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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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7월 17일부터 1939년 4월 1일까지 존속했던 스페인 제2공화국의 국군
실패 요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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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 실패 부에나벤투라 두루티를 위주로 한 아나키스트, 소련의 지원한 공산주의자, 제 2공의 주류였던 사회주의자와 공화주의자, 국제 여단의 민주주의자 등 더럽게 많은 종파들이 있었고 이 많을 종파들의 통합에 실패하며 통수와 통수가 오가 전력의 상당수를 말아먹었다.
2. 병신 지휘관 지휘관이란 놈들이 싹 다 원균급이라 공세한답시고 병력만 날려먹었다.
3. 소련의 통수 그나마 소련이 제대로 지원했으면 버틸 수도 있었는데 통수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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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공화파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소련 버리고 프랑스에 sos 보내면 된다.
일단 프랑스는 1936년 6월부터 1937년 6월까지 좌파 내각이 정립했으므로 도와줄 여지가 충분하고, 이미 국제 여단 자체에 9,000여 명에 달하는 프랑스 의용병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공화파의 망할 이유는 단번에 해소된다.
육군[편집]
프랑스군 자체가 육군에 몰빵한 군대였으므로 당대 최강의 군대가 공화파의 수중에 들어온다.
프랑스군의 주력 전차 소뮈아 s-35와 샤르 B1은 소련의 T-26은 물론이고 독일의 1호 전차와 2호 전차, 이탈리아군의 cv-33 탱캣을 원거리에서 격파 가능하지만 이들이 소뮈아 s-35를 상대하려면 200m 안까지 접근해야만 한다. 현대전에서의 기갑 전력의 절대적인 우위는 그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는 귀중한 전력이고, 이 상태로라면 1936년의 반란군 노무 새끼들은 한 해를 버티지 못하고 궤멸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해군[편집]
일단 공화파의 적인 왕당파는 프랑코의 근거지인 모로코와 알제리, 히틀러의 독일과 무솔리니의 이탈리아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스페인과 떨어져 있어 해군을 통해 건너야 한다는 점과 그 해군이 병신이라는 점. 프랑스 해군의 주류는 구축함과 잠수함을 사용한 통상파괴작전이므로 스페인으로 향하는 지원군을 털어먹다가 정규함대가 나타나면 딍케르크급을 위시한 대함대를 보내 단숨에 썰어버리고 왕당파의 본거지인 스페인 북부를 포위한다면? 그야말로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
공군[편집]
이상으로 그냥 적다 만 개소리다. 스페인 공화파가 등신이라서 이데올로기도 비슷하고 성향도 비슷하게 똑같은 인민전선 정부였던 프랑스에게 SOS 안친게 아니다. 쳤는데 프랑스 본토도 워낙 좌우 대립이 심해서 안그래도 좌파 총연합 인민전선 정부에게 졌다고 똥싸고 있던 우익이 스페인 내전에 개입까지 하면 그땐 진짜 뒤집어 버린다고 빼애액 지랄을 치고, 또 보수 우익이었던 영국 정부가 프랑스 레옹 블룸 내각한테 "님들 스페인 좌빨들 도와주면 독일 상대로 동맹이고 뭐고 없음 ㅇㅋ?" 통첩을 보내서 어쩔 수 없이 못 도와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