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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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도전 가능한 후보군. 유력 정치인이지만 대권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병신이 된다.
한번 디지면 대부분 죽지만 두세 번씩 더 나오는 사람도 있다. 부정한 방법(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말고 정당하게 맞붙은 전적으로 보자면 단번:재수의 비율이 4(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3(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이다.
ㄴ 웃기게도 단번에 당선된 대통령 중 탄핵비율이 절반(노무현, 박근혜)이나 되고 임기를 못채운 비율 또한 25%(박근혜)나 된다. 재수는 아직까지 탄핵이 없다.
참고로 대통령 선거 공탁금이 5억 원에 각종 선거 비용까지 합치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이회창처럼 이름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여기저기서 후원을 받을 수 있지 않는 한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수십억을 갈아마실 각오를 해야 한다. 물론, 당이 있다면 당에서 다 후원해준다.
니들 수능 보는 것처럼 재수까지는 용납이 되지만 삼수부터는 눈치가 보여서 하기 힘들다. 모 전직 대통령이 n수를 하여 당선되었지만, 그건 대체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이인제, 이회창처럼 된다. 문재인도 19대 대선에서 낙선하면 퇴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반기문은 나이 때문에 19대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
ㄴ 응, 김대중. 이 사람은 4수끝에 당선됐다. 이회창의 경우만 하더라도 그냥 한나라당에 남아있었으면 3수 끝에 당선되었을 것이다. 괜히 탈당해서...
단번에 당선된 사람을 보면 투표로 당선된 건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도다.
이하는 단번에 당선은 되었지만 선거로 당선되었다고 보기 애매하거나 힘든 경우.
이하는 재수를 한 경우.
- 김영삼은 노태우가 당선된 선거에서 낙선했다.
- 김대중은 박정희가 당선된 선거, 노태우가 당선된 선거, 김영삼이 당선된 선거에서 줄줄이 낙선했다.
- 문재인은 박근혜가 당선된 선거에서 낙선했다.
내가 제1야당 대표인데 탄핵소추가 발생한다면 대박이 난다. 그러면 우리 당에서는 누가 출마해도 당선 확정이거든. 지금 자한당이 그걸 노리고 자꾸 문재인 탄핵을 요구하고 있는데... 될 턱이 있나?
대권 후보인 만큼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 무게감도 있어야 하고.
더러운 말이나 가벼운 말은 고기 방패에게 미루자. 트럼프의 경우는 특이한 경우니까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성직자는 대통령이 될 생각을 접어라. 목사는 불자들이 버리고 승려는 크리스찬들이 버린다. 신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신부는 그걸 교황청에서 허락을 하기는 할지 문제다.
과거 새누리 대표님께서 지지율 10%도 못 넘기면 대권 주자라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적어도 세월호 때 대통령 본다고 방송국에 전화 걸어서 압박한 니 새끼가 할 말은 아니에요 등신아.
여권이나 야권 후보를 여권, 야권 항목에 올리고 무소속은 기타에 넣는다.
이색 대선 후보들[편집]
얘네들 뽑은 0.1%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 진복기: 이 분야의 원조, 신안 앞바다의 보물을 캐서 국민들을 부자로 만든다고 했다. 또 대통령이 되면 바로 전쟁을 일으켜서 북진통일을 이루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 김옥선: '남장여자'로 유명한 사람. 공약은 '무공약', 즉 공약이 없다.
- 홍숙자: '정치 기적은 여성 대통령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강조하긴 했는데 그 당시에는 평범했지만 딱 29년 후 이걸로 인해 엄청난 이색 후보로 변질되었다. 참고로 이 사람 아들이 전인범 장군이다.
- 김한식: 직업이 목사인데 남북한 공동 예배를 주최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남북통일을 이루겠다고 했다.
- 김길수: 이쪽은 스님인데 불심으로 대동단결해서 이단을 축출하겠다고 했다. 그 후 사기 행각으로 징역 3년 받고 종범해버렸다.
- 전관: '나라를 지킨 철모'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군인 신분을 강조했다. 물론 군인들의 정치를 경험해본 국가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방법이었다.
- 허경영: 본인이 초능력자라고 주장한다. 다른 공약들도 황당하지만 가장 유명한 공약은 결혼하면 3000만 원을 주겠다는 것이다.
- 조원진: 자기 사진 옆에 곰탱이를 붙였다. 박근혜가 국정농단이라는 큰 똥을 싸면서 민심이 흉흉한 와중에 박근혜 석방이라는 정신 나간 공약을 내세웠다.
- 오영국: 회장님. 국내의 신용불량자들의 신용을 회복시키겠다는 비현실적인 공약을 내세웠는데, 신용불량자들이 서로 1000만 원을 빌리면 1000만 원이 돌고 돌아서 서로의 신용이 회복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주셨다.
- 윤홍식: 양심맨.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양심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내세웠다.
- 김민찬: 극우 진영에서도 웬만하면 헛소리로 취급하는 남침땅굴론을 주장했다.
미국, 58대[편집]
공화당[편집]
- 젭 부시: 그냥 트럼프랑 거리 벌리면서 유지하면 되는데 트럼프 따라하다가 ㅈ망. 부시 가문의 수치, 는 애 형이 있구나.
- 테트 크루즈: 트럼프랑 똑같은 병신이라 누가 더 병신인지 경쟁했다. 결국 트럼프 승리
-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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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편집]
- 버니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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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 좌파. 빨갱이라고 욕쳐먹음. 할배가 선전했지만 상대가 힐러리라서 졌다.
- 힐러리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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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미국, 59대[편집]
한국, 19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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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거나 경선에서 낙선한 후보는 취소선 그어주시길 바람. 여기에는 현재 여론에서 거론되는 후보들만 올라와 있다.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면 써라.
병림픽 방지를 위해 평가는 자제 좀
더불어민주당[편집]
- 문재인 (출마 선언/대선후보 확정)
안희정(출마 선언/경선 탈락)
이재명(출마 선언/경선 탈락)
최성(출마 선언/경선 탈락)
박원순[1]
자유한국당[편집]
- 홍준표 (출마 선언/대선후보 확정)
김진태(출마 선언/경선 탈락)
김관용(출마 선언/경선 탈락)
이인제(출마 선언/경선 탈락)
원유철(출마 선언/경선 탈락)
조경태(출마 선언/경선 탈락)
안상수(출마 선언/경선 탈락)
김진(출마 선언/경선 탈락)
신용한(출마 선언/경선 탈락)
국민의당[편집]
- 안철수 (출마 선언/대선후보 확정)
손학규(출마 선언/경선 탈락)
박주선(출마 선언/경선 탈락)
바른정당[편집]
- 유승민 (출마 선언/바른정당 후보 확정)
남경필(바른정당 경선 탈락)
김무성[2]
정의당[편집]
- 심상정 (출마 선언/정의당 후보 확정)
강상구(출마 선언/정의당 경선 탈락)
기타 정당[편집]
- 김선동 (출마 선언/민중연합당 후보 확정)
- 이재오 (출마 선언/늘푸른한국당 후보 확정)
무소속[편집]
황교안[3]
반기문[4]
김종인(출마 선언하는 척 간을 보다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