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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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ig. Gdansk.
폴란드 그단스크 시의 독일어 명칭이자 구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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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독일의 서프로이센의 주도였던 도시이자 제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는 곳.
제 1차 세계대전 전에는 독일의 영토였으나,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서프로이센과 포젠이 폴란드에게 할양되었다. 이 때 단치히에는 단치히 자유시가 있었다.
이 단치히를 먹음으로서 내륙국이었던 폴란드는 바다와 접하게 되었고, 독일은 1차대전 이후에는 동프로이센과 육로가 단절됐다.
결국 동프로이센이 본토와 떨어진 찐따가 되어버리자, 독일은 단치히 자유시의 할양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폴란드 입장에서 단치히 자유시와 그다니아는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기 때문에 이를 거절하자 독일이 침략을 개시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다.
물론 2차대전 이후로는 동프로이센까지 따묵혀서 끝.
현재 이 도시의 이름은 그단스크(Gdańsk)로, 폴란드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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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머통령이 1980년 이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공산당 정권에 죽창을 날리기 시작한 지역이 다름아닌 이 그단스크, 단치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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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2에선 특산품도 없는 그지동네 주제에 은행 교회 점술가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백금머리빗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 진정한 바다 사나이라면 돈질로 술집 아가씨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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