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2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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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1270년대는 기원전 1279년부터 기원전 1270년까지를 의미한다.
세계의 상황[편집]
이집트 신왕국[편집]
이집트 제19왕조의 3대 파라오이자 이집트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람세스 2세가 기원전 1279년에 즉위했다. 드디어 히타이트와 기원전 1274년 5월 12일에 카데시 전투를 벌였다. 전쟁은 무승부로 끝났으며, 이집트와 히타이트는 세계 최초의 평화 조약을 맺었다.
히타이트[편집]
신왕국을 중흥시킨 무와탈리 2세가 다스렸다. 기원전 1274년 5월 12일 이집트 신왕국과 카데시 전투를 벌였다.
미탄니[편집]
히타이트의 속국이었다. 카데시 전투에 강제 동원되었으며 중아시리아의 침입도 받았다.
중아시리아[편집]
아다드-니라리 1세가 죽고 샬만에세르 1세가 즉위했다. 미탄니를 쳐들어가 초박살냈다.
카시트 왕조[편집]
카다슈만-투르구가 통치했다.
상나라[편집]
중국 화북 지역을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