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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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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카리브 해에 있는 나라로 다른 나라에서 노예로 살던 흑형들이 도망쳐온 나라다.

근데 영국인들이 쳐들아와서 지들한테 반항하는 흑형들을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추방시켜버리거나 구석으로 몰아버렸다. 흑형들을 노예로 부리던 영국인들은 화산이 터져서 개 손해를 보고 즈그 나라로 돌아갔다. 근데 이 화산은 존나 자주 터지고 허리케인도 몰아치는 곳이라 자연재해가 많이 잃어났지만 그냥저냥 잘 살고 있다. 그러나 영국 연방국가라서 영국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잘사는 나라인 편이지만 국민소득 면에서나 경제력으로나 한국보다는 한참 아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