이브 바티스타
Dave Batista
생년월일 1969년 1월 18일(1969-01-18) (55세)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출생지 미국의 기 미국 워싱턴 D.C.
신장 198cm
체중 130kg
별명 애니멀
직업 전 프로레슬링 선수, 영화 배우
데뷔 1999년 10월 30일
소속 무소속
경력 OV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E 챔피언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로얄럼블 2회 우승 (2005, 2014)

현재는 보노보노, 록맨, 고창석 등이 그의 대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하지 말자. 이딴 페미보빨러의 대역으로 활동하지 말고 스턴트맨 없이 연기하게 해두자.

한점 흩어짐 없는 근공의 각선미

철제의 각도로 직립한 공격

바티스타의 육체는 신의 걸작품

차고 치며 던지고 누르며

회복의 여력을 몰아 최선을 다하는 공격


비정한 야합이 불의의 흉기를 휘둘러도

점령과 퇴각에 시달리는 고지 탈환의 전투

반칙을 모르는 매트위의 신사

기습으로 패해도 인기로 이기는 현장

괴력의 장사는 정의의 사도

남성의 아름다움이 그의 신사도에서 향기난다


★ 2005.06.13 바티스타는 헤비급 레스링 세계 챔피온으로 에지와 대결에서 1차 적군을 물리치고 승리하나 2차로 트리플 에이치 일당의 술계로 흉기에 피습 당 하나 승리 한다


※ 지금은 그의 의지를 이어받은 배우 고창석씨가 근육을 키우고 그의 예명으로 활동중이다

그러나 고창석씨의 정체는 보노보노라는 파란색 수달이었다고 한다

할리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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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출신 배우중에 '더락 '드웨인 존슨 다음으로 잘나가고 있다. 배우 커리어 초반엔 B급 액션영화에나 출연하며 묻힐것으로 예상됬으나 무슨 재주인지 마블의 가오갤시리즈 드렉스로 캐스팅 돼서 연금복권에 당첨됬다.

연기력도 점점 늘어가면서 평가도 좋아지고 가오갤 다음으로 찍은 블레이드 러너가 또다시 대박을 쳐서 덥덥이에서 팬티바람으로 사람 들어던질때보다 많이 벌고있다.

가오갤2에서 계속 등신짓만 하다 더듬이녀한테 자기 죽은 가족 썰푸는데 드렉스는 덤덤히 말하지만 옆에서 감정을 공유하는 더듬이녀가 드렉스의 감정을 읽자마자 통곡을 하는 장면은 가오갤2에서 마지막 욘두의 죽음과 함께 가장 진지한 장면중 하나다.

할리우드에서 PC충들의 영향이라도 받았는지 존 시나랑 더 락한테 낙태를 찬성하지 않고 여성 인권에 무지한 새끼들이라고 말했다. 정확히는 모든 남자가 여성 인권을 위해 힘써야 하는데 존 시나랑 더 락한테 아닌 것 같다고 멕이는 것이다. 데이브 바티스타: 존 시나 더 락 쓰레기 ..jpg 이 새끼가? 보자보자 하니까 보노보노 취급으로 개그 캐릭터 취급해주니까 은혜도 모르나 본데 보노보노는 너보다 신이야 이 개새끼야. 내가 목이 졸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네놈한테 페미PC충같다고 욕하고 죽겠다. 네놈이 PC충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한 적 없으니까 PC충 틀을 안 다는 거지 PC충이 된 순간 달아버리겄어. 씨발것. 씨발 위압감 하난 간지나서 꼬꼬마 사내 새끼들의 우상이었던 새끼가 왜 보빨러로 전락한 거야.

여담[편집]

농부 후안은 바티스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해외 인터뷰에서 매우매우 강조했다고..

덩치와 어울리지않게 귀여운 도시락통 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다. 학창시절 똥꾸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도시락도 제대로 못싸던 시절 친구들의 푸짐한 도시락을 보면서 부러워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싸움을 실제로 존나 잘한다고 한다. 프로레슬링하기 전엔 동네에서 유명한 양아치로 보호관찰조치도 꽤나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당시 주로 했던 일은 클럽문지기로 덩치와 주먹이 같이 ㅅㅌㅊ여만 할수 있는 일이다. 레슬링 은퇴후 가장 먼저 도전한 것도 종합격투기로 중소단체지만 배테랑 파이터를 상대로 ko승을 거두며 실전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덥덥이에서 활동중 부커티하고 싸운 일화도 유명한데 서로 자서전에서 지가 이겼다고 하고 주변사람들 증언도 다 갈리는걸로 봐선 꽤나 개싸움을 했다고 추측할수 있다.

부커티도 190이 넘는 키와 좆대는 피지컬을 가지고 은행무장강도 전과자 출신인걸 감안하면 바티스타가 레슬러들 사이에서 주먹은 ㅆㅅㅌㅊ에 속하는걸 알수있다.

여색을 존나게 밝혀 WWE디바들에게 성상납을 받았다는 썰이 있다. 문제는 자기 와이프가 암투병중이었는데 그짓을 하면서 지냈다는거. 아무리 개방적인 미국사회라도 이짓거리는 용서받을수 없었는지 사생활이 더러운 슈퍼스타

1위에 뽑혔다고 한다. 당시에 트리쉬,리타,빅토리아와 더불어 디바들중 최고의 실력을 가진 미키 제임스가 바티스타의 성상납을 거절하자 보복으로 미키제임스의 누드사진을 사방팔방에다 붙이고 다니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그결과 미키제임스는 도망치듯 WWE를 떠났다가, 바티스타가 퇴사후 트리플H에 의해 다시 활동하는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