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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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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철

Yong-Cheol Kim

기본 정보
출생 1957년 9월 21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국적 머한민국
신장 184 cm
체중 90 kg
수상기록 1984 1루수 골든글러브
1988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포지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선수 경력 롯데 자이언츠 (1982 ~ 1988)
삼성 라이온즈 (1989 ~ 1992)
지도자 경력 코치 경력

삼성 라이온즈 타격 코치 (1993년)
현대 유니콘스 타격 코치 (1998년)
롯데 자이언츠 수석 코치 (2002년 ~ 2003년)

감독 경력

롯데 자이언츠 감독 대행 (2003년)
경찰청 감독 (2005년 ~ 2008년)

선수시절[편집]

롯데의 원년 4번타자이다.

김용희 하고 원년 미스터 올스타 를 다퉜지만 (김용희 홈런 2번 김용철 홈런 3번 다만 김용희는 꾸준히 1경기 씩 친 반면에 김용철은 2차 경기때 몰아쳤다)

유종겸의 초구가 한가운데 직구인걸 알아채고 끝내기 만루홈런을 친후 미스터 올스타 실패

허나 몇년후에 받긴했다.

씹솩 감독이던 끄동님과 함께 용용 거포단으로 불렸다고 한다.

1988년 최동원이 주도한 선수협이 구단의 저지로 무산되고 선수들은 선수협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각서를 써야 했는데 이때 김용철은 끝까지 각서를 쓰지 않고 버티다가 삼성의 장효조와 트레이드 된다. 트레이드 당시 최동원도 포함된 4-5 트레이드였다.

이후 삼성에서 은퇴를 한다.

코치시절[편집]

은퇴 이후 바로 타격코치가 되어 김한수/양준혁/이승엽을 명타자로 키워냈으며, 1998년 현대 유니콘스로 건너가서 타격코치를 부임하였다.

감독시절[편집]

오랜 세월 동안 타격코치를 하다가 꼴데 수석코치로 오게 되고 2003년 꼴데의 금지어가 경질되자 감독대행을 하여 무난하게(사실 백골퍼가 팀을 작살을 내놔서 손댈것도 없었지만) 시즌을 마친다.

그러던중 2003년 9월 27일 당시 홈런 신기록에 도전하던 오푼이가 타석에 들어서자 허용을 하지 않으려고 고의사구를 지시한다. 당시 56호 홈런을 팔면 팔자 편다는 이야기가 떠돌아서 당연하게도 비난을 받았고 경기장에는 오물이 쏟아진다. 결국 김용철 감독은 사과방송을 해야 했고 이 사건때문에 정식 감독이 되지 못한다.그러나 이런 노오오력에도 허용갑이 결국 56호 홈런을 허용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