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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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antara
누산-타라
뉴-산타라 아니다
누(소)로 시작을 기억하면 기억하기 쉽다.
누산타라는 보르네오섬에 짓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로서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도시개발계획을 뼈대로 참고해서 추진한 계획도시라고 한다.
지형배치는 한반도를 뒤집은 서울과 비슷하다. 발릭파판 등 해안도시(한국으로 치면 인천)와 그 사이지역 (한국으로 치면 김포 부천 일산 등) 뒤 정도의 가깝지만 바닷가는 아닌 내륙에 새 행정중심이 생기는데, 아무리 봐도 한국의 서울 배치와 같다.
한국식 풍수지리 배치까지 적용되는 것을 보면 인니 이슬람 힌두교 상류층들이 한국빠 새마을빠 박정희빠 라던 소문이 진짜였는듯 하다.
(구체적으로는 계획도시인 세종시와 과천, 강남의 개발과 한국의 서-남해안 매립지의 계획도시 설계안을 공부한 듯. 중국이 경제개발할때도 한국의 도시계획을 벤치마킹한건 뭐 마찬가지라서)
인도네시아 건국수도인 자카르타가 10미터 20미터씩 땅이 가라앉고 침몰되자 새로 만들기 시작한 행정수도 겸 신 수도(예정)
일단은 말이 행정수도지 이전이 잘 되면 수도권을 이쪽으로 하여 인구를 보르네오섬으로 인구중심을 옮긴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섬 면적 자체도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 섬 보단 보르네오섬이 많이 큰데다가 평균 지대도 높고 단단한 땅이 많긴 하다.
개발만 완전히 마무리 한다면 인구는 따라오고 섬의 인구부양능력 자체가 다름.
인니가 100년간의 높은 출산율로 인구대국이 되었고 수도로 인구쏠림이 심한 국가니까, 확실히 자바보단 보르네오 중간(누산타라)가 낫긴 할듯?
밀림을 열심히 없애고 도시를 만들고 있다. 물론 종중간첩 우마오당 사이비 유사환경단체는 마치 인권운동을 하던 단체가 신안 섬노예 사태나 중국인 인육사태에 눈 감고 못본 척 하듯 출몰하지 않는다.
왜냐? 어짜피 지령내리는 중공과 관련없고, 지들이 자체적으로 돈 뜯어먹을 것이 보이는 곳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