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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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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MVP
1985년 1986년 1987년
타임!타임! 앙팡맨 0.331
KBO리그 역대 MVP
1988년 1989년 1990년
타임!타임! 앙팡맨 앙팡맨
KBO리그 역대 MVP
1989년 1990년 1991년
앙팡맨 앙팡맨 장전드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85년 1986년 1987년
꼴뚜기&황금박쥐 앙팡만 꼴뚜기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88년 1989년 1990년
고도칸 앙팡만 앙팡만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89년 1990년 1991년
앙팡만 앙팡만 앙팡만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90년 1991년 1992년
앙팡만 앙팡만 바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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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cos tan

Dong-yol "The Angle" Sun

KIA 타이거즈 영구결번 No. 18
KIA 타이거즈 종신각동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63년 1월 10일(1963-01-10) (61세)
출생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송정동초-무등중-광주일고-고려대
선수 정보
입단 1985년 1차지명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투수, 올더 킬러, 명언술사, 각도기
경력 해태 타이거즈(1985~1995)
주니치 드래곤즈(1996~1999)
지도자 정보
경력 삼성 라이온즈 1군 수석코치 (2004)
삼성 라이온즈 감독 (2005~2010)
KIA 타이거즈 각동 (2012~2015)
KIA 타이거즈 명예각동 (종신)
wbc 투수코치 (2017)
국가대표 감독(2017-2020)

개요[편집]

머학에서 얘 방어율 학점 맞으면 앰생된다

홍진호의 하드 카운터이자 기아(해태) 타이거즈의 레전드 투수 겸 프로야구 감독.

당시 8~90년대 선동열의 연봉을 주기 위해 수많은 국딩들이 월드콘대신 부라보콘을 칸쵸대신 홈런볼을 꼬깔콘대신 맛동산을 사먹었다 카더라.

선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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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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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투수만큼은 좆크보 역사상 최고였다. 아니 좆크보 사상 최고의 승리 보증수표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듯하다

보통 규정이닝 1.2~1.5배던지고 승리 60% 보장하면 에이스고 65% 보장하면 괴물소리 듣는데 이 양반은 80% 이상을 보장했다.

스탯티즈 기준으로 11년간 쌓은 WAR이 107인데 양준혁이 18년동안 쌓은것과는 20이 차이나고 타이거즈 레전드 타자인 장성호+홍현우를 합한 수치이다.

누가 씨발 이강철 조계현 승리 뺏어먹었다, 3이닝 구원던지고 승리챙겼다 개소리하는데 선동열은 선발로 뛸때도 매년 6~10세이브 기록했다. 그냥 꾸준히 5일간격으로 던졌으면 승수 더 챙겼을지도 모른다.

80년대 좆크보를 씹어먹었던 개씹사기 투수였다. 해태 타이거즈 전력의 절반은 선동열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그냥 사기캐였다.

개새끼들아 하루에 232개 던져봐라 그거 던지고도 10년 넘게 크보 씹어먹었다.

웬만한 크보 투수기록은 이 양반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동원이 연속등판해서 연승을 한 무쇠팔이라면 이 양반은 술을 쳐먹고 다음날 등판해도 완봉승 여러 번 챙겼다.

감히 각동님을 까내리는 새끼들 중에서 옆동네 최동원이 더 위대하다고 지랄지랄거리는데 둘다 훌륭한 투수니까 제발 더이상 병림픽좀 하지 말자.

어느 날은 해태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추격을 당하자, 킬끼리가 투수코치를 통해 전날까지 연투한 각동님에게 또 몸풀라는 지시를 내린다. 각동님은 그날 몸이 안 좋고 어지러워서 (전날 술을 쳐먹어서라는 말은 하지 않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전해들은 킬끼리가 경기는 안 내보낼테니 이번 이닝 동안만 불펜에서 공 던지게 하라고 했다. 던졌다. 상대팀 타자들이 마운드 위 해태 투수가 아니라 불펜 각동에게 쫄았다. 그리고 땅볼질 헛스윙질 삽질을 했고, 그날 그 팀은 졌다.

특히 1986년 선동렬은 누구도 당해내지 못할 개크보 최고의 성적을 찍는다. 262.2이닝 0.99의 평균자책점. 당시 한 팀은 108경기 밖에 안 했는데 저 이닝을 던졌다. (당시 최동원은 비슷한 이닝을 던지고 1.55였다.) 이 문단에 누가 커쇼나 그레인키가 와도 각동님처럼 0점대 못한다는 헛소리를 써 놨었는데 밑에다가 박제했다.

또한 각동님은 피홈런 분야에서는 절대적인 분이시다. 11시즌(1년 거의 쉬어서 사실상 10시즌) 동안 1647이닝을 던졌는데 피홈런은 고작 28개다. (누군지 말 안 하겠지만 솔직히 어떤 새끼들은 한 시즌에 저렇게 쳐맞기도 한다. 타고투저, 투고타저 차이 고려해도 각동님의 기록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이다.) 15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에서 피홈런 100개가 안되는 투수는 각동님 이외에 칩전드 빙동님과 쥐전드 김용수 밖에 없다. 근데 둘다 80개 넘게 맞았다. 원래 그게 조금 맞은 거다. 근데 각동님은 저거의 1/3밖에 안 맞았다. 물방개 나오던 시절 무등구장 기억하냐? 중앙펜스짧아서 홈런치기 만만한 구장이었다. 즉 선수하나가 파크팩터를 바꾸는 괴물짓을 한 것이다. 1500이닝 조금 안 되게 던진 최동원은 70개 맞았다. 좇크보 투수신의 영역인 각동 클라스를 알겠는가? 각동은 신의 영역이다.

그리고 뭐 이건 당연한 건데 하나 더 알려주자면 각동님이 규정이닝을 채웠던 모든 시즌의 방어율왕은 각동님! 단 하나! 였다. 심지어 중무리로 세이브왕을 하면서 규정이닝을 채워 방어율왕도 했다. 다른 투수들은 방어율왕 먹으려면 각동 드르렁만을 기도해야 했는데 잘 안 이루어졌다. 물론 진짜 투수신이시니 이젠 놀랍지도 않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심판들이 선동렬만 나오면 태평양존이 되기도했다. 근데 리그에서 밀어주는 것도 실력이 있으니까 밀어주는 거니까

ㄴ 그건 최동원-한문연 배터리가 더 심했다. 낮은 커브 던졌는데 왜 스트라이크 주냐?

ㄴ 최동원으로 물타기하는 선빠 홍어새끼 보소 최동원 잡아준거야 가끔씩이고 선동열은 그냥 평소에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달랐음 병신아

오뎅 이전에 최고존엄 마무리이기도 했다. 마무리 선동렬은 진짜 상대팀이 경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 클로저였다.

선수생활 말년에는 일본으로 가서 주니치에서 선수생활을 했는데 뜻밖의 부진으로 2군까지 가는 등 좋지않은 생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썬은 짧은 손가락으로도 던질 수 있는 변형 포크볼을 장착하여 주니치의 든든한 마무리가 된다. 그렇게 선동렬은 주니치에서의 선수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하게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언론에서나 나고야의 태양이니 뭐니 띄워주는거고 정작 당시 일본에선 앙팡만이란 별명만이 있었다. 그러니 나고야에가서 나고야의 태양이 90년대에 어쩌구 저쩌구 해봤자 일본인들은 그 잘난 나고야의 태양이 누군지도 모른다.

일본생활 첫 시즌엔 패전처리로 구르면서 폐급 투수나 다름없는 스탯을 쌓았지만 이듬해부터 특급 마무리로 거듭났다. 근데 99년엔 0.1이닝용 귀족 마무리로 뛰고도 불안불안했다는게 팩트. 각동님이 마운드에 올라오기 전에는 당시 신인이던 이와세가 ㅈㄴ굴려졌고 경기 막바지에 각동님이 올라와 0.1~2이닝을 꾸역투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어찌보면 각동님 말년도 참 추했다.

솔직히 선동열이 크보 역대급 레전드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한데 몇몇 선빠새끼들(특히 홍팍)이 선동열 > 박찬호 주장해가지고 괜히 폄하받는 것 같다.

믈브 진출 이전 내지는 선발/불펜 보직 구분 이전 시대의 체고의 투수로 퉁치자 시발놈들아 작작 싸우고

MLB관련[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원문

특히 1986년 선동렬은 누구도 당해내지 못할 좇크보 최고의 성적을 찍는다. 262.2이닝 0.99의 평균자책점. 당시 한 팀은 108경기 밖에 안 했는데 저 이닝을 던졌다. (당시 최동원은 비슷한 이닝을 던지고 1.55였다.) 이건 커쇼나 그레인키가 좇크보 와도 못한다. 왜냐하면 저 이닝기록은 5선발제에서는 모든 경기를 완투해도 죽어도 안 나오기 때문이다. 아니 4선발제를 해도 안 나오는 이닝이다. 그러니까 선발 겸 중무리를 해야만 가능한데, 오늘 선발 8이닝 던지고 내일 마무리 2이닝 던지고 하루 쉬고 그 다음날 선발 털리면 다음 투수로 3이닝 던지고 하루 쉬고 그 다음 경기 선발나가서 완투하고 다음날 중무리하고 이래야 한다. 쟤네가 아무리 좇크보 빠따 무시한다 쳐도 저걸 시키면 하겠냐? 메쟈는 162경기하는데도 저 이닝 던지는 선수가 안 나온지 오래고, 저런 기록 몇년씩 보려면 샌디 쿠팩스, 놀란 라이언 시절로 가야되고 잠깐 보려면 매덕스, 랜디존슨 커하시즌으로 가야된다.(근데 쟤네는 2점대였다.) 108경기하는데 저러라면 1년 4천만 달러를 줘도 안한다고 하지. 그해 야구 하고 은퇴해야 되니까. 그냥 계속 선수생활하면 저거보다 더 버는데. 아무튼 각동님은 했다. 그랬는데도 0.99다. 각동님도 물론 어쩌다가 3점 4점씩 털린 날이 있다.(3점이 왜 털린거냐?) 그런데도 0.99면 나머지 경기는 뭐란 말인가? 이건 나머지 경기에서 뭐 허구헌날 자책점이 전혀 없는 선수였던 것이다.


반박[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ㄴ 어떤 야알못 같은 새끼가 커쇼나 그레인키가 80년대 한국 야구에서 저정도 기록을 못올릴 거라는 개쌉소리를 써놨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리그 수준차나 시대별 수준차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세이버메트릭스 스텟이 Eqa(등가타율)이라는 개념이다. Eqa를 기반으로 계산하면 다른 리그의 다른 시대에서 뛰던 선수를 현재의 리그에 대입해서 대충 어느정도 할지를 예측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타임머신이 없기 때문에 시대별 보정을 검증받은적은 없지만, 리그차이 보정은 굉장히 정확하게 측정한다. 구하는 방법은 직관적으로 느낌이 오는 FIP 등의 스텟과 달리 전문적인 통계학적 지식이 필요하므로 생략하겠다. 아무튼 Eqa를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리그 수준차는 MLB>>NPB>AAA>AA>KBO>A+>>>A 이정도로 본다. 2014년 기준으로. 그니깐 좆크보는 아직 객관적인 리그 수준이 더블A 수준도 못된다는 얘기다. 여기다가 류현진 강정호 같은 얘기 써놓지 마라. 마이크 트라웃도 브라이스 하퍼도 클레이튼 커쇼도 옛날에는 AA에서 뛰던 선수들이었다. 아무튼 스텟티즈와 팬그래프의 EqA 정보와 선동열의 1986년 데이터를 대입해서 현재 MLB에서의 선동열의 가치를 추산해보면 대충 WAR로 무려 -8.0 내외가 나온다. 결코 +가 아니다, -8.0이다. 이건 선동열의 많은 이닝을 그대로 대입했기 때문에 일어난 참사이기는 하다.

참고로 2017년 기준으로 MLB에서는 WAR 1의 가치를 적게 잡는 사람은 600만불, 많이 잡는 사람은 800만불로 평가한다. 그러니깐 86선동열이 만약 진짜 현재 MLB에서 뛰어서 -8.0의 WAR을 기록한다면 그건 1년에 팀에 4800만달러~6400만달러 정도 규모의 민폐를 끼친다는 거랑 다름 없다는 말이다. 물론 한선수가 그 정도로 구단을 망치는걸 가만히 보고 있을 단장이나 감독은 없고, 284이닝을 던져서 -8.0WAR을 기록하는 폐급 투수는 대충 -1.0~-2.0쯤 찍었을 때쯤 웨이버 공시되거나 무리를 해서라도 방출당할 가능성이 높다.

근데 선동열의 1986년 KBO기준 WAR은 스텟티즈 기준으로 14가 넘는다. 시대 보정과 리그 보정을 마치고 나니, 14점대의 WAR을 찍는 다른시대에서 온 미친놈같은 투수가 -8.0이라는 재활용 쓰레기로 활용하려 그래도 쓸수가 없는 폐급 투수로 전락한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는 빠르게 발전해, 1995년도에 전문마무리로 뛰던 선동열은 시대보정과 리그보정을 끝마치고 나서도 9.09의 WAR이 3점대로 줄어드는데 그친다. 이걸 보면 선동열이라는 투수가 사실 리그 수준이 상승하는거에 견디려고 발전해 왔다는걸 알 수 있고, 한국 프로야구의 수준이 굉장히 빨랐고 1986년의 KBO는 현재 MLB기준으로 볼때 동네 야구만도 못한 리그였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런데 현 MLB에서 1점대 방어율을 찍은바있고, 찍고 있는 커쇼랑 그레인키가 그 당시 병신같은 KBO의 선동열 만큼도 못던질거다? 미겔 카브레라,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놈들 상대로 2루타 하나라도 때려낼 선수가 있을까? 그 좆크보 투수들 상대로 홈런 10개 넘겼던 선수가 10명을 겨우 넘겼던게 당시 KBO였다. 당시 KBO에 커쇼랑 그레인키 공을 건드려 볼수라도 있는 선수는 진짜 많이많이 봐줘도 장효조, 한대화를 비롯해서 팀당 2명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리그가 초창기라 다들 프로라는 이름달고 동네야구 하고 있을 때는 KBO 뿐만아니라 어느리그든 어마어마한 성적을 찍어내던 투수가 반드시 나왔다. 이건 NPB나 MLB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아니 전성기 선동열보다 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낸 선수들도 많다. 구글에 "이나오 가즈히사"라는 선수를 검색해 보자. 가장 많이 던진 8년간 234승을 거두었고, 커리어 하이는 42승. 8년간 한 시즌 평균 300이닝을 던졌다. 8년간. 그런데도 통산 방어율은 1점대다. 참고로 좆크보에서 5년 연속 200이닝을 넘겨본 투수는 최동원, 정민태 딱 2명 밖에 없다. 최동원이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했다는데 이나오도 일본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쳐올린경력이 있다.

ㄴ 이전 버전에서 어떤 선빠가 선동열이 5년 연속 200이닝 던졌다고 날조했지만 선동열은 커리어 통산 200이닝 넘긴게 딱 2번밖에 안된다. 그것도 262이닝 던진 86년 빼면 91년에 203이닝으로 200이닝 겨우 채웠을 뿐이다.

커쇼나 그레인키가 중무리 뛰고 다음날 완투하고 하루 쉬고 또 마무리하고 뭐 그래야 되는데 크보를 왜오냐고? 그래 말 잘했다. 그 좆같은 86년대 좆크보에 MLB에서 인정받는 연봉 3000만불짜리 투수들이 대체 왜 가냐? 커쇼는 좆크보라는 리그가 86년에도 야구한지를 몰라서 안가는거고, 선동열은 MLB에 못갔다. 언플로 안가고 아름답게 마무리한것 마냥 꼴깝을 떠는데 대우가 시원찮아서 못간거다. FACT다.

ㄴ 좆븅신 홍어새끼 커쇼하고 그레인키를 선뚱한테 가져다 붙히냐 씹새야 믈브 패전조가 당시 크보가서 설렁설렁 대충 던져서 선뚱만큼 등판해도 평자책 0점 찍겠다

WAR를 봐도 괴물이다. 보통 최고의 투수는 최고의 야수에게 WAR로 이길 수가 없지만, 뭐 옛날 투수 혹사 야구고 투고타저가 길었으니 몇명이 이길 수 있긴 하다. 근데 각동은 이기다 못해 역대 1시즌 WAR 분야를 완전정복했다. 역대 1시즌 투타 종합 WAR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6개가 각동의 시즌이다. 1위도 86각동이다. 참고로 2위가 400이닝 넘겼던 장명부고, 4위가 86최동원이다. 21세기 좇크보 탑이라는 10륶딸은 10위는 커녕 20등 턱걸이다.

ㄴ 개씹좆투고타저 시절. 당시 몇몇 레전드 빼고 대부분 타자들이 현 고교야구 타자들보다도 못한 놈들인데 거기서 특출나면 당연히 war 1이지 멍청한 홍어새끼야 류딸을 왜 가져다붙혀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들이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ㄴ 꼭 야구도 직접 안 해보고 세이버매트릭스 개념도 잘못 이해하는 이런 에미뒤진 새끼들이 1980년대~90년대 야구를 
무슨 1880년대 야구급으로 폄하하면서 고교야구 드립 대학야구 드립을 치곤 하는데, 이런 에미뒤진 새끼들 말대로 하면
2040년대 야구선수는 지금 야구선수들을 아마추어 취급해야 하니 아주 투수는 180킬로를 던지고 타자는 번트로 홈런을 치고
수비는 하늘을 날아서 그 공을 잡으면서 야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딴 씹소리대로 하면 저 시기 야구스타들은 죄다 지금
선수들 지도하는 코치, 감독을 할 자격도 없을텐데? 근데 왜 다들 하고 있을까?

ㄴ 선동열 까는데 도대체 야구 직접 해본거랑 세이버매트릭스 개념 타령은 왜하는지? 애미애비 둘다 뒤진 좆홍어새끼가 그래놓고 반박은 세이버매트릭스 토대로 안하고 지 뇌내망상으로 해놓은 것 보소 하여튼 선빠 홍어새끼들은 논점흐려놓고 막상 반박하라면 개초딩논리로 반박하는 꼬라지를 직접 볼 수 있다. 아마 쌍팔년도 좆크보리그 높게 치는 새끼들은 선빠 홍어새끼들 밖에 없을 듯 무튼 홍어새끼 정신못차리게 반박하려고 했더니 밑에 위키러가 친절하게 팩트폭행해놔서 그냥 넘어간다

ㄴㄴ 정말 좆 야알못새끼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당당하게 싸놔서 반박하기도 쪽팔리지만 하나하나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MLB에서 역대 가장 대단했던 강속구 투수를 꼽으라 그러면 전문가들은 누구를 꼽을까. 새를 폭파시켰던 랜디 존슨? 170찍는 주마야?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 아니다. 1936년도에 최초로 메이저리그 명전에 헌액된 "최초의 5인" 월터 존슨이다. 이 선수는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선수이고, MLB 커리어로 전성기 선동열의 KBO 커리어를 이닝 삼진 방어율 뭐 할꺼없이 다 바르고도 남는 전설의 투수이다. 120여년의 유구한 MLB역사에서 각 시대를 활약한 투수들을 통틀어 ELO레이팅으로 평가를 했을 때 가장 높은 레이팅을 받는 투수이다. 참고로 5위가 300승이 넘는 커리어를 가진 그렉 메덕스이고, 페드로나 랜디 존슨 같은 평범한 레전드는 10위권에도 들지 못한다. 월터 존슨은 세자리수의 완봉승을 거둔 유일한 투수이다. 그런데 이런 선수가 그당시 던졌던 강속구의 구속은 꼴랑 140km대 중반. 지금 KBO기준으로 봐도 빠른 구속이긴 하지만 강속구만 믿고 던지는 투수였다는걸 생각해 봤을 때 절대적인 기량으로 월터 존슨이 전성기 페드로나 커쇼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뇌가 달렸다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투수는 커쇼나 페드로가 아닌 월터 존슨이다. 이게 뭔 소린지 알겠는가? 선수에 대한 평가를 할때는 그 선수가 그 시대에 얼만큼 잘했는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지, 절대적인 기량을 가지고 평가하면 안된다. 이건 마치 관우가 삼국지 시대에 만인지적의 소리를 들었으니 현대 야전에 적토마랑 언월도 주고 싸우라 그래도 만인지적일꺼라는 거랑 같은소리다. 현실은 평범한 병사가 쏜 소총에 맞고 사망.

더군다나 KBO는 MLB나 NPB랑 비교해도 발전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선동열의 KBO 선수시절 말기인 1996년만 하더라도 박찬호같은 월드클래스 선수가 현역이었고, 박재홍, 양준혁, 송지만, 박진만, 이승엽 등 강타자들과 구대성, 김용수, 송진우등 훗날 WBC나 올림픽 등에서 한국야구의 경쟁력을 선보인 선수들이 현역이었다. 1986년만 해도 일본 7~8군에 쳐발리는게 일상이었던 한국국대를 생각하면 대단히 빠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현재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프로로써 경쟁력이 있냐 없냐를 가리는데 가장 큰 관문이라는 AA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수준이고 강정호나 류현진같은 경쟁력있는 메이저리거도 배출하고 있다.

2040년대의 광속구 투수는 180km를 던진다?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10년전만 하더라도 160km를 던지는 투수는 만화에나 나오던 선수였지만 MLB기준으로 구속만으로 이슈에 오르려면 이제 160km는 우수운 구속이 되버렸다. 170km를 찍는 주마야 같은 선수가 나왔고 투구 기술이 더욱 발전한 30년 뒤에는 진짜 180던지는 선수가 나올지도 모른다.

물론 투타는 항상 같이 발전하기 때문에 180을 쳐서 홈런을 까는 그 시대의 트라웃 같은 선수는 반드시 나올것이다. 타구 속도도 지금보다 더 빨라질꺼고, 야수들의 수비실력도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것이고,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에 대한 연구도 더욱 이루어질 것이다. 야구는 발전하겠지만 난 미래에서 온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발전해 있을지는 알길이 없다.

그리고 농담으로 1880년대 야구라고 뭐 씨부려 놨는데 1986 KBO는 MLB기준으로 1880년대 야구를 하고있던게 맞다. 리그 초창기의 야구는 어느리그나 바닥에서 시작하는건 똑같고, MLB는 1860년도부터 야구 리그를 진행했고, 대략 1876년 내셔널리그의 시작을 MLB역사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에 그 당시 MLB나 프로야구라는 이름표만 달고 동네 야구하던 1986 KBO나 그게 그거. 그리고 1880년대의 내셔널리그는 1860년대부터 있던 야구리그인 NAPBBP라는 리그의 주축선수들이 그대로 야구를 하던거기 때문에 결코 수준이 낮지 않았다. 30년째 야구를 업보로 삼는 구단들이 시작한 리그가 MLB이기 때문에 1880년대 MLB나 1986 좆크보나 그게 그거다. 물론 좆크보는 존나 빠르게 발전해서 지금은 똥꼬에 힘 딱! 주고 하면 MLB팀이랑 해도 한판 승부라면 승리를 기대할 수도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그 당시 야구스타들의 전성기 기량이 현재 평범한 선수들에 미치지 못하는데 왜 투타 코치를 하고있는가, 그건 기술적인 부분 이외에도 선수 출신 코치나 감독이 선수를 관리하고 가르치는데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수로써의 프로의식, 자기관리, 팬 대하는 법, 멘탈, 고충 관리 등도 선수시절을 경험했던 선출 코치들이 더 낫지 않겠냐는 부분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명 선수는 명 감독이 될 수 없다.는 말처럼, 오히려 자기 전성기 시대의 낡은 훈련법, 낡은 방식에 집착하는 코치나 감독들은 좋은 코치나 감독이 되지 못한다. 선동열이 명선수였지만 명감독이 못되는 이유, 선수시절 멘도사라인에서 놀았지만 염경엽이 감독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현대 야구의 트렌드와 선진 야구(미국 혹은 일본의)의 장점을 빠르게 빠르게 수용하고 선수들에게 적용하고 팀 운영에 활용하는게 염경엽이기 때문이다. 어떤 스포츠든 구단이 끝발 날렸던 선수를 자꾸만 감독이나 코치로 기용하는 것도 "한때 잘나갔던 선수고, 한때 야구 트렌드를 주도 했던 선수이니 만큼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장 축구만 보더라도 선수시절 한끝발 했던 지단이나 과르디올라도 감독으로 명성을 쌓기 위해서 현대 축구의 특징과 전술, 트렌드를 익히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노력했다는걸 생각해보자.

사실 신인왕도 성적상 당연히 데뷔전부터 대학야구 최강의 초거물 신인으로 알려져 있었던 각동님이 해야 되는데, 당시 각동이 군면제를 받아 미국행 하기를 원했다가 군면제가 좌절되고 자연히 미국행이 무산되게 되자 한성깔하시던 각동님이 해태의 음모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며 실업야구팀 계약을 했고 야구계 전체가 폭동급으로 난리난 뒤, 다시 해태로 오는 바람에 실업야구와 해태팬 사이에서 따블로 욕을 먹는 등 여러 논란이 있는 상태로 시즌 후반기에 데뷔해서 못 받았다. 그때 어부지리로 받은 인물이 순페이였다. 물론 순페가 3할을 치며 나머지 신인 중에 제일 잘한건 사실이지만 각동님 후반기 성적만으로 순페 같은 신인들 뿐만 아니라 기존 주전선수들을 뛰어 넘었다. 당시 절반의 시즌만으로 규정이닝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고 방어율은 1.7에 7승 4패 8세이브 103탈삼진이라는, 베테랑 이상급 성적을 거뒀다.

ㄴ 야잘알성님 선빠새끼 팩트폭행으로 작살내놓는 것 보소

커리어 기록의 모순[편집]

선발보다 승리가 훨씬 많은 원조 애니콜 or 성적세탁기

모든 시즌이 선발등판수보다 승리가 더 많다. 조금 많은건 애니콜로 이해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즌은 성적세탁으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싶다. 게다가 87-90년은 선동열이 롱릴리프인지 선발투수인지 헷갈릴 정도의 선발/계투 비율을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 뛴게 2년차 1986년부터인데 2년차가 커리어하이라고 봐야한다.

1986년 39경기(22선발 17계투) 262.2이닝 0.99 24승 6패 6세이브 → 극히 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2)

1987년 31경기(11선발 20계투) 162.0이닝 0.89 14승 2패 6세이브 → 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3)

1988년 31경기(12선발 19계투) 178.1이닝 1.21 16승 5패 10세이브 → 약간 비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4)

1989년 36경기(12선발 24계투) 169.0이닝 1.17 21승 3패 8세이브 → 극히 비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9)

1990년 35경기(16선발 19계투) 190.0이닝 1.13 22승 6패 4세이브 → 비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6)

1991년 35경기(22선발 13계투) 203.0이닝 1.55 19승 4패 6세이브 → 정상적인 시즌(선발 - 승리 = +3)

기록을 토대로 봤을때 선동열은 롱릴리프가 주 보직인 선발투수라고 봐야 할 듯 하다. 위대한 선수인건 변함없지만 희한한 커리어를 가진것은 분명해 보인다.

ㄴ 킬끼리가 선발 다음날 불펜시키고 그렇게 쓴 걸 어쩌라고

ㄴㄴ사실 살려조급으로 존나 구르고도 저 성적이니 더신기하지

뭐, 80년대야 보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니 그러려니 하자. 어쨌든 앙팡맨 없었으면 해태 왕조도 없었을 거다.

ㄴ 잊혀진 가을까치는 광광 웁니다.

위의 몇몇 놈들은 홍어라는 단어를 안 쓰면 작문이 불가능 한 것 같다.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ㄴㄷㅎ

지도자 시절 각동님의 화려한 업적[편집]

2014 KBO 리그 4대 명장
갓동님 빙동님 쪽동님 각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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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준혁, 김한수, 전병호, 김재걸 등 노땅들을 은퇴시켜 암흑기의 위기가 찾아오던 삼성 라이온즈를 리빌딩해 조원수박차 등 실패작도 있지만 윤성환, 안지만, 차우찬, 정현욱,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등 야잘잘 선수들을 대거 발굴해 리빌딩에 성공했다.

는 차우찬은 조원수박차의 차이다 수정바람.

실제로 이는 삼성의 4연패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현재는 각동님의 '투수유산'이 바닥나 두산에게 져서 준우승을 하고 나서 2016년 9위로 꼴아박는 데 성공하고 말았다.

또한 조원수박차도 는 2군이지만 상당히 잘하고 있으며, 은 2012년 넥센의 필승불펜진이었고, 는 현재 10승투수에 탈삼진왕이다. 그리고 퐈에 선발 매물 몇년은 없을 거란 전망 덕에 95억 ㅅㅅ 인생은 차우찬처럼

ㄴ지랄 똥싸는 소리다 각동시절 주축선수들, 특히 빠따들은 죄다 포텐셜 보고 갓끼리 영감님이 주워모은 선수들이었는데 무슨 각동이 발굴해내고 키워?

윤성환은 고교시절 팀 에이스로 날리던 선수였고 정현욱도 선발등판만 하면 새가슴 소리듣던 선수지만 이미 신인시절부터 150을 넘는 강속구와 12-6폭포수 커브를 가진 잠재력이 충만한 선수였다

채태인은 타자로 전향한 케이스였지만 메이저팀에서 오퍼가 올정도로 야잘잘이었던 케이스고 박석민도 이미 머구고시절 천재라 불릴정도의 유망주였다

소외감 또한 방출선수였던걸 재능이 있음을 알아본 코끼리가 저거 우리선수니 다시 뽑으라고 지시해서 뽑은 케이스이다.

이런 사실을 들이밀면 각리타들은 발굴이야 코끼리가 했지만 주전박고 키워낸건 각동님이랑께요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이 선수들이 1군경기에 본격적으로 출장하던시절 이미 삼성 타선은 오푼이의 일본진출, 양가와 냉동, 약갑용같은 주축타자들의 노쇠화로 인해 신인선수들의 출장기회가 안늘래야 안늘수가 없던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좌완으로 156의 광속구를 뿌리던 권혁과 사이드암 152를 던지던 권오준을 죄다 불펜에 갈아넣어 칩성 토종 선발의 씨를 말려버렸고 각동시절 엄청난 혹사를 당한 결과로 권혁은 150중반대의 광속구를 다시는 던질 수 없었고 권오준은 이후 팔꿈치 수술만 3번을 받고 130대의 속구를 던지는 선수로 전락한 뒤 역대 최강의 셋업맨이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첫 fa에서 6억이라는 씁쓸한 결과를 받아들여야했다

좃크보 역대 최강의 마무리로 군림하는 오뎅조차도 스카우터가 뽑자고 한걸 머학시절 수술 경력을 들어 뽑지 않겠다고 한걸 스카우터들이 적극 설득해서 간신히 뽑았는데 진짜 오뎅을 포기했으면 2010년대 칩성왕조는 꿈조차 꿀 수 없었을 것이다.

각동이 칩성에서 저지른 최고로 애미쳐뒤진 행위는 당장 지 자신의 임기동안 즉전으로 활용가능한 대졸픽만 주구장창 선택하면서 후일 좆성팜을 멸망수준으로 만들어놓게된다.

이따위로 초토화 시켜놓은 팀 물려줘놓고는 칩성왕조는 각동유산??? 에라이 애미쳐뒤진 각리타새끼들

2. 자신이 해태 시절때 한국시리즈에서만 만나면 준우승으로 떨어구버리던 삼성을 2년연속 (2005,2006) 우승 시켰다. (하지만 삼빠들은 2009년 가을 야구 못시켰다고 깐다)

3. 쳐중일도 4년연속 우승을 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들어 놓았다. 이 문서 반달당했냐?

4. 고향팀인 기아 타이거즈 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리빌딩을 시작하였으나 3년내내 투수, 타자 하나 발굴 못하고 고향팀 순위까지 최하위로 떨어뜨려 놓아 고향팬들에게 반발을 받고 사퇴하였다.

└ 최하위는 아니고 8위다 칰은 한번도 멍게강점기때 KIA보다 좋은 성적을 낸 적이 없다

5. 개삼성의 유일한 코시스윕우승(어게인2005를 외치자!)때 감독이다.

6. 2012,2013 둘다 매수 시즌인데 가을야구도 못갔다. 알고보니 삼성 2년 연속 우승도 매수 빨이었다 ㅋㅋㅋ

7. 김기태가 우승감독이 되며 기억폭행 당했다.

특징[편집]

1. 선수로서는 명실상부한 타이거즈의 레전드이자 80년대를 관통하는 좆크보 역사상 최고투수. 하지만 감독으로써는 그저 종신감동니뮤 ㅠㅠ

2. 투구폼의 완성은 하체밸런스와 팔꿈치 각도라고 주장하신다.

3. sin cos tan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고 하신다.

4. 노인네[1] 처리의 달인이시다. 희생된 대표 노인네로 양준혁이종범이 있다.

5. 자타공안 대졸상애자 그렇게 뽑힌 선수가 강한울 씨발 각동 아니었어도 심우준 김하성 잡았는데

하지만 저런 위-대한 기록들을 보고도 자꾸 SUN빠들은 '"기아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성이나 기아서나 인재발굴은 잘하지 않았나요?' 간간히 똥을 뿌직뿌직 싸서 처바른다.

뭐 그렇게 성골 아닌 눕동이 싫고 재평가받게 하고 싶으시면 제에발 느그팀 종신감동님으로 데려가시든가 안그래도 빡친 통구이들 속 그만 좀 쑤셔대고

명언[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찬호야, 팔꿈치 각도 좁혀라

스포츠 세계에서 2등은 꼴찌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10년 코시에서 한테 개털리고 콩을찍은 뒤 경질되어 쳐중일에게 감독직을 내어주며

홍진호의 의문의 1패

이승엽, 돌아와도 자리 없다.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더 추해지기전에 은퇴해야..

 
— 비밀번호를 찍던 기아감독시절과 상반되는모습

등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만들었다. 정작 저 발언들을 했던 당시엔 미친 듯이 까였으나, 지금은 모든 발언들이 재평가받는 그야말로 크보의 언어술사이자 명언 제조기. 근데 양가놈은 은퇴하고 더 추해졌다. 각동님한테 1패 추가시키는 양가놈 클라스...[2]

에피소드[편집]

처음으로 고향팀 감독이 되셨을땐 광주 시내마다 플랜카드가 걸릴정도로 광주 시민들은 격하게 환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죽창을 맞고 만다.[3]

최근 어느 서울팀의 낡은이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구단을 장악하고 인사를 제 맘대로 휘두르자 팬들 사이에서 이 분을 모셔와 젊은 팀을 만들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역시 명장...

런동과 각동의 사용법[편집]

은퇴 컨설턴트[편집]

박세리 은퇴식 찾아감.

양준혁 이종범 은퇴시키는것도 그렇고 은퇴 컨설턴트가 분명하다.

2020년 도쿄올림픽때까지 국대감독 ㄷㄷ 김인식 은퇴 시키는거 보소 ㄷㄷ 역시 은퇴장인이다

국대감독[편집]

2017년 킬인식의 WBC 대참사 이후로 대표팀도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해졌고, 그에 따라 각동님을 국대 전임감독으로 앉히게 되었다.

딴건 몰라도 투코로서의 각동님은 괜찮은 편이라 KBO팬들도 기대중...

일단 김인식처럼 돡새끼들 안쓰고 나이어린 유망주 위주로 가려 한다 여기까진 진짜 잘한거

키야 코치로 이종범 불러왔다! 김응룡:동열이도 있고 종범이도 있고.

2017 APBC[편집]

이 문서의 인물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종신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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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자체가 으린 슨슈나 프로 경력이 짧은 선수들 대회이긴 한데 3명까지 쓸 수 있는 와일드 카드도 한장도 쓰지 않았다.

2018 아시안 게임도 있고 2020 도쿄 올림픽이나 기타 대회를 생각해보면 으린 슨슈들에게 가급적 많은 국제대회 경험을 쌓게 하려는 목적인듯 하다.

11월 16일 일본전에서는 김윤동을 마무리로 쓰려고 했지만 김윤동이 9회말 팩질을 시전하여 각동 본인이 마운드에 올라오는데...물론 적당히 격려만 해주고 내려갔다.

그러나 김윤동은 각동님의 믿음을 배신하고 끝내 동점을 내주고 마는데...결국 10회말 끝내기 패했다.

17일 대만전에서는 마무리를 가차없이 장필준으로 교체하여 1:0으로 승리했다.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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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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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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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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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2017 APBC 발암 물질
좆창모
(개병신)

(유리멘탈)
새가슴
(코시뽀록)

(볼넷머신)
함대주
(쓰리런허용)

(혹사로좆망)
구재앙
(애미뒤진 새끼)

(애미뒤진 스윙)
씨발년
(국대종신감독)

(국대종신감동)

혹사 안시킨다 해놓고 가을야구때 신나게 구르던 함대주 굴리다가 털리고

전날 체해서 컨디션 안좋은 박민우 출장시켜서 응급실 가게 만들고

12타수 무안타인 구자욱을 살린다고 선발 클린업에 두고

급기야 존나게 털리던 김윤동을 다시 올려서 또 쳐맞게 한다.

아무리 시발 경험쌓는 대회라지만 너무한거 아니냐?? 내용이라도 좋아야 박수를 치든 할거 아니냐?

2018 자카르타 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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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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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를 얼마나 쳐털었으면 김ㅋㅋ를 밀어내버렸다. 슈틸리케는 조국이 카잔쇼크 쳐먹을때 멍게씨발년이 매수로 2번이나 우승시킨 칩빠년이자 청와대갤러리 전직 갤주년을 밀어냈다.

2018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발암 물질
파일:오지환.JPG

선네바야시 동렬콘

이병 오지배

투수조무사

박이병

은메달청부사

98억

청탁

아마야구선수 한명없이 프로선수들만 데려가놓고 시작부터 머만에게 승점을 헌납했다. 이제는 자기자신까지 은퇴시키려는 건가?

이 씹새끼는 대만 투수 우셩펑이 등판할거라고 예상하고도 오히려 엉터리로 공략해서 털리니까 "상대 선발을 예측하지 못했다","양현종의 제구가 높았다","타자들이 급했다"등등 온갖 변명과 선수탓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대회 전 선수선발 때도 아가리를 오지게 털더니 자카르타 와서도 아가리를 털고있다.

씹새끼야 대만한테도 지더니 이젠 하다하다 홍콩한테 3점 내주고 불펜들 열심히 갈아마시고 야수들 실험해가며 9회 풀경기 치룬거 실화냐? 제발 더 추해지기 전에 사퇴해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본과 머만의 삽질 끝에 겨우겨우 금메달을 따냈다. 근데 멍게야 입 작작털고 양심있으면 사퇴하자

오지환 땜에 고소 먹었다한다 축하한다.

국감에서 야알못 노리타 國K1손혜원의 갈굼과 총재 돡운찬의 책임 떠넘기기로 인해 결국 사퇴했다. 인터뷰에서 "정치가 야구에 개입해선 안된다" 란 말을 하며 이 둘을 저격했다. 짤리는 건 당연하지만 정치인들한테 등떠밀려 쫓겨난 모양새라 불쌍하긴 하네. 하여튼 정치인 새기들 야부리 잘못 털다 SUN한테 면죄부 안겨주는 클라스란...

사퇴했다

근황[편집]

칼럼 쓰면서 먹고사는중.

SK 와이번스의 8대 감독으로 취임한다는 썰이 돌았다.

근데 김원형이 됬네? 답은 칰각동이다.

수베로 ㅅㄱ

최근 자꾸 좆쥐와 콱 구단에 기웃거리면서 무료로 투수들 코칭해준다. 둘 중 망하는 팀 감독으로 가려고 꼽사리 끼는 듯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오지환박해민이 폭격하면서 갈수록 각동님의 혜안이 칭송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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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단, 타자만 해당
  2. 하지만 은퇴식경기에선 4타석 3삼진 1범타를 했고 살찐탓에 성적이추락해서 추하긴했다.
  3. 몇년 뒤 8개 구단의 선수단과 팬 일동, 모든 야갤러들을 비롯한 전 국민이 각동님의 재계약에 환호하였으나, 착한 기아팬 일부가 반발하여 아쉬움 반 충격 반으로 사실상 강제적인 사퇴를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