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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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개발한 전문가용 노트북이며, 파워맥 시절 파워북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누가 ㅅㅂ 쓰다 말았냐
특징[편집]
애플 노트북 군중에서 그나마 쓸만하다 "그나마!"
이 돈주고 차라리 다른 성능좋은 컴퓨터 살수있다 게다가 선택폭도 많다!
제발 이걸 사려는 예비 앱등이들은 불알과 맥북프로를 잡고 한강에 다이빙 하기전에 혹여 내가 이걸 사면 병신이 되지않을까라고 20번은 생각해봐라
역대 모델[편집]
MacBook Pro 2006 - 2009[편집]
파워북 G4를 계승한 맥북이다
램,hdd등을 자유롭게 교체가능한것이 특징이며
또하나 꼽준다면 배터리사이즈가 좆만하다
최초로 인텔 cpu를 탑제한 맥북프로이기도 하다
(사양표는 직접 찾아보자)
MacBook Pro 2010[편집]
이때부터가 MacBook Pro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사양표[편집]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CTO i5)
- 스토리지/메모리
- 4GB RAM / 250GB or 320GB or 500GB HDD
- VGA
- 인텔 내장
MacBook Pro 2011[편집]
안써봐서 모르겠다 써본경험있는 게이가 한마디 남겨줘라
사양표[편집]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CTO i5)
- 스토리지/메모리
- 4GB RAM / 250GB or 320GB or 500GB HDD
- VGA
- 인텔 내장
애플 실리콘 탑재(ARMv8/aarch64)[편집]
2020년형[편집]
기존 인텔맥에 칩셋만 M1으로 바뀌고 끝. 마지막 터치바 탑재 맥북 프로이다.
2021년형[편집]
어케 놋북에 노치를 처넣을 생각을 했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놋북에 노치를 처넣을 생각을 했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이젠 맥북 프로까지 M자탈모가 들어갔다. 그런데 Face ID가 없고 하단 베젤은 그대로다.
14, 16인치 상관없이 옵션으로 M1 Pro와 M1 Max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 문제는 애플 특유의 감성을 사는 대가로써 받아들일 수 있지만 노치를 넣은 건 진짜 답이 없다. 아이폰은 Face ID 때문에 펀치홀조차도 불가능하며, 아이패드도 노치 없이 카메라 공간만큼의 베젤을 상하좌우 똑같이 적용하는 방식으로 베젤을 줄였는데 노트북에 저 지랄을 내는 건 진짜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고 웹캠 화질이 좋은 것도 아니다.
다만, macOS는 상단바 기능이 메뉴, 상태표시밖에 없기 때문에 화면을 더 넓게 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볼 때 거슬리는 건 양덕들이 노치 가려주는 프로그램 개발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