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아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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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아즈미(浅倉杏美). 일본의 성우이며 1987년 2월 15일생. 소속사는 아트비전. 별명은 아즈밍.
윾키호의 現성우.
맨 처음 윾키호 성우 맡을때는 반발이 엄청 많았었으나, 전 성우인 유리시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는 점이 발견되며 한방에 논란을 종식시켰다.
애니마스로 주목받은 뒤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의 츠유리 쿠민과 어마금의 식봉이, 악마의 리들 등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승승장구 하는 중.
게다가 미연시 바닥에서도 캐스팅이 늘어나 이쪽으로도 존재를 알게 되는 경우도 늘었다고.
이러다 보니 사실상 누누와 더불어 아이마스로 성우인생 핀 대표주자.
본가 성우들 중에서도 외모가 탑클래스인데다 성격도 유키호처럼 천사같아서 빠가 꽤 있다.
연기력도 좋아서 여러모로 경쟁력은 확실한데, 아쉽게도 빛의 세계에서 캐스팅은 잘 안 되는 편.
2017년 8월 18일자로 결혼했다고 한다. 남편분은 일반 회사원이라고 한다. 본가 성우 내에선 기혼자라인에 들어섰다. 이와중 에리링과 밍고스는 불쌍해진다...
최근에 임신했다고 함ㅋㅋㅋㅋ 담은 아사퐁 임신이다
현재는 무사히 출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