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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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허스키한 목소리와 훌륭한 성량을 지닌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지중해, 눈물잔, 중년 등이 있으며 하나 같이 모두 다 주옥같은 띵곡들이다.

또한 훌륭하게도 인성도 매우 바르다고 한다.

ㄴ 다만 작년에 사기 혐의로 피소됐는데 이후의 행적이 알려지지를 않고 있다. 판결도 그렇고

배우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좌진 장군의 아들인 김두한 역할을 한 배우이다.

깡패만 전문적으로 연기하는 배우이다. 그래도 드라마 자이언트 등에서 선역 연기도 위화감 없이 해냈다. 다만 개그 캐릭터 같은 거에 약세를 좀 보이는 건 사실이다.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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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재산이 엄청 특이하다.

단지 차 한대 갖고 있을 뿐인데 황금수저다.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차가 무려 이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단 두 대밖에 없는 한정판이다.

딱 3대만 생산되었는데 하나는 세월이 흐르면서 교통사고를 당해 폐차 처리당했고 남은 게 두 대다. 그래서 너무 아까워서 자가용이 있는데도 못끌고 다닌다.

그리고 그 차 자체가 기름돼지이기도 해서 한 번 끌고 나오면 기름값만 몇십만원이다.

박상민이 갖고 있는 차는 부르는 게 값인 명차다. 그 차가 바로 주식회사 람보르기니 창립 25주년 에디션인데 그 중에서조차 가장 희귀하다는 보라색이다.

생긴 것만으로도 위엄쩌는 그 차. 이것이 바로 람보르기니 창립 25주년 기념 에디션 디아블로 VT이다. 그중에서조차 최고로 희귀하다는 보라색이다. 박상민은 이런, 부르는 게 값인 차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이게 물건인 게 시속 500km로 달리는 게 가능한, 외모 뿐만 아니라 성능도 위엄쩌는 명차이다. 얘가 왜 기름돼지냐 하면 이런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리기 때문이다. 실감이 안 간다면 서울특별시에서 전주시까지 가는데 고작 30분밖에 안걸리는 차다. 일반 차량으로는 2시간 걸리는 거리이다. 물론, 그 속도로 달릴 수만 있다면 지상 최고의 카레이서가 된다. 아무리 고속도로라고 해도 이 속도로 달리는 건 존나 어렵다.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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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우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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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음운 1폭행	발연기 인성쓰레기

음주운전으로 무려 3번이나 적발된 바 있다.

전처가 시어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뺨을 때려 이혼당했고, 이후 방송에서 상황을 재현하는 제스처를 선보여 논란됐다. 그밖에도 욱하는 성질로 자잘한 구설수들이 있었던 걸 보면 인성이 좋은 편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듯. 정신적 성숙도에 비해 겉멋에 찌든 감이 있는 전형적인 인물에 가까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