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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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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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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작사/작곡

갓리에서

갓종신이 갓인 이유 갓시경이 발라드의 황제인 이유를 증명하는 곡이다.

2006년 성시경 5집 타이틀 곡이다.

난이도[편집]

존나 잘부르고 싶은데 함부로 깝치면서 노래방에서 고르면 개 망신당하고 취소 누른다.

하지만 ㅇㅈ한다. 진짜 남자로서 잘 부르고 싶은 노래니까

끊임없는 가성-진성전환이 가능하더라도 성시경만한 목소리와 감성이 없다면 절대로 살릴 수 없다.

공략[편집]

빨간색이 가성이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 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 가는↑지

걷다보면 누↑가↓말해 줄거같아

이↑거리가 익숙↓ 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 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 다른길 다다라서

낯 익은벽 기대보며

가로등속 환히 비춰 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기힘든 순↑간↓이 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나를 생각 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거리가 익숙 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 본다

이거리는 널 기다린다

고오옹~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언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참 쉽죠?

기타[편집]

양파가 어렵다고 버린 곡을 성시경이 주서다 써서 대박났다.

나중에 이곡을 놓치고 땅을 치며 후회한 양파는 나가수에서 이노랠 리메이크된 버전으로 부르기도 했다.

동물원(가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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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동물원 1집에 발표된 곡이자 김광석의 띵곡.

위에 써있는 성시경의 거리에서가 나오기 전 까지는 이 노래가 더 유명했었다.

김광석은 가수의 인생이 자주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된다는 소문 때문에 동물원 이후로는 잘 안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김광석의 인생은..

가사[편집]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