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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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건프라가 비싸보인다면 다른 코토부키야 킷들의 가격을 보고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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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래도 이해안되는 똥킷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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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타 회사 프라들이랑 비교해봤을 때 품질면에서 건프라가 쌈싸먹는다. 기술력도 10년인가 차이난다는듯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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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LA
반다이의 프라모델 상품(밥줄)
건담 프라모델의 준말, 만드는 본인들은
피규어와는 다르다! 피규어와는!
우기지만 똑같은 파오후 새끼들이다(낚이면 안됨)
그리고 장난감이라고 말할시에 풀발기를 하며 달려드는듯 하다.
사실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 팔 다리 머가리 자꾸 빠져서 발암함
ㄴ확실히 장난감으로 가지고놀기에는 장난감에 비해 너무 약하다
특히 초입부분엔 그닥 돈이들지 않지만
심층적으로 들어가면 애미 땅문서도 팔아먹을 좆같은 취미다
콤프레셔 에어브러시 각종 도료를 사고 pg하나 색칠하면 120만원은 뚝딱이다.
콤프레셔 에러브러시 장비가 가격이 엄청쌘데 이거 하지말고 붓도색 디오라마 하면된다. 디오라마가 평이좋고 용돈벌이도 좀 쏠쏠하다. 근대 올려놔도 프라수집가들이 돈없어서 구매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디오라마는 보통 건담에다가 붓, 도료몇개, 녹가루, 부서진 전자부품같은거 사용하기에 돈 얼마안들어간다. 파스텔, 연필, 색연필을 쓰는 사람도 존재. 보통 에어브러시로 건담 전체를 도색할려고하기에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간다.
대신 디오라마는 만들면서 시간, 사랑과 정성을 가득줘야 이쁘게된다. 브러쉬도색하는것처럼 단시간에 뚝딱! 할려고하면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다.
건프라하는 새끼들이 돈빌려달라면 별려주지마라 도료 사고 날라버릴꺼다
니한테 건프라를 만드는 친구가 있고 그새낄 빡치게 하고 싶다면 뿔을 부숴라
팔다리 날아간건 붙이면 그만이고 티도 잘 안 나지만 뿔은 붙여도 티나고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팔다리보다 다섯배는 큰 빡침을 안겨줄 수 있다.
ㄴ디오라마까지 만드는 사람이라면 뿔이 부러져도 디오라마로 부활시켜서 타격이 없다.
ㄴ만약 건덕후의 디오라마를 부순다면, 그사람은 다신볼수없을것이다.
제발 건시데 더블오 라인 HG들 재생산좀 해라 ㅆ빨!!!!!!!! <-더블오만 해도 충분한데 은근 슬쩍 똥시데 묻히네 차라리 아게 킷을 재판하는게 낫다.<-16년에 건시데 더블오 hg들 재판한다 윈윈 ㅆㅅㅌㅊ
어떤 씨발새끼들이 추천목록 뺌? 디씨발위키는 그거 보면서 팝콘씹는 맛인데 알못 ㅇㅈ? 반남:ㅇ ㅇㅈ
ㄴ애드민이 삭제했다는데 그거 누구 비추 받아서 지우는거?
건프라에 스티커씰 꼭 붙여야 되냐. 붙이기도 씨발 좆같고 병신 같아서 눈깔만 빼고 그냥 다 버렸다.
라인업[편집]
등급별 주요 건프라 라인업 리스트 | ||||||||||||||
---|---|---|---|---|---|---|---|---|---|---|---|---|---|---|
Perfect Grade | Reborn/100 | Master Grade | Real Grade | High Grade | Super Deformed |
- PG(퍼펙트 그레이드 // Perfect Grade)
건프라의 정점. 존내비싸다. 그만큼 건프라 중에선 제일 정교하다. 스케일은 1/60이며 크다. 30cm 넘는다. 개발하기 힘든만큼 몇개안나오고 젤 유명한 애들만 낸다. 개발하는데 몇년씩걸린다. PG시리즈는 상급자용이라 조립도 빡세기 때문에 완성하는데 길면 한달이상 잡아야 한다고 한다. 반다이가 망할 징조가 보이면 뉴건담과 사자비가 나올거라는 소문이 있다.
건프라/PG 목록
- RE/100(리백 // REborn One Hundred)
이름만 번지르르하지 실상은 걍 무등급이나 HG 1/100에 이름만 붙여논거다. 이 등급은 프레임 레스라는 프레임을 없에버린는 병맛스러운 시스템을 보유하고잇는데 앞서말한것처럼 걍 무등급에다 간지나보이는 이름 하나붙인거다. 좀 인기는 있는데 MG로 내봤자 손해일 새끼들을 이걸로 낼 거다.
건프라/RE/100 목록
- MG(마스터 그레이드 // Master Grade)
입문자용.반다이가 주력으로 개발하는 모델이'었'다. 크기도 적당히 크고 적당히 정교하다. 가격도 중간정도 비싸다. 10만원 넘어가는 것도있지만 소수다. 사자비, 시난주, 시난주스타인(일명 돌중), 하이뉴건담, 싸이코자쿠 이정도다. 근데 이중 제일 싼 하이뉴건담은 84,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간혹 PG를 뛰어넘는 퀄리티인 것도있다. 스케일은 1/100, 대략 18cm. 사자비나 시난주 같은 대형킷은 22cm 정도 된다. 좆다이가 클럽 G로 주로 한정질을 시전하는 등급이다. 2016년 들어 재판만 하고 신규 MG는 상반기에 프리덤 2.0 하나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비중이 확 줄었다. 여담으로 Ver.Ka 라는 카토키 하지메란 인간이 디자인하거나 리파인한걸 찍어 파는 시리즈가 있는데 데칼량이 씨발 장난아니다. 붙이다 건자타임 온다 그런데 여기에 명킷이 많기 때문에 어찌되든 니들은 사게 될꺼다 반다이 호갱들아.
원래는 가동식 손만 들어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인가 신규 건프라는 고정식 손으로 대부분 나오고 있다. 물론, 둘 다 들어있어서 양쪽 중에서 취사선택하게 해준다.
건프라/MG 목록
- RG(리얼 그레이드 // Real Grade)
2010년경부터 나온 역사가 짧은 모델이며 HG급 스케일에 MG급 정교함이라 보면된다. 이 모델은 말 그대로 조립하면서 리얼을 외치게 될정도로 ㅆㅅㅌㅊ인 디테일을 감상하면서 반다이의 후장을 빨게되는 등급이다. 다만 그만큼 부품이 좆만하며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등급이라고도 할수있다. 다만 일반판 기준 40개도 안되는 라인업에서 절반가량이 똥킷인 기묘한 등급이다. 사기 전에 꼭 검색을 해보자. 시난주는 아니나 다를까 바주카를 HG와 MG에 이어 또 한정질이다. 한개라도 좀 쳐넣어주지 반다이 씨발련들... 그래도 뉴건담, 사자비, 임펄스는 씹갓킷이니 꼭 사라.하지만 하이뉴 앞에서는 다 좆밥일 뿐이다. 하이뉴를 찬양해라 씹새들아
건프라/RG 목록
- HG(하이 그레이드 // High Grade)
1/144 크기의 모델. 최근 반다이가 주력으로 미는 등급이다. 보통 신작애니 나오면 hg가 젤먼저 나온다. 정교함이 mg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가격도 상대적으로 싸고 만들기도 적당히 쉬워서 모으기 좋다.. 모든 등급 중 나온 종류가 제일 많다. HG뒤에 UC나 GTO같은 세계관 약자가 붙은 여러 하위 라인업 시리즈가 있는데 HG는 거의 다 비슷하다. 요샌 기술발전으로 퀄리티도 봐줄만하다. 만들기 쉽고 싸니까 뉴비새끼들은 hg로 입문하도록 하자. 스케일은 1/144이며 좆만하다 11cm쯤? 가끔씩 존나 거대한 것이 나오기도 하는데 네오지옹과 덴드로비움이 그 예이다. 사이코건담 도 50000원대 주제에 PG급의 크기이다. 돈없는 그지새끼들은 이거 사도록하자 얼마전에 건담 발바토스가 나왔는데 무슨 rg인 마냥 전신프레임을 구현해 놨다. 그런데 색분할이 애미없다 카더라. 요즘에는 hg주제에 퀄리티가...
건프라/HG 목록
- SD(슈퍼대가리 // Super Deformation)
진짜 젤 싼모델, 가격대는 거의 만원 이하인데 개좆만한 주제에 만원 넘는 것도 좀 나오는 추세다, 건담을 귀엽게 줄여놓은 형태 대가리가 커서 대가리만 보인다. 싸서모으기 쉽다. HG도 못사는 그지새끼들은 이거 사도록 하자 여담으로 논스케일이다.
건프라/SD 목록
- HiRM(하이 레졸루션 모델 // High Resolution Model)
가격이 존나 비싼 1/100 등급의 고급버전. 한마디로 MG판 RG라 보면 된다. 고토부키야의 프레임 암즈 시리즈를 노리고 만든듯 하며 컨셉은 완성품 피규어인 메탈빌드 시리즈와 유사하다. 이중에선 거의 막내인 등급인 만큼 라인업은 현재 기준 4개밖에 없다.
- 무등급
등급이 생기기전인 프라기시대에 만들어진 모델들을 칭한다. 이건 스냅타이트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 나온 거라서 냄새나는 지저분한 접착체로 붙이는 킷들이 많다. 근데 요즘에도 가끔씩 나온다. 아주 유명한걸로는 갓것감(최초 전지가동, 발광기믹) F91(당시 최고의 색분할)이 있다. 지금은 둘다 절판되서 못구한다. 아니 해외에는 재고가 좀 있긴한데 배송비 붙어서 엄청 비싸다. <- 둘다 재판 꽤 해서 구하기 쉬움. 시드 및 시뎅이랑 더블오(극장판 제외) 당시만해도 무등급 1/100,1/60 라인업들이 활발 했고 고퀄리티의 라인업들이 나왔으나 더블오 2기때 망해버렸는지 아게때 공백기가 생기더니 칩펀스되서야 예토전생했다.
결론[편집]
1. 일반적으로 최근에 나온 제품일수록 품질이 좋다.
건프라는 항상 나중에 사는 놈이 이득을 보는 시장이다. (초회한정 있을 경우 예외) 최근에 나온 킷이 기술적으로 향상됐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 오래된 인기 킷은 새롭게 리바이브를 해주고, 옛날에는 따로 구매하거나 힘들게 입수해야 했던 옵션파츠가 나중에 내는 킷 구성품으로 들어가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간단한 예로 HGUC 풀아머 유니콘 디스트로이 모드 레드컬러를 보자.) 예외는 있기 마련이지만 아직 건프라에 대해 잘 모른다면 최근에 나온 킷 위주로 조사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같은 이유로 AGE, 철혈의 오펀스 프라모델은 품질에 비해 가격이 혜자롭기로 유명하다. 애니는 씹창이지만 이 씹창인 애니를 혹시 좋아하거나 애니에 관계 없이 프라모델만 좋으면 된다는 입장이면 AGE, 철혈의 오펀스 라인업은 추천하는 바이다.
2. 좋아하는 기체를 사자.
건덕들이 워낙 틀딱이 많고 유입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보니 뉴비의 프라모델 질문에 대해 자쿠나 짐 사라는 추천도 심심찮게 들린다. 무시하고 좋아하는 기체 사자. 자쿠나 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중적이고 입문자가 좋아하는 것은 아주 높은 확률로 주역 기체, 건담 타입이라는 말이다. 비우주세기를 보고 건프라에 입문해본 사람이 MG 자쿠가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봐야 그 퀄리티의 대단함을 이해는 할 수 있을까, 이해하더라도 매력에 빠질 수 있을까. 이 점을 생각해보지 않고 다짜고짜 뉴비에게 자쿠사세요를 시전하는 건 자기 에고밖에 모르는 틀딱 악질 건덕이다.
입문자도 킷의 품질이 어쨌네 하는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너무 품질에 집착하지 말자.
애초에 프라모델의 품질이라는 것은 '얼마나 대상에 가깝게 재현했냐'라는 의미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지상렬의 석고상을 아무리 뛰어나게 재현해도, 그것을 어설프게 재현한 원빈의 석고상보다 매력적이라고 느낄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기체를 최우선 사항으로 입문하자. 품질도 고려하고 싶다면, 좋아하는 기체를 여러개 나열해보고 그 중에서 고품질의 제품을 토이 갤러리 가서 물어보자.
우선 입문자는 HG, HGUC 등급의 비교적 최신 건프라들로 입문하는 걸 추천한다(예:리바이브 킷들, 더블오 2기 건프라, 건담 에이지,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등). MG나 RG는 디테일이 뛰어나지만 구성이 정교한 만큼 만들어야 하는 양도 많고 작고 부러지기 쉬운 파츠들도 많아 조립할 때 질려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또 너무 오래되었거나 결함이 있는 킷은 건프라에 대한 선입견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지양하는 것이 좋다. 시작은 가볍고 즐겁게 도전해야 더욱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철혈의 오펀스 건프라들도 고품질이지만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HG임에도 프레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입문작으로 그걸 만들면 선입견이 생길 수 있어 나중에 '어? 왜 얘는 똑같은 등급인데 뼈대가 없지?'라 생각하며 허전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 오리진 시리즈도 건프라의 품질이 상당하지만 붙여야 하는 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초심자들에겐 버거울 수 있다.
건프라가 뭔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면 그 다음은 과감하게 RG를 추천하고 싶다. 우선 1번 논리에 따라 최근에 활발하게 전개되는 라인업이 RG이기도 하고, RG는 도색이나 먹선 등을 더하지 않은 가조립 상태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디테일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HG는 개조에 용이하고 장인들이 손을 볼수록 진가를 발휘하지만, 가조립 상태만으로 건프라의 매력을 전하기에는 심심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작은 부품이 많고 섬세해서 조립 과정에서 파손이 일어나기 쉬우니, 설명서를 잘 확인하고 서두르지 말고 조립하자. 본인의 성격이 급하다거나 커다란 로봇이 아니면 만족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MG를 알아보도록. 필자처럼 작은 사이즈에 불만이 없는 취향이라면 RG의 가격대비만족감에 공중제비를 돌며 쿠퍼액을 질질 흘리게 될 것이다. MG 이상의 디테일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격은 MG의 절반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건프라를 접하면 UCC 채널인 건담홀릭이나 달롱넷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본다.
사고 싶은 프라모델의 사전 조사, 구입한 프라모델의 조립시 주의점이나 기믹을 체크할 때 유용하고 클린한 사이트이긴 하나, 채점 점수는 곧이곧대로 믿지 말자.
채점에 리뷰어의 취향이 잔뜩 반영되고 객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애초에 달롱넷은 달롱 성향이 우주세기파이기 때문에 그쪽을 좀 편애하는 편이라 한적이 있고 아예 리뷰 아래에다 점수로 명확하게 품질을 반영하기 힘들어서 점수는 그냥 참고만 하라고 적혀있다.
건담홀릭은 발바토스, 그림겔데처럼 만인이 인정하는 명품도 무언가의 이유를 들어 감점하는 엄격함을 보여주다가도 HGUC 풀아머 유니콘이나 RG 시난주처럼 분명히 문제점이 있는 프라모델도 뽕이 차오르면 만점을 주는 관대함도 있다. 발바토스 4형태와 동등 혹은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발바토스 루프스가 1점 감점되는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변덕도 보일 때가 있다.
주관적인 리뷰 평점을 믿지 말고 영상이나 사진에서 보여주는 걸 보고 사자.
3. 너가 금손이면 만들어서 팔아먹어라.
건프라는 어떻게 만드느냐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는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들고 도색해봐서 너가 금손이라면 존나 정교하게 만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원판과는 전혀 딴 색으로 도색하고도 퀄리티가 끝내주는 킷이라면 돈백만원쯤은 우습게 받아먹고 팔아치울 수 있다. 단, 그정도 돈을 받으려면 어지간한 퀄리티로는 어림도 없다. 암! 아암!!
그냥 만들어도 좋지만 일부러 낡은 표현을 해서 디오라마 형태로 만들어도 좋다. 그것도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팔아치울 수 있다. 건프라 만들기 대회가 주기적으로 개최되는데 거기서 8강 안에 들어간 킷은 최소 몇백만원이다.
건프라 조립해서 팔아먹는 직업이 실제로 존재한다. 킷 하나만 잘 팔아먹으면 일주일이 행복하다.
꿀팁[편집]
보통 건프라를 사면 데칼을 주는데 이게 습식이건 뭐건 상관없이 오른쪽 아랫귀퉁이에 조그맣게 주인님 마크가 있다.
잘 오려서 내가 산 건담에 붙여서 주인님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하도록 하자.
프라에 동봉되어있거나 따로 판매하는 반다이 정품 습식데칼은 지리는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만 붙이기 지랄맞다. 안어렵다고? 그런 당신에게 하이뉴버카
사제습식을 애용하자.
프라를 만들 때는 등급 불문하고 반드시 무장을 비롯한 주변 부속품부터 다 만들고 난 다음에 소체를 만들자(ex/ 사자비:빔 샷 라이플, 빔 토마호크, 방패, 판넬. 뉴건담: 핀판넬, 실드, 롱 빔사벨, 빔 라이플. 유니콘 건담: 빔 매그넘, 실드.). 기대감과 조바심이 골수까지 차올라 소체 먼저 빡세게 조립해 완성하고 나면 귀신같이 현자타임이 와서 나머지 부속들의 조립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미루다가 영영 조립 안하고 구석에 처박아 두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이거 쓴 놈은 RG유니콘이랑 뉴건담 HWS를 소체만 먼저 만들어놓고 무장은 벌써 몇년째 방치중이다.)
꿀팁2[편집]
액션베이스라는게 있다. 건프라등을 얹어주는 스탠드로서 5천원쯤에 따로 판다.
- 액션베이스 1
1/100사이즈용. 몇몇 MG엔 동봉되어있다.
Mg프리덤2.0은 이거 써라 mg 프로비던스나 저스티스의 베이스의 비해서 mg 프리덤베이스는 ㅈ구리니까 액베1 써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 수 있다.
- 액션베이스 2
1/144사이즈용.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 수 있다.
- 액션베이스 3
추가바람
- 액션베이스 4
범용성 ㅅㅌㅊ
rg뉴건담의 이펙트 아츠 같은 것을 사용하기 좋다
- 액션베이스 5
1/144 사이즈용 rg나 hg에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