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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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잠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쥐빠들의 패드립에 시달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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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엘지 2군감독 + 고우석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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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역대 MVP | ||
|---|---|---|
| ←1993년 | 1994년 | 1995년→ |
| 강탈왕 | 이종범 | 탈쥐 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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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범(李鍾範)
Jong-beom "The Invisible" Lee 기아 타이거즈 NO.7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70년 8월 15일 |
| 출생지 | 팡주팡역시 북구 |
|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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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 | 아버지 이계화 아들 이정후 |
| 학력 | 서림초-충장중-광주일고-건국대 |
| 선수 정보 | |
| 입단 | 1993년 1차지명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내야수,외야수,포수 |
| 국가대표 | 1998 아시안게임, 2002 아시안게임 2003 아시아선수권, 2006 WBC |
| 프로 경력 | 해태 타이거즈(1993~1997) 주니치 드래곤즈(1998~2001) KIA 타이거즈(2001~2012) |
| 해설위원 경력 | MBC / MBC SPORTS+(2015~2018) |
| 지도자 정보 | |
| 경력 | 한화 이글스 주루코치(2013~2014) LG 트윈스 코치 (2019~) |
| “ |
바람의 아들 |
” |
개요[편집]
해태 타이거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명실상부 레전드로, 도루와 달리기를 엄청 잘해서 바람의 아들이란 별명이 있다.
승삽이가 마지막에 뒤집었지만 108 또는 110 경기였으면 홈런왕-도루왕 동시석권한 전세계 최초의 선수가 되었을 듯.. 실제로 97년 29홈런 이종범이 제일 먼저 쳤다.
근데 도루에 가려서 그렇지 홈런도 존내 잘 쳤다. 93~97 좃크보 홈런2위 도루1위 득점1위 타점5위의 호타준족이었다.
1번타자가 타점5위라니 사기다 실책도 1위였지만 넘어가자.
특히 대구만 가면 미친년 볼기 때리듯 삼성투수들의 공을 후려쳐서 홈런을 만들곤 했다.
5시즌 WAR는 스텟티즈 기준으로 42.15로 압도적이다 95년에는 절반만 나왔는데도..
2위인 양가놈보다 무려 8점이 높았으며 투수최고인 정민철보다 12점이나 높았다.
즉 20승 투수와도 안 바꾼다는 갓끼리 사마의 말이 사실인 것이었다.
농구계에 허재가 있다면 야구계에는 이종범이 있었다.
거기다가 유격수였다.
때론 금종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던 선수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이분이 존재할때 해태가 매번(기아는 한번) 우승하게 되었다.
이 분이 없었다면 기아는 삼성에 우승횟수를 추월당했을 것이다.
1990년대 초에 해태 타이거즈로 활동하셨고 90년대 말에는 느프브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동하시기도 하였다. 지금은 물론 은퇴하셨다.
디씨 아가들아 93~97년이 언제인지 아냐 김영삼 아저씨 취임했을 때고 가요계에 서태지가 있다면 야구계에는 이종범이 있었다
주요 수상으로는 정규 시즌 MVP 1회, 한국 시리즈 MVP 2회, 골든글러브 6회를 수상하였고 주요 기록으로는 94년에 기록했던 3할9푼6리, 도루 84개, 안타 196개, 득점 113점 (각 시즌 1위)로 도루는 여전히 역대 1위이며 안타는 서건창이 깰 때까지만 해도 1위였다.
97년에 3할2푼 30홈런, 64도루를 기록해 의외로 30-30 클럽에 가입되어있다...는 급식충들의 얘기고 당시 이종범 홈런 치는 비거리 보면 무등구장 장외홈런 및 잠실 중앙펜스를 넘기는 홈런도 심심찮게 칠 정도로 완전 슬러거였다.
백인천이 4할로 단일시즌 타율 1위이긴 하나 원년의 풀타임은 현재 좆크보에 비해 현저히 적으므로 사실상 이쪽이 단일시즌 최고타율. 돼지고기를 생으로 쳐먹어 배탈이 나서 4할이랑 200안타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렇게 크보를 씹어드시고 팀 재정이 간당간당 해지면서 일본으로 진출한다. 일본 진출 후 부터 외야수로 뛰기 시작했다.
일본리그 첫 시즌은 무난하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56경기째 한신와의 경기에서 안타 욕심 부리다가 선발 가와지리 데쓰로가 던진 120 km 커브에 맞고 부상을 당한다.
ㄴ 방송에선 150 강속구 맞았다고 쌩구라를 쳤다.
그 후 2시즌 동안 매년 500타석 가까이 출전 했으나 2년 평균 2할5푼2리 8홈런 18도루로 좆망했다.
그 후, 이종범은 염치없게도 미국행을 추진했지만 해태 타이거즈 사장이 국내복귀를 설득했고 2001년 해태 타이거즈를 기아로 복귀를 한다.
그 후,2003년~2004년,2009년,WBC 말고는 어떤 활약도 못하고 각동에게 2011년 내쫓기듯이 은퇴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도루 잘하는 레전드 슬러거였다. 20세기까지만.
20세기에는 개사기유닛 역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 21세기에는 평범한 선수보다 조금 잘하는 외야수
크보의 숨겨진 거포[편집]
도루에 가려진 거포 이종범
이종범하면 엄청나게 빠른 발과 훌륭한 주루센스가 먼저 기억나서 그렇지 전성기시절엔 홈런도 무진장 잘 때리던 양반이다. 소위 말하는 홈런치는 1번타자였던 셈.
사실 도루 하나도 못하고 유격수면서 2할8푼만 쳐도 이 정도 홈런 치면 모든 팀이 오줌 질질 흘리고 영입해야 했다.
93~97동안 좃크보 전체에서 이종범보다 홈런 많이 친 애가 양신밖에 없고 큰 차이는(106:120) 아니며 그 기간 동안 장종훈 김기태 홍현우 다 홈런 개수에서 넘사벽으로 이종범에게 발린다.
이종범은 95년도같은 경우 공익근무때문에 절반밖에 시즌을 못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홈런을 무려 16개나 기록했으며 97년에는 심지어 홈런왕이 될 뻔했다(홈런왕 이승엽 32개vs이종범 30개).
이 기간동안에 딱 한 시즌이라도 이종범보다 홈런 많이 쳐본 애가 김성래 양준혁 장종훈 김기태 김경기 김재현 박재홍 이승엽 8명밖에 없다. 그냥 슬러거라는 타이틀을 달아도 될 정도로 엄청난 선수다.
이종범은 왜 보이지 않게 됐는가[편집]
때는 2010년, 엠엘비파크에서는 양준혁 빠돌이들과 이종범 빠돌이들 간의 서로 자신들이 잘났다는 다툼을 했는데 당시 이종범 빠들이 이종범은 양준혁과 달리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음' 드립을 시전했고 이게 비웃음거리가 되어서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종범'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하였다.
급식충들은 20세기 해태 시절 이종범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기록만 보고 종범이와 양신이 비교 대상이 되는 것에 의문 또는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ㄴ정확히는 기록하고 타이틀만 보면 양준혁에게 밀려보이니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드립이 나돈 거지
ㄴ20세기 해태 시절 이종범 못 봤다는 드립은 또 뭐냐 이런 새끼들이 꼭 아직도 베이징뉴비운운하지
ㄴ개틀딱들은 미개하던 20세기 좆크보의 해태 시절 이종범을 가지고 기록딸치며 양신한테 비빈다.
ㅇㅇ甲의 유래[편집]
전설의 시작
한 기아팬 관중이 플래카드에 종범神이라고 쓸걸 종범申이라 쓴 게 화근이 되었다.
이 申(펼 신)자 모양상 甲자와 비슷해서 결국 댕청한 야갤러가 한 건 크게 해내고 만다. 기아팬과 야갤러의 콜라보레이션
그 이후로 종범신은 종범갑으로 바뀌고 십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갑이 주로 상하관계에서 윗사람에게 쓰이다 보니 으뜸을 칭할 때 ㅇㅇ갑이란 표현이 만들어졌다.
이종범은 과연 크보 레전드인가[편집]
해태 5년간 100-100클럽 이룬 .332의 타자를 레전드가 아니라고 하는게 어떤 미친놈이냐 씨발 5년간 100홈런 친애가 양준혁과 얘밖에 없는데 즉 박석민 최형우 얘들보다 더 홈런 생산력이 좋았던 거다. 그때는 투고타병이었거덩
장효조는 과연 크보 레전드인가 이 질문보다 간단하다. 왜냐하면 장효조는 1983 이후 한번도 WAR 6을 넘긴 적이 없다.
야수중 단일시즌 WAR top5 중 3개가 이종범꺼다. 참고로 15 테임즈, 03 심정수가 2,3위에 올라있다.(스텟티즈 기준)
ㄴ근데 그 이후로 국내 복귀한 01~04시즌 말곤 쭉 망했다. 이종범이 잘한건 팩트인데 양준혁이랑 쌍으로 크보 레전드 투탑취급받을 정도는 절대로 아니다.
ㄴ누적은 그런데 94,96,97시즌임팩트는 그 반대이다
97년도 이종범 FA시장 나왔으면 200억은 받아야 할 거다 이대호가 150억이라면
ㄴ이대호가 150억 받은 건 일본 팀들이 연봉 그 이상 불러줘서 맞춰준 거 아님? 좆본에서도 상위권 타자였던 이대호랑 좆본에서 좆망한 이종범이랑 어떻게 동일 연봉을 받냐?
ㄴ미친놈이 일본에서 질질짜고 좆크보 타신투병시절에 잘한 투명좌를 일본 씹어먹고 투신타병시기에 혼자 타신놀이하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두자릿수 홈런친 돼지하고 비교를 하네
즉 레전드라는 것은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가 크지만 객관적으로 역대급 홈런 타자는 맞다
일본에서 망하고 기아 옷 입고 평범한 외야수로 변해서 평가가 존내 낮아진 케이스
통산 타율이 3할이 안되고 한국에서 2000안타를 못 쳤다. 타이거즈 팬들은 일본 타령하지만 똑같이 일본에서 3년 있었던 이병규 선수는 이종범과 똑같이 16시즌을 뛰고도 2042안타나 쳤다.
ㄴ솔직히 이건 라뱅이 레전드치고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준 거고 일본꺼도 보통 인정해주는 거니 2000안타 얘기는 꺼내지 말자
ㄴ라뱅이 LG의 레전드라는 소리는 들어도 KBO의 레전드라는 소리는 별로 못 듣잖아? 그 맥락에서 나온 말 아님?
사실상 이종범의 커리어는 30살 초중반에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레전드의 덕목인 꾸준함은 상당히 부족하다. 게다가 주 포지션이었던 유격수로 뛴 시즌도 19시즌(한국 16시즌 일본 3시즌)중 4년 반밖에 안되기 때문에 크보 유격수 레전드라고 보기도 힘들다. 주 포지션을 외야수로 봤을 때, 2001년~2011년까지 평균 2할7푼6리 출루율 3할 4푼 9홈런 18도루를 기록했다. 30대가 넘어서 외야수 전향을 해서 성적저하가 보이긴 하지만 레전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이종범은 타이거즈의 레전드는 당연한 거지만 크보 레전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진다. 정리하자면 역대급 기록을 낸 시즌은 1993년~1997년+2003년 반짝까지 딱 5년 반이다. 별처럼 5년간 빛났다가 나머지 11년은 일반타자보다 약간 낫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커리어를 마쳤다. 다만 그 전성기 시절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통산 WAR를 보면 야수중에선 3위, 전체 선수중에선 5위이다.
야 아무리 이종범이 보이지 않는다고 까인다지만 좆크보에 이종범 보다 나은 야수가 몇명이나 있었다고 그러냐 통산 야수 WAR 5등안에 드는 선수인데 얘가 레전드가 아니면 대체 누가 레전드냐 몇몇 개념없는 홍팍새끼들이 양준혁 내리치면서 이종범 빨아대서 욕먹는거지 못해도 좆크보 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야수는 맞음.
비고로 유격수 수비 면에서는 타구 판단이나 송구 정확도가 그리 좋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것이 후일 일본에서 외야수로 뛰고 한국에서도 외야수로만 뛴 이유다. 실책이 20개 중반인 시즌이 4시즌 반중에 3번이었다(방위 복무로 뛴 1995년도 반토막 시즌만 보냈지만 그 시즌도 실책이 16개였다. 최초 30실책 달성할 뻔) 최악의 유격수 수비라고 이름 나있는 오지환 선수도 20개 중반 실책이 2번밖에 없다. 다만 UZR을 비롯한 수비범위 관련 스탯을 알 수가 없어서 수비 스탯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세이버매트리션의 보통 견해이다.
아니 메이저에서 리그 6년밖에 못 씹어먹은 쿠팩스도 명전 입성하고 레전드로 칭송 받는데;; 왈가왈부하는 게 무의미한 듯
그리고 1998년 이후 해태가 포스트시즌에서 "종범"해버린 것도 얘가 일본으로 간 영향이 절대적이다.
야만 없이지만 일본에 안 가고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마 1999 타고투저 때 30-30 한 번은 더했을 거 같다. 그럼 250-250은 기본이고 300-300도 가능했을지도
ㄴ 제발 이종범한테 IF 좀 그만 가져다 붙여.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까이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렸나 보네.
이종범이 크보레전드란 주장에 의구심 품는 씨발년들아 단일년도WAR역대1위, 통산WAR역대5위, 커하시즌 타격5관왕(안타왕,타율왕,출루왕,득점왕,도루왕)수상, 골글6번수상, MVP3번수상한 사람이 크보레전드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레전드냐? 이강철 김성한 이순철 이대진 조계현 이런 녀석들이 타이거즈레전드는 맞지만 크보레전드라 불리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지 이종범 정도면 좆크보 올타임레전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시발
즉 요약하면 "레전드는 맞는데 선수 생활 후반에 너무 못해서 평가가 다소 절하된 레전드."라고 표현할 수 있다.
못한 시즌과 신이었던 시즌의 편차가 너무 크다.
국가대표[편집]
2006 WBC국가대표에 발탁되었을 적 4강 숙명의 일본전에서 8회까지 0대0 팽팽한 투수전으로 인해 선취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던 찰나 결승 진출을 이끄는 황금같은 결승타를 쳤다. 이때 좆간지 빠던을 해서 이치로를 비롯한 좆본인들의 멘탈을 산산조각냈다. 다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인해 3루에서 보살을 당해 주루사를 기록한다. 3루에서 뒤지지만 않았어도 더 간지였을 텐데 ㅋㅋㅋ (전성기 이종범의 다리였으면 씨발 그냥 코파면서 대충 설렁설렁 주루했어도 3루에서 여유있게 세잎이었는데 하필 나이먹었을 때라 ㅠㅠ)
경기 후 이치로의 똥씹은 표정이 압권ㅋㅋ
그리고 이후 결승전에서 이날의 분노를 담아 이치로가 결승타를 때렸다 카더라
장나라 살인미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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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암살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멀리서 몰래 총으로 사람의 머가리를 날려버리거나 뒤에서 후장을 따는 능력이 뛰어난 암살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암살자의 타깃이 된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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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올스타전 시구를 맡은 장나라가 늦게 오자 빡친 종범 성님은 시구를 그대로 휘둘러 장나라의 안면을 함몰시킬 뻔한 사건.
"그분"들이 으따 장나라가 늦게왔으니 장나라가 잘못했네잉~ 라고 쉴드를 치는데 "그분"들은 지각하면 사람 안면을 날려버리는 관행이 있나 보다.
사실 장나라는 지각한것도 아니었고 올스타 경기 시작이 늦어진건 퀴즈쑈랑 행사를 한다고 기존 시작시간인 6시 30분이 아닌 7시 10분에 시작한건데 장나라때문에 늦어진거라고 거짓선동을 한 것이었다. 소름
그리고 이후 이종범이 직접 해명하길 관객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보여주기위해 충동적으로 한 행동이었다고 했다. 문제는 해명하면서 "잘못되면 데리고 살아야하나"라는 개소리를 했다는게 문제다. 참고로 이 당시 장나라는 아시아 톱스타 수준이었고 현재 아이유조차도 비비지 못하는 단연 최고의 스타였는데 11살이나 많은 아재가 이딴소리를 한 것 자체가 ㅅㅂ ㅋㅋㅋㅋ
복면가왕 출연[편집]
복면가왕에도 나왔다.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는 순간 야갤이 터져버렸다.
1초에 글 30개가 올라왔다. 당시 야갤러들은 가면을 벗었는데 누군지 보이지 않아 당황했고 CG처리한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baseball_new4&page=135886 당시의 상황이 담긴 고대석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4&no=5801065&page=135867
체고의 응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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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체고의 응원가를 다룹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 “ |
~ ~ 안타 ~ |
” |
듣기만 해도 응딩이가 자동으로 들썩이는 이 응원가는 합필갤에서 종범 떡밥이 대흥행하며 종범 그 자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