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민돌격대

조무위키

(국민 돌격대에서 넘어옴)
국민돌격대
Volkssturm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
활동기간 1944년 10월 18일 ~ 1945년 5월 8일
이념 나치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힘러 요제프 괴벨스
종족 범 게르만민족이라 주장 현실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활동지역 유럽 전역,소련 지역
상위단체 나치당
유래단체 돌격대,친위대
동맹단체 독일 국방군
적대단체 연합군

개요[편집]

파일:The old the young the weak.JPG

Volkssturm

창설 배경은 대전 말기 국민척탄병과 비슷하다.

아르덴 대공세 이후

이젠 국민척탄병들마저 다 녹아서 없어졌다. 이젠 모든 독일 남성이 징집대상이 되었고

급식충부터 틀딱충까지 전쟁에 차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민을 군대에 동원하자는 계획은 독일 동부 전력을 강화시키려는 목적으로는 개뿔이고 걍 군으로 보충 할려고 1944년 OKW 구데리안한테서 나왔다. 부대는 히틀러 청소년단, 장애인, 노령자 등 군복무 부적합자들로 채워졌다.

1945년 5월 초에 미군에게 항복했다.

계급장[편집]

  • Bataillonsführer 대대지도자 소령 상당
  • Kompanieführer 중대지도자 대위 상당
  • Zugführer 대열지도자 소위 상당
  • Gruppenführer 집단지도자 중사 상당
  • Volkssturmmann 국민돌격대원 사병 상당

사용 무기[편집]

히틀러의 요술봉

mg08

mg30

mp18

VG-1

VK-98

MP3008

VG 1-5

기타 독일 국방군 무기

기타 독일 제국군 무기

기타 외국제 노획 무기

전투력[편집]

이제 나눠줄 무기도 군복도 없다.

그래도 소수는 군복 받았다.

그래서 남은 무기란 무기는 다 지급해서 싸웠다.

1차대전 때 썼던 구닥다리 소총도 쓰고 급조한 장난감 딱총도 개발해서 썼다.

군복도 나눠줄게 없어서 옛날에 SA돌격대 시절 군복이나

장교복 남은 군복 없으면 그냥 국민 돌격대 완장달고 싸웠다.

무기[편집]

주무장[편집]

판처파우스트[편집]

일회용 보병 대전차화기. 한번 쓰고 나면 쇠막대기가 된다.

VG 1-5[편집]

STG44에서 쓸데없는 부품들을 버린 다이어트 버전. 가장 쓸만한 총이었으나 지급받기 굉장히 어려웠고 지급받더라도 30발 이상 총알이 지급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VG 1[편집]

10연발 탄창이 달려 있는 소총이지만 후술할 VK98과 성능은 비슷하다.

VK 98[편집]

매우 조잡하고 재밍 현상이 심한 소총. Gew98의 엄청난 간략화 버전으로 탄창따위 없고 한발 쏘고 총알 넣고하는 식이었다.

MP3008[편집]

파일:MP 3008 Sub Machine Gun noBG.png

MP38의 간략화 버전. 스텐 기관단총을 참고해서 만든 기관단총이다. 생산성 문제 때문에 스텐 기관단총보다 성능이 조악했다.

여러 외국 장비들[편집]

프랑스의 르벨 소총,폴란드의 PW소총,이탈리아의 카르카노 소총 등 여러 외국 장비들을 사용했다. 몇몇 북유럽 국가들은 독일의 마우저 탄을 사용했기 때문에 보급이 쉬웠으나 8미리 탄을 쓰는 르벨 소총이나 6.5미리 탄을 쓰는 카르카노 소총도 보급을 위해 7.92미리탄용으로 개조해야 했기 때문에 명중률은 개판이었다. 근데 이마저도 대부분 국방군에게 보급되고 실제 보급은 정말 조금씩 이루어졌다.

부무장[편집]

국민권총[편집]

낙지새끼들은 하다못해 부무장도 저가형으로 맞출려고 했나보다.

매체에서[편집]

영화 몰락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