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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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애미뒤지고 머가리가 텅 빈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이름도 좆같이 길다.)가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기 위해 벌였던 사건.
진행[편집]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의 망발[편집]
이 머가리가 텅 빈 좆문가 집단인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이 단체의 목적은 해당항목 참조)가 교과부에 교과서에서 시조새를 없애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보냈다.
교진추의 청원서 해당 링크는 창조설자 측이 아니므로 걱정 말기를.
그리고 2012년 1월에 교과부에서는 시조새를 삭제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뭐병...
교진추는 이어서 4월쯤에 말의 진화를 삭제해 달라는 청원을 넣었다. 국민일보 기사
그리고 말의 진화계열까지도 교과서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교과서에서 진화론이 하나씩 빠져나갈것 같았다. 그리고 이들의 최종목표가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인만큼 국민일보기사 진화론은 이대로 사라질것만
같았다.
네이처의 지원[편집]
오오 네이처 오오.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킨 계기가 있었다. 다름아니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에서 기사를 실은 것이다.
장대익교수의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다. 이때 교진추의 반응이 가관인게, 네이처를 3류 찌라시 정도로 여기는 반응을 했다는 것이다.(씨발 교진추 애미뒤진 새끼. 양심 어디?)
네이처뿐 아니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카에서도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국내언론에서도 본격적으로 이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KIA~이맛에 헬조선 삽니다.
그리고 생물학계에서 대대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브릭)를 중심으로.
그리고 6월 20일에 브릭에서 교진추의 청원서에 대한 공식 반론문을 내놓았다. 한편 전자신문에서는 교진추 회장과의 [인터뷰]와 강형련 경상대 의대교수의 인터뷰를 같은 날 실었다.
인터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순수학술단체라고 주장한다. 머가리가 비었나보다. 이 새끼들을 한방에 주님곁으로 보내주자.
그리고 한국생물과학협회에서 교진추의 청원서는 과학적 타당성이 없으므로 기각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청원서를 넣었다.
그 결과 교과서에 시조새와 말의 진화가 남게 되었다. 하지만 교진추는 병신같은 책을 냈다. 개독서적 진알못 아닥.
그리고 이 사건은 국가망신이 되었다고 한다.
이게 다 교진추 때문이다. 족쳐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