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퀴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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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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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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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2010년 10월에 세가가 출시한 스타일리쉬 SF TPS 게임.
다른 TPS들에는 볼 수 없는 속도감이 특징이고, 메탈슬러그 같은 고전 2D 런앤건 방식을 기어스 오브 워로 대표되는 현대 TPS에 잘 녹여놨다.
게다가 배급사도 세가라 소닉 TPS 버전이란 별명을 붙이는 사람들도 좀 있다.
샘 기디온이란 천조국 정부요원이 강화복을 입고 응딩이로 우주까지 달리면서 러시아랑 싸우는 게임이다.
원래는 2010년 10월에 PS3/XBOX 360 독점으로 출시된데다 국내에 정발은 되었지만 당시 세가답게 안한글이라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해외에서도 평가는 좋지만 이 게임이 나온 2010년엔 워낙 괴물급 게임들이 많았기 때문에 판매량이 백만장도 못넘고 묻혔다. 콘솔판 기준으로 이 게임의 판매량은 870,000장 정도.
그러나 2017년 5월 26일에 PC로 리마스터 이식되었으며 베요네타 구매자들 한정으로 게임을 25% 할인해줬기 때문에 약간이나마도 인지도가 올랐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카미 신지가 감독을 맡았는데 이분 작품 치고는 굉장히 이질적인 면이 강하다.
가격도 2만원으로 싼 편이고 스팀 세일 때는 반값이 되어 1만원까지 내려가는 게임이니 요즘게임들과는 다르게 뭔가 가벼우면서도 상당한 액션성을 보장하는 게임이니 게임불감증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만 게임방식에 적응 안된다면 상당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