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북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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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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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英徹
1946년 양강도산 북괴 빨갱이.
북괴군 높으신분들의 필수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만경대혁명학원,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했다. 1962년 북괴군 15사단 DMZ민경중대에서 근무했고 1968년 푸에블로 호 납치 사건때 북괴군 연락장교로 임한 전적이 있는 군부의 올드비이다.
1980년대후반부터는 대한민국, 천조국관련업무만 하는 통일전선부쪽에서 활동하면서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에도 개입했다. 한마디로 개새끼.
달죄인의 러브콜을 받고 핑챙 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하기도 했다. 근데 이새끼가 올 때 1사단이 사용할 군사도로로 오게 해주고[1] 워커힐 호텔에서 외부인통제해서 아주 좋은거멕이고 아무튼 왕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에라이 빨갱이새끼들 암튼 이거때문에 달죄인과 아이들은 욕을 실시간으로 쳐먹었다. 근데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1]
ㄴ 김엿철새끼는 2014년에 닭 집권중일때도 왔었다. 닭사모 새끼들 입장에서는 닭이 김정일한테 편지쓰고 김영철 불러오는 건 업무인가 보다. 웃긴 건 닭 집권 당시 조선일보에서는 원조 빨갱이 언론 아니랄까 봐 김엿철 방남을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당시 옛누리당 논평도 진짜 가관이다.
하지만 지 주인님이 핵으로 밑장빼다가 걸려서 천조국한테 쿠사리를 듬뿍 쳐먹게 되자 장금철이라는 빨갱이에게 자리를 뺏겼다. 병신새끼. 근데 그냥 백수는 아니고 노동당부위원장자리는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