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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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보통 5월 1일이다. 메이 데이(May day) 혹은 라오동지에(勞動節)라고 한다. 북좆선 빨갱이 새끼들도 로동절이라는 표현을 쓰니 노동절이 북괴스럽다고 오해하고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동절은 영어 번역명이다. 아직도 미국에서는 Labor Day라고 부르고 직역하면 노동의 날이 된다.

냉전시대에 노동이란 단어가 빨갱이 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미국도 기념하는 날이라 무조건 금지할 수는 없어서 근로자의 날이라는 표현으로 헬적화시킨 단어 중 하나다. 그냥 꼴리는 대로 부르면 된다. 근로자의 날이면 어떻고 노동절이면 어떻냐. 어차피 모두가 이날에 쉬는건 아니다. 물론 5월 1일이 아닌 나라가 많다. 한 마디로 쉬는 날이다. 그런데 유독 헬조선에서는 못 쉰다.

ㄴ 난 쉬었는데 옆자리 바쁜 형님은 오늘 일하시더라

역사[편집]

[1]

1886년 5월 1일 헤이마켓 사건에서 유래했다. 노동자들이 장기 노동에 시달려 대대적으로 일으킨 폭동인데, 이 사건은 비판도 많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8시간 노동이라는 노동기간 단축을 이끌어냈고 비단 사회주의자들이 아니더라도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기에 미국에서 노동절로 인정받았다.

세계의 노동절[편집]

미국[편집]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이다. 다만 짱깨국처럼 연휴는 없다.

중화인민공화국[편집]

매년 5월 1일이다. 하지만 얘네는 4월 30일~5월 2일 이렇게해서 3일 연휴다.

미세먼지가 눈꼽만큼도 없는 클ㅡ린 데이이기도 하다. 모두 이 날 소풍계획 잡아 놓도록 하자. 고맙다 짱깨새끼들아!!!!

하지만 이게 영향을 끼치는건 며칠 뒤이므로 헬조선 노동절의 미세먼지는 씹창상태 그대로다.

왜 노동절인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헬조선에서는 굳이 근로자의 날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용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의 차이 때문이다.

근로자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칭하는 단어로, 머한민국 헌법에서야 남의 임금 어쩌구 저쩌구 적어놨지만(안 그러면 법의 적용이 봊좆같아지니까) 결국 굉장히 광의적이며 간략화된 단어다.

반면 노동자의 경우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다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이는 고용인과 피고용인간의 관계성이 명확해진다. 또한 단순 신체능력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스스로의 지식을 제공하는 이도 노동자에 부합된다.

한마디로 노동자가 빨갱이 삘 난다고 여긴 먼 옛날 개새끼분들의 개수작질. 하여간 이념은 머가리 퀄에 상관없이 꼴통 양산에 좋다.

비슷한 경우로 인민을 공공연하게 쓰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3줄 요약[편집]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 노동을 쟁취한 것을 기념하여 쉬는 날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법살해 당하고 자살투쟁하며 만들었다.

감사할 필요는 없는데 빵갤이날이라고 욕하면서 니 밥 못 챙겨먹는 건 병신, 혹은 잘 훈련된 노예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