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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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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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부흥운동의 화려한 종말을 장식한 인물.
1116년 음력 1월 동경유수 소보선이 갑자기 급식충 10명에게 뒈-짖했을때 요양성을 점령하고 대발해국을 세웠다. 이때 1월 23일 귀덕주[1]를 지키던 야율여도가 광주(廣州)[2]의 발해인들과 함께 대발해로 빤쓰런을 시도했지만 요나라한테 메챠쿠챠 당해서 실패했고 요충지인 보주를 지키던 야율영은 성을 고려에 내주고[3] 빤쓰런 하려고 했지만 갈소관에서 여진족 대장 호십문에 의해 잡혀서 벌집이 되었다.
잠깐 동경도 일대의 50여주를 점령하고 잘나가긴 개뿔 당시 요나라를 복날 개패듯이 패고있던 아골타에게 탈탈 탈곡당해서 본인은 알로에게 두부깨졌고 발해유민들은 송나라 원정때 총알받이가 되었다가 산동성으로 강제이주당해서 한족들 머릿수에 동화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