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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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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직 군인 부사관 출신.

병풍 사건의 핵심 인물.

생애[편집]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병역 담당 부사관을 역임했었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직전인 2002년 6월에 "이회창의 부인인 한인옥씨가 1997년 장남 이정연의 병역 면제를 위해 병역 관계자에게 뇌물을 줬고 그걸 한나라당이 은폐했다."라는 주장을 하며 그 증거로 테이프를 내밀며 이른바 병풍 사건을 일으켰다.

하지만 테이프는 조작된 것이었고 검찰 수사관까지 사칭하여 명예훼손, 무고, 공무원 사칭 혐의로 감옥에 갔다. 하지만 이미 노무현이 당선된 이후라서 사실상 토사구팽.

참고로 같이 병풍 사건을 모의한 설훈은 노무현이 특별사면해줬고 현재 동중국공산당 명함 달고 국회의원 해먹고있다 ^오^

김대업은 병풍 사건으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지만 2004년 10월 30일 1년 9개월만에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된다.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후에도 2016년 강원랜드 CCTV 사업권을 따주겠다고 CCTV 사업체 상대로 2억 5천만원을 받아먹다가 걸려서 수사를 받았는데 건강악화를 핑계로 기소중지를 받고 치료받으며 검찰출석을 미루다가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결국 인터폴로 국제수배가 되었고 2019년 6월 30일 필리핀 말라떼에서 검거되었고 국내로 강제송환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