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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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허리케인
과거의 네임드 허리케인[편집]
1780년 존나센 허리케인이 서인도 제도의 동쪽을 쓸고 지나가서 2만명 정도가 죽었다. 시기상으로 보니 미국혁명 시기다 흐미...
그리고 1780년에는 이 새끼 이외에도 미친 태풍이 존나 많았던 해이다. 기록이 남아있진 않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추정상 거의 3만명 넘게 죽었을듯.
1928 오키초비 호수를 허리케인이 지나갔는데 호수가 터저서 대홍수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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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노동절에 역대급으로 센 태풍이 플로리다를 덮쳤다. 이 미친새끼는 최저기압이 892hPa인데, 이걸 상륙하면서 찍었다. 그니까 플로리다는 에누리 없이 카테고리 5 태풍의 전성기를 직격으로 처맞았단 거다. 그 카트리나나 어마도 상륙할 땐 카테고리 4였는데... 400명이 죽었다.
2005년[편집]
윌마 : 애미 뒤진 새끼이다. 30시간만에 최저기압 982hPa에서 882hPa로 비트코인마냥 기압을 꼬라박은 새끼다. 물론 전성기 시절에는 바다에 있었으므로 피해는 생각보다 적었다.
2012년[편집]
허리케인 Gordon은 카데고리 2까지 갔다.
허리케인 샌디는 밋 롬니에게 빅 엿을 맥였다.
2015년[편집]
- 대니(Danny)
- 호아킨(Joaquin)
2017년[편집]
첫빠다 허리케인은 프랭클린이다. 이 이전의 애들은 열대성 저기압 수준에서 뒈졌다. 그래도 꽤 한가닥 하는 놈들이니 주의하자. 제일 처음 생긴 것은 Arlene이고 그 다음이 브렛, 신디, Four, Don, 에밀리다.
프랭클린 다음 허리케인은 카데고리 2짜리 Gert다. 이 다음부터는 괴물들이 대부분 즐비해있다. 어마와 하비가 네임드다.
하비가 길을 뚫어주고 카트리나보다 강할지 모르는 어마가 미국으로 오고 있다..
이 어마라는 허리케인은 씹미친 허리케인인데 카데고리 4등급으로 내려갔다가 5등급으로 예토전생했다. ㄹㅇ 씹 괴물 허리케인이다. 그 카트리나도 텍사스쪽이나 뉴올리언스에 상륙할 땐 3등급이었는데... ㅆㅂ....
신트마르틴 피해가 가관인데 생마르탱에서 가장 튼튼한 건물 4채가 붕괴되었다.라는 것을 보아 이 이하의 건물들은 완전 박살이 났다는 소리다. ㄷㄷ... 일단 카리브해 지역 섬들의 덍복을....
이게 미국 플로리다로 오니 플로리다에서는 공중이고 지상이고 엑소더스를 찍고 있다. ㄹㅇ 코즈믹 호러 느꼈을듯...
다시 카데고리 4로 약화되었다. 물론 카데고리 4도 만만치 않다... 또 예토전생 했다하더라.
그리고 호제도 오고 있고... 설상가상이네.. 참고로 헬시코는 규모 8.1 지진까지 일어나서 상황이 좋지가 않다. 엎친데 덮친격 허리케인 카티아 까지... 호제도 카데고리 4 찍었다고 한다.
이사이트에서 보니 카티아는 뒈짖한듯 하다. 현재는 셋다 모두 뒈진지 오래다.
이 이후는 리, 마리아(응?), 네이트, Ophelia이다. 나머지는 열대성 저기압 수준... 이 중 마리아는 카데고리 5 찍었다.
2018년[편집]
- 관련문서: 2018년/태풍
아메리카 대륙 근처 태평양에 하나 생김. 전보다 더 세졌다.
대서양에서 생긴 첫 빠따 허리케인은 알베르토이고 그 다음이 Beryl, 크리스, 데비, Ernesto, 고든이다. 대부분 약해빠진 놈들이다. 이 다음이 존나 센 플로렌스다.
위백 링크 카테고리 4 정도 되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으로 들어긴다고 한다. 현재 카테고리 2로 너프먹었다.
| 파일:마주작.JPG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제명 당하였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많은 피해를 남기거나 승부 조작등의 혐의로 제명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제명되고 나서 바뀐 이름은 Francin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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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쪽에 막대한 피해를 남기고 제명되었다. 913mm나 되는 비를 뿌리고 갔다고 한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rvbrMybNDI</youtube>
주소
띠요옹?
참고로 2018년 9월 16일까지 지구상에서 존나게 센 태풍은 망쿳이다.
아이작은 이 플로렌스랑 비슷한 날짜에 태어났다. 남미 근처로 가서 소멸했다.
이거 다음은 헬렌과 조이스인데.. 조이스는 아직 열대성 저기압에 머무르고 있다. 헬렌의 경우 영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태평양의 경우 첫빠따가 Aletta이고 그 다음이 Bud, Fabio.. 그리고 날짜변경선을 넘어온 헥터가 있다.
이 다음은 John, Lane, Miriam, Norman, Olivia가 있다. 이 중에서 Lane은 카데고리 5 찍었다. 카데고리 2 찍은 John과 Miriam빼고 대부분 4찍었다.
2018년 9월 17일 플로렌스도 망쿳이랑 같이 가버렸다.
2018년 9월 28일에 생긴 허리케인 로사는 카데고리 4를 기록했다. 경우에 따라선 북아메리카 서부 사막에 비를 뿌릴 수도 있다 카더라
이번 년도는 대서양에서 나오는 새끼들은 플로렌스 빼고는 좆병신이다. 대서양에서 카테고리 3 넘은 새끼는 플로렌스 말곤 없다. 나머지는 전부 태평양발 허리케인. 여길 보면 허리케인들 경로들 중 진하게 칠해진 새끼는 플로렌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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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이번에 오는 Michael이라는 허리케인은 온두라스 니카라과에서 몇명 죽이고 존나 세져서 플로리다를 필두로 미국 동남부를 후드려 팰 것 같다. 플로렌스나 그 이상으로 피해가 날듯...
위에서 말한 그 '마이클'이 저 비싼 F-22를 17대나 뽀갰다고 한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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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에 카테고리 5상태로 상륙하여 막대한 피해를 남기고 제명되었다.
태평양의 경우 로사와 Sergio는 멕시코를 후려쳤다. 그러나 올라오기 전에는 카데고리 4였으나 멕시코에 상륙하기 전에 약해졌다.
허리케인 Walaka는 카데고리 5까지 가서 하와이 주변을 지나갔다. 허리케인 Willa는 카데고리 5까지 올라갔고 카데고리 2 상태에서 멕시코에 상륙했다. 지금은 소멸하기 일보직전...
태평양 쪽 허리케인은 멕시코아니면 하와이인가 보다.. 물론 하와이 쪽으로 가는 허리케인이 날짜 변경선을 넘어서 태풍이 되서 간적이 꽤나 있다.
2019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편집]
허리케인 시즌 찾아오면 추가바람.
3/25 남반구 허리케인이 등장했다
5월에 생긴 놈은 안드레아(Andrea)이다. 물론 강해지지 못하고 뒤짐
6월에 생긴 놈은 배리이다. 특이하게도 이 허리케인은 대륙성 저기압으로부터 태어난 허리케인이다. 루이지애나에 상륙하여 젖절한 피해를 주었다.
도리안(Dori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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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도리안은 1992년 허리케인 앤드류랑 비슷한 경로를 밟고 있다. 다행히 플로리다를 관통하진 않고 스쳐 올라 지나갈 예정.
다만 바하마에 상륙할 때 카테고리 5의 최전성기를 기록했으므로, 대재앙 수준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9/6 현재는 매우 약해진 상태.
9/8 존나 끈질기다. 어제는 카데고리 1이더만 또 2로 올라갔다. 바다 온도 낮은 곳에 진입했는데 뭘 쳐먹고 저리 강해진건지...
295km/h이라는 기록적인 수치의 풍속을 보여주었는데 문제는 바하마 상륙 당시의 풍속이라 굉장히 좆됬음을 추측할 수 있다
도리안 이후[편집]
엄베르토(Humberto)의 경우 카테고리 3의 적절한 세기의 태풍이 되어 버뮤다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다. 관통하진 않았지만 제법 피해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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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이멜다(Imelda)의 경우 휴스턴에 기록적인 호우 피해를 남겼다. 이년은 TS된지 겨우 6시간만에 바로 remnant low단계로 떨어졌는데, 비의 경우 무려 1000mm를 넘기는 기록을 경신하였다. 이는 작년의 노스 캐롤라이나를 씹창낸 플로렌스보다 높은 양이다. (물론 하비보단 적다)
하비보다 짧고 굵게 갔다
제리(Jerry)는 엄베르토 v2가 될 예정.
가렌(Karen)은 아직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바하마를 또 때릴 가능성이 있다.
푸에르토리코를 때리고 가는중이다.
로렌조는 바다에서 놀다가 뒤질예정. 그래도 카데고리5를 찍은 것을 보면 머단하다.
2020년[편집]
9월에 네임드 허리케인이 존나게 생기고 있어서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개고생중이라고 한다.
한나(Hanna)[편집]
카데고리 2 허리케인. 멕시코 만에서 생성되어 멕시코로 돌진했다.
로라(Lau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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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허리케인이 으레 그랬듯이 헤르쁘리카의 기운을 받아 헤르쁘리카 카보베르데 제도 근처에서 생성되었다.
이새끼 존나 웃긴게 카리브 제도 지나기 전까지는 열대폭풍 ~ 카데고리 1이였다가 멕시코만 진입하자마자 카데고리 4로 벌크업해 천조국을 쳤다.
열대 폭풍 오마르 (Omar)[편집]
다른 대서양 허리케인 및 열대 폭풍과는 다르게 미국에서 태어났다.
허리케인 테디(Teddy)[편집]
열대 저압부, 열대 폭풍 상태로 있다가 9월 14일 쯤에 카데고리 1찍고 성장하고 있다.
열대 폭풍 윌프레드(Wilfred)[편집]
테디의 기세 때문에 바다에서 놀다가 뒈짖한 폭풍. 이게 마지막 허리케인 이름이며 이 이상 생기면 그리스 문자가 쓰인다.
아열대 폭풍 알파(Alpha)[편집]
허리케인 이름을 다써서 2005년 이후로 그리스 문자가 쓰이게 되었다. 아열대 폭풍이며 포르투갈로 가 피해를 입히고 뒈짖했다. 그리고 베타도 입갤하고 있다.
허리케인 이오타(Iota)[편집]
이 이름이 붙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2021년[편집]
열대 폭풍 엘사(Elsa)[편집]
2021년 첫 대서양 허리케인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