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쿠라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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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우.
아이돌 마스터의 가나하 히비키가 발성연습하다가 날계란마냥 잡아먹었다.
빠들은 귀엽다고 빼애액거리며 우겨대나 객관적으로 생긴건 그냥 표준 덧니 일본인.
그래도 꾸미면 좀 낫다. 머리등신도 좋고 다리나 겨드랑이 등도 좆터지게 꼴려서 대부분 30~40대가 판치는 765 아줌마들 중에선 상타는 친다. 원탑은 솔직히 아즈밍이고...
스타킹 신은 다리보다 맨다리를 좋아해서, 다른 여성 성우들의 맨다리를 만진 적도 있다. 하지만 정작 팬들 입장에선 누마쿠라의 스타킹 신은 다리가 제일 꼴리고 만지고싶다 헉헉
일단 본가들 중에서 시모다보다도 어리기에 아이돌마스터 명의의 라이브가 있으면 거의 이 분이 빠지지 않는데 실제로 같은 시리즈인 신데렐라 걸스로 내려가면 그쪽의 최고령조와 비슷한 나이대이며 밀리언으로 가면 본가를 제외하면 빠박 최고령조로 취급된다.
애니마스가 히트한 뒤로는 다른 애니에서도 가끔씩 보이스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아웃풋이 은근히 넓어졌다. 아이마스 본가 내에선 애니에서 가장 활약하는 멤버이다.
오버로드에 나오는 나베랄 감마처럼 차갑고 감정없는 목소리가 일품이다. 근데 츤츤거리고 차칸 애도 잘 맡는다. 엔도 사야 라던지. 은근 개꼴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여동생만 있으면 돼 오노 애슐리는 꼭 들어봐라.
최근 결혼했다고 한다.
ㄴ오오사카 료타랑 결혼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