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생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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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융통성이 개막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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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존나 병신같은건 그대로다.
개요[편집]
計劃生育政策
누구든지 한가족에서 한명의 아이만 낳아야 하며 어기면 벌금 존나 때린다는 헬중국의 악명높은 산아제한정책의 정식명칭이다.
배경[편집]
핵쳐맞고 중국인구가 6억에서 3억으로 줄어들었다고 해도 3억다시 섹스해서 애낳으면 그만이라고 할 정도로 저그빨에 매달리던 우리의 씨발새끼 모택동은 중일전쟁[1] + 국공내전 + 6.25 전쟁[2]으로 머가리수가 줄었고 자기의 롤모델 스탈린이 극단적인 다산정책을 펼친것을 명분으로 바가지를 박박 긁어대면서 다산정책을 실시했다. 근데 병신새끼가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경제를 허벌창내놓고도 마구잡이로 애를 낳도록 강요해서 인구는 늘었는데 그들을 먹일 밥이 없는 상황에 도래했다.
아 그리고 대약진운동으로 농업생산량이 씹창나니까 동정호나 전지 같은 중요한 호수나 저수지도 아무생각없이 메워서 논밭으로 만들고 만주족, 몽골족등 북방 여러 소수민족들을 학살한뒤 무주공산이 된 내몽골, 만주의 자연을 파괴해서까지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늘어난 입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좆같은 공산주의 경제정책과 문혁을 그만두지 않는이상 좆도 의미가 없었다.
1976년, 모텔똥은 뒤졌고 그의 치세동안 중국의 인구는 5억 4천만명에서 9억 4천만명으로 거의 2배가까이 불어났는데 반복하겠지만 이들을 먹일 식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모텔똥의 똥을 치우고 있던 등소평은 먹을식량이 없으니 먹을 입을 줄이자!는 병맛스러운 생각으로 던진 무리수가 바로 계획생육정책이었다.
경과[편집]
초창기부터 심각한 반발을 얻었다. 밥없다고 농업경제의 핵심인 인구를 줄이겠다는 무리수를 뒀으니 누가 좋아할까? 당시 중국은 전부 흙파먹고 먹고살던 농업국가였는데?
그리고 존나 융통성이 병신같은게 빽빽하게 모여살아서 갑갑한 도시지역은 몰라도 일손이 필요한 시골까지 이 쓰레기같은 1가구 1자녀를 강요한것. 이거때문에 중국, 특히 농촌지역에서 대대적인 여아낙태가 행해지게 되었다. 그래도 씨발 이건 아니지하면서 90년대까지 산아제한정책을 거부하면서 죽창을 날리다 공안한테 끌려갔다가 자살당하고 임신한 애엄마가 축사로 끌려가 당원들에게 강제 낙태를 당하는등 존나 헬게이트가 따로없었다.
그리고 일부 농민들은 애를 여러명 낳은다음 한명만 출생신고를 하는 꼼수를 이용했다가 호적에 등록이 안되있어 진짜로 낳음당해서 인간보다도 못한 삶을 사는 흑해자도 늘어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경제가 보통 개판이 아니었고 반발이 극단적으로 심하거나 심각한 낙후지역은 아예 산아제한에서 면제를 받고 인구 1천만 이하의 소수민족[3]은 예외를 두는등[4] 제대로 시행도 안되있었다.
그리고 2000년대 중국의 호황기이후 2010년대, 천조국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로씨야가 크림반도 GTA하면서 중국 경제의 밥줄이던 자원가격이 떡락함에 따라 중국경제는 병신화가 되어갔고 여기에 중궈런들의 생활수준 향상이 더해지면서 출산율은 존나게 떡락했다. 그래서 지금은 산아제한정책이 폐지된 상태이다.
그리고 중국은 그 세계최고의 저출산 고령화국가 헬조선과 삐까뜨는 고령화율을 보여주면서 인도한테 인구 1위를 내주고 있다.
이 계획생육정책으로 태어난 8090년생들은 심각한 남초현상으로 인해 짱깨좆이 짱깨씹이랑 사귀려면 미친듯이 보빨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