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3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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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1330년대는 기원전 1339년부터 기원전 1330년까지를 의미한다.
세계의 상황[편집]
이집트 신왕국[편집]
이집트 제18왕조의 제10대 파라오 아케나톤이 기원전 1336년 사망했다. 이후 스멘크카레와 네페르티티가 다스렸다가, 그 유명한 투탕카멘이 기원전 1332년 파라오로 즉위하게 되었다.
카시트 왕조[편집]
메소포타미아 중남부를 지배했다. 아시리아 왕의 외손자이자 카시트 왕인 카라하르다쉬가 살해당하고, 나지부르가쉬가 즉위했다. 이후 아시리아의 분노를 사, 나지부르가쉬는 쫓겨나고 쿠리갈주 2세가 왕위에 앉았다.
미탄니[편집]
시리아 및 메소포타미아 북부를 지배했다. 히타이트의 침략으로 큰 타격을 입고 결국 속국이 되었다.
중아시리아[편집]
미탄니와 카시트 사이에 끼어있는 소국이었으나 급성장하고 있었다.. 아슈르우발리트 1세가 다스렸다.
히타이트[편집]
신왕국 시대에 해당한다. 수필룰리우마 1세가 통치했으며, 이집트가 아케나톤의 종교개혁으로 시끄러운 틈을 타 정복 전쟁을 벌여 시리아를 장악했다. 아케나톤 사후에도 이집트를 계속 자극하며 반란을 야기했다.
상나라[편집]
중국 화북 지역을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