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꿀잼 갓소설이다. 장르는 멘붕물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볼 수도 있다. 존나 가슴 아프다.
브라질 작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가 1968년 발표한 소설이다. 브라질 밖에선 그다지 유명한 소설은 아닌데 어째 지구 반대편에 있고 오질나게 좆도 책 안읽는 우리나라에선 유명하다.
2012년에 나온 영화판도 있다. 그 전인 89년도쯤에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판을 찍기도 했는데 좆망하고 필름도 안남아서 볼 방법은 없다.
줄거리는 대충 브라질 빈민가의 제제라는 소년이 똥수저인 가족과 놀면서 말썽피우다가 쳐맞고 쫒겨나서 라임오렌지나무와 혼자 놀면서 추억을 쌓는 내용이다.
나는 벌거벗은 여자가 좋아
첫야동 보기전에 존나 순수할때라지만 내가 책보면서 질질짤줄은 몰랐다. 뽀르뚜가 죽고나서 진짜 존나슬프고 가슴아프다.
특히 잔디라 누나 좆같다. ㄹ혜 수준이다.
뽀르투가 아저씨 니뮤 ㅠㅠ
그러나 아이유가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을 빌려온 제목의 노래를 내면서 아동성애자적 노래를 만든 게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고, 이때문인지 국내에서 판매량이 올라갔다?
당연히 노래 속 내용은 소설이랑 완전히 다르고 소설에서 아동성애에 관련된 내용은 당연히 없다. 그러므로 혹시 호기심에 이 책을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이 글을 읽고 그 돈을 게임이나 망가같은 생산적활동에 지르는 게 낫다.
등장인물[편집]
제제[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불쌍한 호구다.
동생이랑 글로리아 누나 그리고 엄마를 제외한 가족이 폭력을 휘두름.
제제의 형[편집]
잔디라 누나보다는 낫지만 가끔 폭력을 휘두른다.
제제의 누나들[편집]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글로리아 누나는 존나 착하다.
또 다른 누나는 형이랑 비슷한 정도다.
잔디라 누나 이 씹새끼는
제제가 늦는다고 가죽장갑으로 패고 제제가 앓아누웠을때 때리려고 한 새끼다.
제제엄마[편집]
제제를 때리기도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는 않고 제제를 잘 돌본다.
제제아빠[편집]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
잔디라 누나가 ㄹ혜라면 이쪽은 문재앙이다.
제제를 허리띠로 죽도록 팼으나 제제의 잘못을 용서한 아주 조금의 '잘한 일'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