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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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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파헬벨님의 2020년 10월 22일 (목) 13: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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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외모나 스펙이 너보다 훌륭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거나 이 인물과 엮이고 싶습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한 사회에서 윗대가리를 차지하는 계층

사회계층은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상류층-중류층(중산층)-서민층-하류층(하층민)으로 분류된다

상류층인 이 계층에 들어오게 되는 큰 부류는 다음과 같다


1. 노오오오력을 통해 신격호정주영처럼 좆그지로 태어났는데 자수성가하여 재벌이 되고 성공해서 올라온 경우

(하층민 앰생 흙수저 노답똥통출신 -> 최상류층 입성. 정주영은 그래도 깡촌 농민 출신이 집의 농기구이자 자산인 소 들고 서울로 런 해서 시작했다지만, 신격호 경우에는 레알루다가 산동네 풀뜯어먹다가 배고파서 배타고 일본넘어가서 바닥부터 성공한 케이스임. 둘다 대단하고 독종임.)


2. 눈 떠 보니 금수저라 태어날 때 재산을 물려받고 이 계층으로 시작하는 경우

대부분 이 경우가 많다. 폭망하지도 않고 의미있게 더 크지도 않는 경우


3. 중류층 혹은 상류층 집안이나, 이건희같이 노오오오력을 통해 수저대상이 아닌데 자기 몫을 능력을 입증해서 챙겨받은 다음 다시 존나 크게 키워서 금수저라고 말하기도 힘들어지는 경우

3번의 경우에는 이건희 뿐만 아니라 미국의 웨런버핏이나 빌게이츠도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안철수도 이 경우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겠다. 자기 입으로도 부산 중산층 정도 집안서 태어났지만 노력해서 모험 해보고 기업 성공했고 기부도 많이했다 언급한적 있음. 모두 유복한 자신의 능력으로 말도안되게 키운 경우임. 물론 저 중에서 나머지 중산층 출신 말고 애초에 한국 최고 부호인 이병철 아들인 이건희같은 경우는 잘 모르는 초딩들은 아빠 잘만나서 어쩌구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삼성 본진 통째로 물려받은 cj 규모를 생각해볼 때 이건희가 들으면 화딱지나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주먹을 쥘 일이다.

(이건희는 상류층->상류층 이기는 하나 물려받은 액수에 비해 자기가 말도안되게 뿔려서 키운 경우고, 버핏 게이츠 안철수 이런애들은 중산층은 되는데 지가 키워서 상류층 된거. 물론 1번이나 3번 다른 애들에 비해 초반 시작 자본하고 출발선 자체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삼성 존나 키운거 무시하기는 힘듬)


역사상 비슷하게는 조선왕조의 성군인 세종이 이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좆쩌는 천재로 태어난놈이 부지런하고 노력까지 하는데다 인성과 제왕학까지도 뛰어나서 공익을 위해 올바른 통치를 해 나갔다. 세종은 장남이 아니었는데 능력을 부모 포함 온 나라에서 인정받고 "이분이 제왕이 되시면 분명 조선 왕조에서 가장 위대한 성군이 되실거다"라며 모두가 수긍하고 기대했을 정도로 워낙 사기캐릭에 특출났다. 물론 삼성가랑 비슷하게 첫째가 세종에 비해 병신인 면도 있지만, 조선왕조 역대 왕들 보면 그 첫째보다 훨씬 개막장인 놈들이 수두룩한데 워낙 세종이 떡잎부터 남다르고 '군주의 목적이자 의무'인 '성군'이 되고자 하는 야심도 있었기에 더욱 비교되기도 해서 가능했던 일.


4. 상류층 집안이나, 수저대상이 아니었기에 앰창난 인성을 살려 애비 등에 칼침넣고 맛깔나게 통수치는데 성공한 다음 애비형제 다 내치고 왕좌를 차지한 경우

개꿀잼 케이스다. 안일어날 것 같은데 의외로 종종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조선왕조(고조선이 아닌 후기 조선왕조)의 이방원과, 롯데 신동빈이 해당된다.[1]

신격호-신동빈의 전쟁과 이에 관해서는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참고

같이보기[편집]

중류층

서민

하류층

  1. 호불호를 떠나 대중이나 평론가들에게 모두 600년 전 이방원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물관계나 과정도 사극보다 고증오류 없을 정도로 완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