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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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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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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이 기부를 할 생각이 있다면 이 문서를 보고 용기를 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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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Dad, I always told you. I'd come back and get my degree

1955년생.

키: 170㎝대 중후반, 70㎏


빌 게이츠(Bill Gates, 본명: William Henry Gates III, 1955년 10월 28일 ~)는 미국의 프로그래머이다. 하버드 대학을 중퇴한 후 라면을 먹으며 프로그래머생활을 이어 간 도중 컴퓨터를 만지작거린 결과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동시대 존재하던 운영체제를 전부 털어버림으로써 훗날 그래머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는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무려 82.56%를 점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주이다.

지금 이걸보는 너나 나나 다 사용하는 윈도우를 만들어낸 갓갓

세계적인 자산가인 빌 게이츠는 자신이 죽으면 세2 자녀들에게 자신의 재산의 0.02%씩만 상속하기로 했는데 그 0.02%가 약 1900만 USD 이라고 한다. 자녀들의 딥빡이 예상된다. 씨발 200억원씩을 상속해준다는데도 딥빡이라니ㅋㅋ내가 더 빡친다 1억만 줘도 감지덕지하겠구만 그런데 모를일이지 자녀들이 빌게이츠 죽은 다음에 배런 힐튼처럼 소송걸어서 재산일부를 다시 찾아올수도 있음

ㄴ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욕처먹지 않을까 애비가 빌 게이츠인데

세계의 기부왕이다. 기부를 3-40조나했음에도 자산이 100조가까이되는(현재 대략 93조원) 그냥 헬조센에서는 비교불가 접근불가한 존재이시다. 2016년 8월23일 기준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숨만쉬어도 초당 56만원을 번다는 통계가 나왔다. 20분정도 자고 일어나면 람보르기니를 하나 살돈이 생긴다.

기적의 계산법이 가능한 몇 안되는 능력자

20억 = 2시간 44분

너나우리의 컴퓨터속 주인님 윈도우가 발명되지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도스창에 파일이름을 쳐서 도트로 야동을 보고있을지도 모른다.

ㄴ 음 그건 아니다. 적어도 우분투는 쓰겠지

macOS 무시하냐 빼애애애애애애액

ㄴ 윈도우 없었다면 DirectX 기술없어서 대신 존내 븅신같은 시간이 지나도 발전성 없는 핵폐기물급 OpenGL,MentalAPI 같은 허접쓰래기 실시간 렌더러 써서 사양떡칠해도 좆같은 최적화로 30프레임 딸딸딸 쳐야 할거 같다.

존나 개씹병신 헬조선 급식충 새끼들이 빌 게이츠의 페이스북에다가 제발 1억원만 주셔요라는 글귀로 도배질을 했다. 보는 내가 다 허탈해진다.

빌 게이츠는 자기 아들딸들에게 1인당 100억원씩만 상속한다고 했다. 존나 계산한건데 사회에 환원하긴 하지만 애들 굶어죽지 않는 최소한의 돈은 상속해준다는 소리다.

한국에 왔을때 님 헬조센 태생이면 성공 했을까요? 라고 어떤 새끼가 물었는데. 대답이 (엄격진지근엄) Impossible!!! 이었다. 빌 게이츠가 헬조선에서 태어났다면 용산에서 전자상가 한다는 속설도 전해져 내려온다

ㄴ 빌 게이츠 하버드 나온 머가린데 전자상가라니;;;

ㄴ 진지빨고 생각하면 한국에서 태어나도 뭐 그 좋은 머리로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임원진 혹은 그 이상급으로 잘 먹고 잘 살겠지; 세계적인 반향은 일으킬 수 없어도 한국내에선 뭐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씨발 좆병신 퇴물 인터넷 익스플로러랑 그림판은 왜 이렇게 개같이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것[편집]

햄버거자동차를 좋아한다고 직접 밝혔다.

본업인 소프트웨어는 자신이 특별히 잘 하는 것이라서 했다고 한다. 어느정도 재미도 느꼈고.

성장[편집]

윈도우로 세계 1위 부자까지 성공해서 개룡남 신화처럼 포장하는 한국의 멍청한 기레기들이 많았으나, 사실 혈통으로 보면 미국 백인 중에서도 제일 대접받는 WASP 혈통에, 재산으로만 봐도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 금수저들 이상은 되는 재산을 가진 최상류층으로서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덕분에 돈 걱정 없이 해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아빠는 변호사고 엄마는 은행 임원이었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1] 어릴 때부터 우수한 교육을 받으며 자람.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 때 학교 내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작해서 자기가 원하는 애랑 짝꿍자리를 앉기도 했다고 한다.

ㄴ 씹천재네


애초에 사업하기 전 학생 시절부터도 꽤 잘 사는 집의 키만 좀 작은(백인들 치고) 도련님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여담[편집]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카드(일명 블랙카드)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이 카드의 가입 최소조건은 연봉 $500,000달러/¥60,000,000엔 이상이거나 재산이 $5,000,000달러/¥600,000,000엔 이상이고 연간 카드사용금액 $300,000달러/¥35,000,000엔 이상으로 아멕스 본사로부터 초청받은 사람만 가입가능하다.

한도가 무제한이고 가입비가 무려 $7,500달러/¥800,000엔에 연회비가 무려 $3,000달러/¥350,000엔이다.

위에 누가 컴퓨터계의 독재자라고 서술해놨듯이 생긴거랑은 다르게 엄청 다혈질에 폭군형 CEO였지만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용감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맞다면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ㄴ 또는 왜자꾸 씀?

백괴사전에서는 빌 게이라고 불린다.

문죄앙 보유국의 정세는 잘 모르는 듯하다. 2021년 2월 그가 한 말이 있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원자력이 필요하다.

 
— 빌 게이츠[2][3]
빌 게이츠(66)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독일 등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면 탈(脫)원전 정책을 재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기후변화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추구(pursue)해서 대응해야 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다. 핵분열(원자력발전소), 핵융합, ‘그린 수소’(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수소) 등 모든 가능성을 탐구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 조선일보

우리나라 사정은 좆도 모르네 저 새끼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짱퀴벌레 새끼들이 산둥반도에 발전소 한 번 돌리면 편서풍 타고 탄소 우르르르르 몰려오는 거 모르나? 그리고 애초에 문죄앙 병신새끼는 태양광 풍력 친환경 발전으로 해처먹으려고 하는데 무슨 원전이냐?

ㄴ ? 문재앙 보유국의 현실을 아니 저런 갓침을 하는거지 현재 서방 국가에서 탈원전 하는 국가가 도이치랑 한국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일단 말이라도 듣는 서방 국가에게 먼저 조언을 하는거지

유산상속에 대한 뒷사정[편집]

사실 자식들에게 100억원 씩만 주고 사회환원 했다고 했지만 기실 현대 미국에서 사회환원이라는 것은 공공연연한 탈세수단이다. 즉 빌게이츠 재단에 자신의 전재산을 기부하고 재단 그 자체를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물론 진심으로 자식들에게 검소한 생활을 가르치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라고 하기엔 액수가 일반인 기준에선 존나 큰 액수다.

이 양반 행보로 보아선 진짜 기부지 않을까?

이 양보 행보가 기부로 탈세하는 평범한 미국부자의 행보 그대로라는게 문제
이 양반보다 몇 배 더 악랄한 수법으로 재산을 불린 록펠러도 일생동안 기부한 금액으로 따지면 역대 미국인들 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걸?
록펠러는 푼돈을 기부해도 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임
근데 이 양반이 탈세를 위한 꼼수로 재단 굴린다는 의혹이 있긴 하나 재단 굴러가는 돈이 돈인만큼 자선사업의 성과도 나름 있으니 안좋게만 보지는 말자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더럽지는 않다.
아니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더러운게 이세상임
기부 초반에는 그런 마인드로 시작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행보로 봐서는 정말 순수한 기부인 것 같다.
여유가 있는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의 차이라고 생각하자..
아니 씨발 탈세를 할 이유가 있냐 생각을 해봐라 초당 56만원을 버는 마르지 않는 샘을 가지고있는데 물 좀 퍼냈다고 샘이 마르겠냐?
여하튼 이미지도 UP, 세금 문제에서도 메리트면 개꾸르다.

근황[편집]

아프리카 에이즈 연구[편집]

한동안 아프리카 에이즈에 관심을 갖고 지냈다

그다음엔 우한폐렴(코로나)에 관심을 갖고 지냈다.


섹스 스캔들을 통해 게이드립에서 자체 해방[편집]

바가지긁는 마누라 놔 두고 유럽과 미국을 오다니며 탱탱한 10~20대 초중반까지의 쭉빵 미녀들+처녀들과 쎄엑스를 하면서 지냈던 일탈생활이 알려져서 마누라랑 이혼을 했다. 돈은 돈에 깔려죽을만큼 많으니까 쎅스좀 했겠지 싶다.

나이도 있고, 바가지긁던 마누라 때문에 고자(발기부전)가 된 줄 알았던 빌게이츠였지만, 고자가 아니었고 아주 빳빳하게 잘 섰다고 한다. 특히 슬라브(러시아)계 외모인 미녀가 아주 예뻤다더라.

아무튼 빌게이츠보고 게이고자냐 하고 놀리던 사람들은 헛방친거다. 그래서 포주인 제프리 앱스타인 사건은 일부러 터트린 것 아니겠느냐는 소리도 있다. 어짜피 처벌하기엔 너무 오래되어서 확실한 증거도 없고, 빌게이츠 정도면 틀어막으려면 다 틀어막을 수 있었다. 할배가 다 되도록 이름가지고 게이드립부터 남자답지 못한 외모랑 말투를 가졌다면서 빌게이츠한테 고자드립을 전세계 너드부터 대중, 하다못해 상류층 왕족이나 재벌들까지 치는 판인게 빌게이츠 입장에선 솔직히 짜증나는데다, 빌게이츠정도 되면 재산이 늘건 줄건 반띵하건 솔직히 체감조차 없는 상태니까. 게이츠나 다른 유명인사 입장에선 포주인 제프리 앱스타인한테 돈주고 섹스한건데 앱스타인이 혼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준납치 강간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핑계대기도 좋기 때문.

아무튼 사생활은 그렇다고 치고, 게이츠는 코로나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혼과정중에 유출이 된 것인지, 아니면 이혼 뉴스가 나오니까 어그로가 끌려서 서양 백수들이 심심했던 것인지는 몰라도, 전화랑 우편으로 서양 여러나라의 찐따들한테 장난식 다국적 문의 테러를 당했다고 한다. 내용이 주로 "위장결혼 한 게이가 아니었다니 실망이다(...)", "빌게이츠는 진짜 지폐가 돈이 떨어져도 안줍냐?" "다음 게임 타이틀 언제 내어놓을거냐" 같은 쓸데없는 한량(너드)식 질문이 많았다고 한다.

공매도 ; 반 테슬라, 반 일론 머스크[편집]

테슬라를 싫어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회기부를 하며 지내는 시기인데도 (이런 회사는 망해 없어져야 한다는 의미로) 테슬라에 공매도를 퍼 부은 것이 밝혀졌다.
즉, 현 상태의 테슬라는 없어지는 것이 인류에게 유익하다고 빌게이츠는 생각했다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사실 매니아 이상의 자동차 전문가.[편집]

과거 경쟁사로 기업 입장에서는 싸우던 관계였던 스티브 잡스하고도 개인적으로는 편지도 주고받고 파티도 하며 어울리면서 잘 지냈음에도, 머스크와 테슬라에 부정적인 입장임이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이 테슬라의 자동차 산업 품질 때문으로 생각되고 있다.

빌게이츠는 미국 내 영독계 혼혈 백인 부유층인, 말 그대로 미국 내 최상류층에서 태어나며 10대 때 부터 포르쉐을 개인 차량으로 몰고다니고 과속했다가 잡힌 적도 있었을 만큼 차잘알(카 매니아)이다. 은퇴하고 노년인 지금도 나름대로 검소하게 벤츠 S클래스를 직접 집에서 몰고 다닐 정도였고, 예전엔 집 앞마당에 자동차 서킷을 만들려고(다른 곳에 있는 개인 차고지가 멀어서 귀찮기 때문에)하다가 가족과 싸운 적도 있다.

빌게이츠는 세세한 완성도에 신경을 쓰는 성격[편집]

또한, 빌게이츠는 경영자로 올라서고 나서도 세세한 코드부터 하나하나 보고 검토할 만큼 디테일과 오류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테슬라 제품의 좋은 소프트웨어, 그러나 매우 나쁜 하드웨어 완성도의 문제[편집]

잡스에 이은 언플 스타인 머스크가 자동차를 내 놓자, 자연히 어려서부터 포르쉐를 몰며 직접 레이싱을 즐겨 온 카 매니아인 빌게이츠도 차를 샀는데, 문제는 테슬라 자동차의 하드웨어 마감 품질은 중국-인도 수준의 하급이며(실제로도 중국 생산) 소프트웨어로 마케팅을 해서 파는 상태라는 점이다.

이리 저리 만져보던 빌게이츠는 낮은 완성도와 이로 인한 탑승자의 위험도, 잦은 오류, 그리고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는 커녕 '어짜피 살려고 대기한 사람 많다'며 무시하거나, 나중에는 도리어 센서를 빼며 원가절감을 하는 듯 보이는 테슬라의 행동에 혐오감을 느끼며, 과거 돈을 벌던 투자자의 입장이었다면 투자했겠지만, 사회공헌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바뀐 지금에서는 막대한 개인 손실을 각오하고서라도 테슬라에 대해 공매도를 하며 항의 표시를 했다는 이야기와 과정의 추측이 돌고 있고, 각 부분이 사실이거나 사실로 드러나 상당히 납득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즉, 자선가인 빌게이츠 입장에서는 지금 방식으로 장사하는 테슬라는 잘못된 기업운영 형태라고 생각한다는 점. (투자자였다면 공매도가 아닌 투자를 했겠지만)

나중에는 테슬라 공매도 사실을 인정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곳이지만 (빌 게이츠)자신이 사업가일 때 돈을 버는 재주가 뛰어났다는 점을 스스로 이야기하고, 돈을 충분히 벌고 난 다음엔 현재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 점이 재미있다.

기업을 상대로 한 정화운동(?) 도덕적인 경영 운동(?)을 행동한 것 정도로 생각한듯.

단순 항의 표시인데 체급이 세계구급 재벌이라서 남달라 보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편집]

빌게이츠 입장에서 6천억이고 1조고 뭐 하루에 50억씩 기부해 온 입장에선 있거나 없거나 부담스러운 돈도 아닌 셈이고, 일종의 항의표시이며 개선요구라고 볼 수 도 있다.

실제로도 사실 지금도 테슬라의 낮은 차량 완성도와 고장은 고질병이라서 테슬라의 기업 인식을 스스로도 갉아먹고 있기도 한 부분이라, 아예 한국이나 일본, 미국 같은 자동차 생산 선진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요구를 계속 받을 정도니.

어쩌면 보통 사람들이 하는 피켓시위나 트럭시위, 차량 주차(투척)시위 정도를 하는 느낌으로 물건 똑바로 만들라고 항의를 한 것인데, 규모가 세계급 재벌이어서 남달라 보이는 것일 수 있다.

각주

  1. 그래서 대학생 시절부터 포르쉐를 몰고 다녔다고 한다. 이게 개룡남이냐?ㅋ 물론 빌게이츠가 자기 부모 재산보다도 엄청 성공한 능력자인건 인정.
  2. "빌게이츠 “한국, 탄소제로 하려면 원전 필요하다”", 《조선일보》, 2021년 2월 15일 작성.
  3. "빌 게이츠 경고…"코로나보다 더 큰 피해 온다"", 《매일경제》, 2021년 2월 1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