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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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독일군 야전원수이자 제 6군 사령관이었던 발터 폰 라이헤나우원수가 내린 인종청소 실행 명령.
독일어 원문[편집]
Das wesentlichste Ziel des Feldzuges gegen das jüdisch-bolschewistische System ist die völlige Zerschlagung der Machtmittel und die Ausrottung des asiatischen Einflusses im europäischen Kulturkreis.
[중략] Der Soldat ist im Ostraum nicht nur ein Kämpfer nach den Regeln der Kriegskunst, sondern auch Träger einer unerbittlichen völkischen Idee und der Rächer für alle Bestialitäten, die deutschem und artverwandtem Volkstum zugefügt wurden. Deshalb muß der Soldat für die Notwendigkeit der harten, aber gerechten Sühne am jüdischen Untermenschentum volles Verständnis haben. Sie hat den weiteren Zweck, Erhebungen im Rücken der Wehrmacht, die erfahrungsgemäß stets von Juden angezettelt wurden, im Keime zu ersticken.
번역본[편집]
유대-볼셰비키들에게 대항하는 이 전쟁에서 최고로 중요한 목표는 유대-볼셰비키의 힘의 원천을 완전히 파괴하고 유럽 문명에서 아시아적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동부전선에서 한 명의 장병은 전통적인 전쟁 방식에 따라 싸우는 사람뿐만이 아닌, 국가적 구상을 가혹할 정도로 대표할 만한 사람이기도 하다. 고로 우리 장병은 유대인이라는 하등 인종에게 가해져야 하는, 가혹하지만 정당한 심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장병들은 또 다른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은 후방에서의 폭동을 절멸하는 것이고, 이(폭동)는 경험적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항상 유대인들에 의해서 일어난다.
요약하자면[편집]
국방군의 병사들은 유대인들과 소련군의 전쟁포로들과 소련의 민간인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전사로써 활동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
당시의 반응[편집]
“ |
이 전쟁에서 우리는 소련의 국경을 수백 km 뒤로 후퇴시키는 정도로 끝내는 게 아니라, 아예 소련을 절멸해야 한다. |
” |
— 독일 야전원수 게오르크 폰 퀴힐러
|
“ |
모든 병력은 이 투쟁이 민족과 민족 사이의 것이며, 따라서 잔인함이 반드시 동반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 |
— 독일 육군총사령관 발터 폰 브라우히치
|
SS는 얼씨구 좋다구나 하고 학살을 해댔고
에리히 폰 만슈타인과 헤르만 호트, 게오르크 폰 퀴힐러와 같은 유능한 국방군 장군들도 학살에 가담했고
이새끼보다 짭밥도 직위도 높던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도 학살에 가담했으나
빌헬름 리터 폰 레프, 페도르 폰 보크 같은 장군들은 이 명령을 미친 소리라고 부르며 대놓고 씹었다. 이 명령은 라이헤나우 새끼가 심장마비로 뒈짖하고 후임 6군 사령관이 된 프리드리히 파울루스가 강조 명령을 폐기한다.
후대에서는[편집]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독일연방공화국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당연히 독일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존나 까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