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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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내 여동생이 이렇게 썅년일리가 없어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장르	근친 러브 코메디
저자	후시미 츠카사
삽화	칸자키 히로
출판사	전격문고 NT노벨
번역	유정한

개요[편집]

마지 텐시 에미뒤진 챙년 키리노짱이 나오는 '후시미 츠카사'의 라이트 노벨로 씹본을 대표하는 근친물이자 하렘물이다.

현대 파오후들이 '근친'이라는 요소에 눈뜨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줫다

정상인이라면 제목을 보는순간 혐오감이 든다.

애니판도 물론 원작과 초 카와이한 키리노짱의 힘을 입어 카미애니다.

작가의 에미에비가 사라진 것으로 유명하다.

한때 라노벨 원탑이었으나 좆개씹병신근친엔딩이 뜬 이후로 땔감 취급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에로게 원작 애니보다 평이 안좋을까.

집에서 자던 마카베가 최후의 승리자.

아니 근데 제목부터가 저런데 근친엔딩 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기승전병이 아니라 기승병결이라 욕먹는거다

쿠소애니이다 보지말자. 보더라도 2기 중반 쿠로네코랑 사귀는 부분까지만 보자

이걸 시작으로 라이트노벨 제목들이 문장형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하지면 이때부터 제목이 좆나 길어지기 시작했다. 사실 작가가 원하지 않아도 출판사측에서 불쏘시개 하나라도 더 팔려고 제목 그딴식으로 짓게 강요하긴 하는거지만 그래도 이 씨발게 나온이후로 길어지기 시작한건 절대 부정 못한다.

이 쓰레기더미에서도 아야세랑 쿠로네코는 애니 원작 전부 끝나버리는 와중에 팬층 다캐리한다. 그리고 클라리스가 부른 오프닝이 겁나게 좋다, 그러나 그 외에는 존나 십병신스러운 스토리랑 쿄레기 금챙년 커플이 모든걸 망쳐버린다. 나무야 미안해!!

아무튼 집에 이거 책이나 BD있으면 불태우거나 부숴서 인증해라

등장인물[편집]

코우사카 키리노(쌍년)

쿠로네코

아라가키 아야세

타무라 마나미

코우사카 쿄우스케(쌍놈)

쿠루스 카나코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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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착한 우익과 좌익, 중도인 분들이 보기엔 불쾌한 내용이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권에 나오는 대화이다.

키리노 "돈을 내면 된다고 생각해. 당연히 그래야지"

쿄스케 "돈!? 너 지금 나에게, 사과의 표시로 마나미에게 돈을 넘기라고 말하는 거야!?"

키리노 "사죄와 배상, 가장 쉬운 성의 표시잖아?"

쿄스케 "모 국가의 정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 아냐? 정말로 그걸로 여자애의 마음이 치유되는 거야?"

키리노 "나는 별로 그렇지도 않지만…… 이야기를 듣자니, 그런 것 같아? '남자에게서의 선물은, 환금성이 높은 것이 기쁘지~' 하고 이전에 친구가 말했으니까"

쿄스케 "……누구야 그런 남자의 순정을 짓밟는 말을 하는 사악한 여자는".'

의견[편집]

이거보고 근친상간을 꿈꾸는 파오후가 있다는 개소리가 이 문서에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제일 안티가 많은게 키리노인걸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엔딩도 존나게 욕을 먹었는데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을 품겨준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난 여기서 엔딩이 정말 여동생이랑 이루어 질지 몰랏다

ㄴ 병신아 그게 어딜봐서 여동생 엔딩이냐? 좆병신 흐지부지 엔딩이지

아니 시발 엔딩도 병신인게 근친이면 쭉 가든가 갑자기 가상 결혼식 올리고 반지 빼서 던져주면서 이제 우린 남매야! 하는 애미뒤진 결말 보고 존나 웃었다.

에필로그의 기습키스로 보아 나중에 어떻게든 떡치고 아이 낳을 것으로 보인다. 키리노나 쿄우스케나 말만 남매지간이라고 하고 아직도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근친 결말은 내고 싶은데 작품이 너무 흥해버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중간에 헤어지는거로 결말을 낸 것 일수도? 아니면 어느정도의 개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남매끼리 사랑이 끝까지 이루어 진다"는 엔딩을 내기 싫었던 것일 수도 있다...지만 차라리 이게 나을듯. 하튼 작가에 의하면 결론은 완벽한 키리노 루트라고 한다.

사실 작가가 근친루트를 굳이 하고 싶다면 애니서든 라노벨에서든 여주들 줄줄이 탈락할 때 2권정도로 분량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천천히 탈락시켰어야 한다.

그리고 쿠로네코랑 카나코 찰 때 쿄스케가 애미뒤진듯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차는데, 그 옘병하지 말고 아야세 찰 때 처럼 찼어야 한다. 존나 몰입도 개떨어지고 헛웃음만 나온다

(여담으로 쿠로네코가 차이는 장면이 원랜 슬퍼야 되는데 성우 연기가 약간 병신이라 좀 웃기다)

또 키리노한테 고백할 때도 소리고래고래 질러대는데 존나 병신같다. 시발 지가 찬 여주가 있는데 그따구로 애미없게 고백하고 고백하면서 야겜드립이나 치고 키리노는 또 울면서 "네"거리는게 존나게 개연성 떨어지고 말도 안된다. 작가가 12권을 키리노 동인지 보고 딸치면서 쓴게 분명하다. 아니 차라리 TK가 예전에 냈던 동인지 결말이 원작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쒸이벌...

즉 뇌에 근촌섹스밖에 모르는 씹파오후들을 위해 요약을 하자면 11권까진 그래도 잘 굴러갔는데 마지막에서 갑자기 지랄병이 어떻게 도졌는지 12권 에서 자기한테 붙어있던 4명인가 되는 여편네들 다 쓸어버리고 지 여동생한테 붙어버린거다. 이게씨발 말이되냐? 11권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기대했더니 통수 오짐

아무튼 위에서처럼 천천히 탈락을 시켰으면 쿠로네코가 충격먹지도 않아서 해석에 따라 쿠로네코, 아야세 루트의 가능성이 있는 열린결말이 되어서 책도 안불태우고 그러고 나름대로 볼만했던 갓흥작이 되었을것인데 작가씨발련이 다 망쳤다.

ㄴ 차라리 여운만 남기는 에벱베한 엔딩보다 화끈하게 나 근친이오 하고 화끈하게 정리 해버린게 오히려 희망고문도 없이 편하게 죽여준거라고 생각한다.

게임[편집]

게임에서라도 근친 루트가 아닌 마이 러블리 엔젤 루트를 탈 수 있다.

시발 미친놈들이 포터블로 내놓아서 생각없이 일본가서 보이길래 샀다.

근데 시발 주변에 다 비타고 포터블 없어서 몬돌리는중.

돈도없어서 차라리 일본을또가기에 니세코이도 살려고 비타준비하고있는데

포터블은 만원대로 안떨어지냐

이뇬들 다 딸들 한번씩 봐야하는데에에ㅔㅔㅔ

ㄴ인정

지나가던 내여귀 안봄 파오후의 말[편집]

ㅅㅂ 제목이 저런데 절대 근친엔딩 아닐꺼라고 없는 작가 인터뷰 날조해가며 자위하는 팬덤 허니잼이었다.

그리고 키리노는 게임판은 뭐 꽤 괜찮음 ㅇㅇ 사촌설정이기도 하고. 내 개인 취향이 창녀패티시즘이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솔직히 보긴 봤는데 그리 욕할 정도는 아니라고 14화까지 자위하면서 기달렸거든? 근데 시발 그냥 좆병신애니였다..내 아까운 시간...

책 갖다 버린다는게 말로만 그러는줄 알았거든. 근데 나도 이건 진짜 갖다버렸다

어리석은 중생들. 대여점에서 빌려봤으면 좀더 저렴하게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거늘.

자매품[편집]

내 각하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카연갤에서 절찬 연재 중입니다 ^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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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1권 표지 표절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