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위원회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개요[편집]
노동자와 사용자가 앞으로 노예들을 어떻게 부려먹을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는 위원회
상세[편집]
매년 이루어지는 주 5일제, 주당 40시간 법안 같은 것들을 이 곳에서 다루게 된다.
구성원으로는 노동자단체, 사용자단체, 정치권, 정부 총 4개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이 합의를 통해 노동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3:1 싸움이니 노동자가 당연히 지지
노동자의 대표로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같은 단체가 있고 사용자의 대표로는 임의의 기업에서 몇 명을 보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가 각 사안에 대해 자기 생각에 최적화 된 것들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 사안들이 서로에게 맞다고 동의한다면 해당 법안을 통과시키고 내년부터 적용시키게 된다.
행적[편집]
2015년 9월 중순 노사정 대합의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사용자와 정치권,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징계해고, 정리해고로 모자라니까 잣대없는 저성과자나 근무불량자를 해고 가능한 일반해고도 추가
- 회사가 근로자에게 불리한 사규를 넣을때 동의받아야 하는 걸 동의없이도 좆대로 하도록 법규 완화
-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노예 전환 희망고문 4년으로 기간 늘림
노동자측인 민주노총에선 조까잡숴 하고 합의 안해주고 잠수를 탔다.
그리고 법안이 취소되거나 바뀌기 전까지 잠수만 타도 되는데 한국노총이 슬쩍 나타나서 합의해줘버린다.
그러니까 이 씨발 한노총 새끼들만 욕하라고 애꿎은 노조들 욕하지말고
그러나 한국노총이 다행이 합의를 깻다. 이새끼들 최소한 양심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