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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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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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 나얼 | 박효신 | 이수 | ||||||||||||||||||||||||||||||||||||||||||||||||||||||||||||||||||||||||||||||||||||||||||||||||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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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Park Hyo-shin | |
| 생년월일 | 1981년 9월 1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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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충청남도 예산군 |
| 직업 | 가수, 신 |
| 종교 | 천주교[2] |
| 데뷔 | 1999년 11월 4일 "해줄 수 없는 일" |
박효神
제발 노래방에서 박효신노래틀고 가오잡지말자 니들은 박효신이 아니다.
박효신 전집 다 들어봤는데 ㅈ댄다 진짜
진지하게 후두내시경으로 박효신 성대가 어떻게 생겼나 관찰해보고 싶다.
초기의 소몰이 창법도 괜찮지만 지금 창법이 더 담백하고 맘에 듦.
ㄴ근데 창법을 바꾼 이유가 목과 관련된 병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바꾼 것이다.
라이브가 그 퀄 지리는 원곡보다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컨디션 좆망일 때 부른게 나보다 잘 불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박효신은 프로 가수잖아
노래에 따라서 목소리 꺼내쓴다는 설이 있다.
해줄 수 없는 일을 19살 때 불렀다. 그야말로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인물임이 틀림없다.
박효신 노래는 박효신 아니면 느낌을 못 살리는 것 같다.
니 노래 내 노래 스킬이 있기 때문에 남의 노래도 느낌을 살린다.
소울트리라는 거대 팬클럽이 있음. (유료임에도 엄청난 숫자를 보유 중) 유료 팬을 제외하고도 엄청 많음.
전 소속사 때문에 존나 고생함. 신촌뮤직이였나( 나철원 ㅆㅅㄲ)
ㄴ 신촌은 권인하거기 아닌가
디스코그래피[편집]
1집 해줄 수 없는 일[편집]
박효신의 처녀작
사실 1집에서는 의외로 소몰이가 그리 심하진 않다.
대표곡
숨은 띵곡
2집 Second Story[편집]
대체로 1집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다양한 장르의 시도를 많이 했던 흔적이 보이는 앨범이다.
대표곡
숨은 띵곡
3집 Time-Honored Voice[편집]
소몰이 창법이 본격적으로 본색을 들어내는 앨범이다.
잇츠가너비롤링이랑 필미는 소몰이로 잘도 빠른음악도 한다고 생각되게 만든다 .
대표곡
숨은 띵곡
4집 Soul Tree[편집]
박효신의 소몰이가 절정에 달했을 때의 앨범이다. 모든 앨범 통틀어서 가장 깊은 보이스가 느껴진다.
이 앨범 이후, 전설의 눈의 꽃을 리메이크하고 탈소몰이 하기 시작했다.
대표곡
- 그곳에 서서 ♪
숨은 띵곡
5집 The Breeze of Sea[편집]
박효신 팬들은 취향따라 앨범 별 호불호가 꽤 갈리는데, 5집만큼은 호불호가 없는 명반 중에 씹명반이라고 칭송받는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은 가장 박효신스러운 보이스로 평가받는다.
대표곡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숨은 띵곡
6집 Gift[편집]
완전히 탈소몰이를 하고 팝적인 창법으로 전향했던 앨범이다.
소몰이 박효신에 익숙한 사람은 어색하다고 하는 앨범인데 반대로 취향이라는 사람도 많다.
대표곡
숨은 띵곡
7집 I am A Dreamer[편집]
뮤지컬 발성으로 전향한 이후 최초로 선보인 정규 앨범이다.
대표곡
숨은 띵곡
리메이크 앨범 Neo Classicism[편집]
걍 대놓고 니노래 내노래 시전하겠다고 들고나온 앨범이다.
시기는 소몰이의 절정이었던 4집 이후에 낸 앨범인데, 이미 이 앨범에서 소몰이가 많이 빠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발성적으로는 5집 박효신에 가깝다.
하나하나가 재해석을 존나 잘해서 리메이크 앨범인데도 불구하고 명반으로 꼽힌다.
유명한 곡 및 추천곡은 볼드체로 표기
- 흩어진 나날들(강수지) ♪
- 숙녀예찬(아침) ♪
- 다시 내게로 돌아와(조관우) ♪
- 어느새(삼바리듬) ♪
- 옛 친구에게(여행스케치) ♪
- 너에게(윤상) ♪
- 사랑 사랑 사랑(김현식) ♪
- 가을 편지(이동원) ♪
- 넌 언제나(모노) ♪
- 눈의 꽃(나카시마 미카)[5] ♪
OST[편집]
위에서 언급된 노래들은 제외
추천곡
기타 의견[편집]
피아니스트, Love is blind, 동경, 편지, Lost, 그 곳에 서서, 나처럼, 좋은 사람, 해줄 수 없는 일, 야생화, 눈의 꽃, It's you, 추억은 사랑을 닮아, Gift 라이브 (음원이랑 좀 다름), 7집 전부 다, 사랑한 후에, Home(복가 소향보고 들어봤는데 천국을느꼈다..이 노래로 팬됨)
ㄴ 5집이 개쩐다. 사실 추천할 노래라 할 것 없이 박효신이 부른 왠만한 곡들은 다 갓곡이다.
ㄴ Neo Classicism 앨범도 추천한다.
ㄴ 숨은 따로 써줄만큼 띵곡 아님? 단순한 수록곡 수준이 아닌데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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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존나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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줜나 동안이다. 40대를 앞두고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법한 아이돌 외모이다.
본인의 창법만큼이나 꽤나 외모가 쭉 변해왔다.
5집 이후로 치아교정으로 인하여 외모가 바뀐 느낌이 있다. 성형 의혹이 있는데 아니다. 근데 거의 회춘 수준으로 외모가 발전하긴 했다 존부..
뛰어난 외모 때문에 성형 의혹을 자주 받지만 결국 옛날과 지금의 차이는 치아교정 뿐이다.
ㄴ 정확히는 치아교정, 다이어트, 쌍커풀 수술(지금은 풀음) 했다. 이 중에서 다이어트랑 치아교정의 효과가 제일 컸다. 존나 부럽다.
ㄴ 갓쿄신은 걍 자연미남임 턱선부터가 원래 데뷔초기 농어촌창법때부터 브이라인에 다가 ㅈㄴ 일반인치고 봐도 지나가기만해도 왠만한 보지들은 시선만으로 squirt시킬만한 ㅅㅌㅊ 준수한외모였음 ㅈㄴ부럽다
높은 콧대도 성형 의혹을 자주 받지만 박효신은 "학창 시절, 내 코가 올라가 있어서 트라우마였지만 데뷔 후 사람들이 수술한거 아니냐고 말도 했다." 라고 한 적이 있다.
본인이 말하기로는 몸 또한 근육이 잘 붙고 잘 빠지지 않는 지근이여서 만족스럽다고 하였다. 존나부러운거 아니냐
근황[편집]
뮤지컬은 2013년부터 엘리자벳, 모차르트, 팬텀의 주연을 맡아오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또 뮤지컬을 하면서 자연스레 탄탄하고 깔끔한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더 많은 색깔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소속사 문제로 계속 맘 고생을 하면서 살았고 본인도 계획을 몰랐던 콘서트를 해야하고 할 정도로 질이 상당히 좋지 않은 소속사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러한 온순치 못한 삶을 살게 되면서 야생화라는 띵곡이 나왔고 (본인이 말하기론 군대 화장실에서 울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제 2의 전성기를 맛보았다.
사실 웅장한 중저음이 유명해 중저음 가수라는 말도 많았지만 사실 데뷔곡 바보, 해줄 수 없는 일부터 노래방 가서 불러보면 오 지저스 소리가 나올만큼 고음이 많이 나오는 노래들이다.
진성 라이브 최고음은 3옥타브 파 다. 가성 포함하면 해줄수 없는 일 3옥 라 ㄷㄷ;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패션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살다가 "쟨 옷때문에 연예인 같지가 않아" 라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패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말을 잡지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다.
나이가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보면 본인의 발전을 위해 굉장히 노력한다는걸 알 수 있고 솔직히 사기적인 후두의 위치만 봐도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발성 진화의 표본이자 교과서다. 1집부터 7집까지 들어보면 앨범마다 매번 진화하고 있다. 현 인류의 신체에 제일 최적화된 발성법을 알고싶다면 박효신 노래를 들어보면 됨.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무대 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1일 새해 기념으로 겨울소리를 냈다. 가사나 분위기가 꽤나 시적이다
그리고 그 해 7월 뮤지컬 웃는 남자 초연에 주인공 그윈플렌 역에 캐스팅 되어 열연했다. 애초에 작곡가가 대장님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곡들을 뽑았다. 7월 한 달 동안 누적 관객 10만을 뽑아내고 공연 기간 한 달 더 연장했다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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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
SNS나 방송에서의 논란 같은거는 없는데, 이미지랑 다르게 유독 돈과 관련해서 시끌시끌한 일이 많다. 계약금, 강제집행면탈에 사기 혐의도 두번이나 나옴. 한두번이야 유명인이니까 누가 이용해먹으려고 하나 싶을 수 있는데, 이쯤되니까 본인 잘못이건, 주변에서 이용한거건, 아님 다른 이유가 있건간에 뭐가 있기는 있구나 싶다.
ㄴ 확실하지 않은 것들에 비판은 삼가도록..
관심있으면 자세한 내용은 꺼무위키나 기사로 알아서 찾아보셈. 나도 팬 자처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좀 그렇기는 하다.
ㄴ 요약하자면 소속사가 등쳐먹고 최근에는 기레기들과 짭튜브들이 힘을 합쳐 선동질을 하였지만 어림도 없지 욕을 바가지로 쳐먹고 짭튜브 몇몇은 사과 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