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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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전범기업 미쓰비시에서 만든 스포츠카. 미국 일리노이 노말 쓰리 스타 정공에서 생산했다.
이름의 유래는 경마 역사상 최강의 경주마였다는 이클립스에서 따왔다.
1989년부터 생산되서 2011년까지 총 4세대에 걸쳐 판매되었다.
그리고 2017년 갑자기 미쓰비시는 이 이름을 쓰는 크로스오버 SUV를 출시하게 된다. 그 이름은 '이클립스 크로스'이다.
세대[편집]
- 1세대
- 2세대
2세대는 분노의 질주 1편과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1, 2의 등장으로 유명한 모델이다. 근데 어째서인지 앞모습이 흉기차의 아반떼 1세대와 유사하다. 게다가 출시년도도 똑같은 1995년이다. 참고로 2세대는 미국시장에서 1994년 6월에 1995년식으로, 일본 내수 시장에선 1995년 6월에 출시되었다. 마쓰다의 MX-6(포드 프로브)와 함께 대진 모터스에서 수입했다.
- 3세대
3세대는 그 당시 JDM들의 상징이였던 터보 엔진이 아니라 그냥 자연흡기고 심지어 전륜구동이라서 인기가 팍 식었다.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대다. 분노의 질주 2에서 빡빡이 흑형이 타고 다닌다. I4 2.4리터와 V6 3.0리터 두 가지 트림이 있다.
- 4세대
4세대는 제네시스 쿠페만도 못한 그냥 쓰레기다. 한국에서 2.4L 자동변속기 모델이 4040만원부터 시작했는데 이 돈이면 풀옵션 3.8L 제네시스 쿠페를 사고도 순대국을 몇 백 그릇 더 사먹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선 3.8L 이클립스 GT가 23000달러대부터 시작했는데 한국에선 왜 이렇게 비싸게 팔았냐? 전범 프리미엄? I4 2.4리터와 V6 3.8리터 두 가지 트림이 있다. 막장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나오기도 했다.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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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이클립스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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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