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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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시몽 라플라스가 주장한 일종의 사고실험이자 가상의 존재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현재 자신의 위치에 자신이 감지할수있는 모든 원자의 속도와 방향을 알수있다면, 뉴턴의 운동 방정식으로 과거 현재의 모든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나아가 미래의 일까지 예견할수있다.
라는건데
당연히 물론 불가능하다
니네들도 가끔씩 들어본 말인
독일의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때문인데
원자의 위치를 알고있다고 해도 나아가는 속력을 알수없으며 반대로 속력을 알고있어도 위치는 판단할수없다
(계산할수있지만 정확도가 매우 부족함)
그냥 사람의 관측이라는 행동 자체에 대한 한계점으로 생각해야한다
확률적으로도 현대 물리에서는 변수가 마구마구 추가되므로
확률 계산식또한 마구마구증가하여 계산이 어거지로 될지라도
이것역시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