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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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왼쪽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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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is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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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Michael Joseph Jackson
생년월일	1958년 8월 29일
사망일	2009년 6월 25일 (50세)
출생지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
별명	팝의 황제
직업	가수
음악장르	알앤비, 록, 댄스 팝, 펑크, 뉴 잭 스윙

“	마이클 잭슨은 발소리 나지 않는 고양이 같은 우아함으로 무대를 누볐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세계 전역에서 문화의 장벽을 무너뜨렸고 우리는 80년대에 절정기를 누렸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 하리라고 장담한다.	”
	—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

“	나는 일생 동안 다른 아티스트를 공격한 적이 없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
	— 랩퍼 에미넴이 자신을 조롱한 사건에 대해

“	난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내 음악을 들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생각한다.	”
	— 자기 노래가 불법복제로 유포되는 것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한 대답

^[1]

팝의 황제(King of Pop)

Rest In Peace Michael Jackson.

대중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키: 175cm

체중: 60 kg 대 초반

미국의 가수. 잭슨 파이브로 데뷔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엔터테이너이자 팝의 황제가 된 인물.

막장 아버지와 언론들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했지만 죽을 때 까지 꿋꿋히 견뎌낸 멘탈갑.

슬프게도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것은 아니였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약물중독과 불면증으로 몸의 건강은 나날이 악화되어 결국 50세의 이른 나이에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낳았다.

Off The Wall 부터 Invincible 까지는 뒤지기 전에 한 번은 꼭 들어보시길.

유튜브에서도 아직까지 현역 팝가수들 이상으로 인기가 많다. VEVO에 있는 MV뿐만 아니라 마잭 사후 팬들이 유튜브에 뿌려놓은 영상들을 통해 요즘 잘나가는 팝가수들이 전혀 안부러운 누적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참고로 다른 옛날 가수들은 평상시에는 절대 마잭만큼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찍지 못한다.

업적[편집]

대중음악계의 혁명을 불러왔으며 여러 뮤직비디오로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열었다. 또한 인종차별을 허물어 흑인 가수가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도 했다.

댄스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문워크 외에도 다양한 춤을 개발했다. 참고로 문워크는 마이클 잭슨이 만든건 아니다. 하지만 문워크가 유명해진건 마이클 잭슨 덕분이다.

한마디로 위대하다. 정말 위대하다. 정말 정말 위대하다.

성격과 활동[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사람들은 내가 어딜 가든 나를 45살의 꼬마라고 불렀다.

”

내성적이며 키덜트 그 자체.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다.(당연히 까는 의미가 아니라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죽을 때 까지 갖고 갔다는 의미에서) 어릴적에 조지프의 가수노예로 활동하느라 유년기의 추억이 전무했다고 한다. 게다가 아버지의 학대로 그에 대한 트라우마도 상당했다.

네버랜드라는 커다란 놀이시설을 만들어 아이들을 초대해 같이 놀기도 했다. 이런 사실이 타블로이드 언론에 들어가 그가 페도필리아가 아니냐는 거짓 루머를 양산했다.

거금을 들여 놀이시설을 짓고 어린이와 놀거나 산소 챔버에 들어가거나 하는 괴짜같은 면을 보이고, 언론에서는 잭슨에 대한 나쁜 소식만을 보도하다보니 대중들은 그를 'Wacko Jacko' 라고 부르며 조롱했다.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그에 대한 여러 음악을 작곡했으며, 자선단체에 많은 돈을 기부했고, 세상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그의 인격이 돋보이는 부분.

죽음[편집]

그의 마지막 공연인 'This Is It' 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731부대 출신인 놈을 주치의로 뒀다가 2009년 6월 2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주치의는 과실치사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죽음을 믿지 못한 팬들이 여러 음모론을 만들어 내거나 여러 위키에서 반달을 했다. 무산된 공연의 티켓은 지금도 잭슨의 '유품'으로 취급되어 이베이 등에서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다. 혹시 아나, 저 티켓 무덤에 부장하면 저승에서 공연 들을지...

잭슨이 죽었을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잭슨을 검색하는 바람에 결국 구글은 잠시동안 마이클 잭슨이란 단어를 차단한 적이 있다.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트래픽이 몰린것이다.

잭슨이 죽고난 후 네버랜드에 잭슨의 귀신이 나타났다는 귀신 소동은 너무나 유명하다. 만약 진짜라면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ㅠㅠ

<youtube width="480" height="240">OXc31Lo_vfM</youtube>
주소

가족[편집]

형제가 겁나 많은 집에서 태어났지만 형제들과는 대부분 사이가 나쁘다. 누나 라토야는 본인 이름을 팔아 포르노를 찍는 바람에 본인과 반쯤 불구대천이 되었으며 그나마 동생 쟈넷과 자신을 친아들처럼 키워준 큰형과는 친분이 깊지만 나머지 형제들과는... 큰 형 이름이 웃긴데 잭키 잭슨, 애칭이 잭잭이다. 마이클 잭슨이 친한 인사가 된 이유가 바로 큰형인 잭잭의 형수가 한국계 혼혈이기 때문이다.

아들과 딸이 있다. 아들 프린스와 딸 패리스다.

패리스(1998년~)는 잭슨 가문 역사상 최고의 미인인데 키가 175cm나 되어 굉장히 위엄쩐다. 참고로 패리스 잭슨은 엘 패닝과 동갑내기이며 키도 같다. 피부만 살짝 커피색일 뿐 백인이나 다름없는 외모이다.

논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생전에 온갖 루머에 시달렸다.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솔까말 존나 불쌍한 인생이다.

그는 살아있을 때나 사후에나 언론과의 관계가 아주 나빴다. 인터넷에 굴러 다니는 근거없는 거짓 정보들을 그냥 믿지 않길 바란다.

집에서 일하는 여자한테 뜬금없이 자기가 싼 똥을 뭉쳐서 협박한 일도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도 타블로이드 언론이 퍼뜨릿 거짓. 타블로이드 루퍼트 머독 ㄱㅅㄲ가 오너인데 ㄱㅅㄲ다

아직까지도 그를 까내리려는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사후 재평가가 이루어져 그의 업적과 성과가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상태다.

아메리칸 드림? 있던 미뽕도 다 날아가겠네. 할리우드가 얼마나 더럽고 순수한 사람 하나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지 광란의 일요일이라는 고전문학이 전성기일 시절 갓소설에서 일부나마 편린을 볼 수 있다.

외모[편집]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태어날 때부터 백반증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하얗게 되었다. 펩시 CF에서 두피에 화상을 입는(사고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 사고로 백반증이 더 심해졌다.

자서전에서 밝히길 코를 2번 턱에 홈을 한 번 팠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여러 번 했다는 의사의 증언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 조지프 잭슨이 어릴 적에 잭슨의 외모를 놀려 그것의 트라우마로 코에 수술을 했다고 한다. 안무 도중 코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해 또다시 수술을 해야 했다.

ㄴ ?? 놀림을? 그것도 아버지가? 정신나간 애비네

사후 부검 결과 얼굴의 여러 군데에 문신을 했다고 한다. 백반증에 걸리면 입술같은 부위까지 햐얗게 되기때문에 문신을 한게 아닐까 추정된다. 이러한 백반증과 성형수술로 잭슨은 백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달라진 잭슨의 외모는 당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의 인기를 높여준 큰 요인 중 하나였다.

성추행 사건[편집]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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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너 말이야, 너.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	내가 르마르크 부부와 거래를 했던 이유는 .. 그들이 받을 돈의 일부를 내게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의를 이끄는 사람이 아니에요. 잭슨이 유죄이건 무죄이건 그건 저와 상관없으며 제 관심은 오로지 돈이었죠.	”
	— 바레시, 1994 PBS "Frontline"

마잭은 2번 성추행 논란에 걸린 적이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모두 거짓이다. 돈을 노리고 이루어진 대담한 사기에 마이클은 법적으로 대응하여 모든 재판에서 승소를 거두어 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첫번째는 1994년에 (Dangerous와 HIStory 사이) 2주밖에 못산다던 애가 "마이클잭슨 보고싶어요" 이지랄 해서 마잭이 존나 놀아주고 집에 초대했는데 마잭한테 사까시를 당했다고 지랄하더니 급기야 소송까지 쳐걸었다. 근데 이새끼가 2주는 물론이고 1년 반을 넘겼는데 재판 출석 잘만 했다. 결국은 10년뒤 이 개새끼는 사과를 남겼다.

잭슨의 엄청난 음악적 명예가 실추되었으며 이로 받은 스트레스로 약물에 의존하여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게빈 이좆같은 새끼!!!!!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2003년에 Martin Bashir이라는 기레기새끼가 "마이클 잭슨과 살아보기"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네, 편집을 좆같이 해서 아동 성애자처럼 보기에 했다. 그리고 애들 데리고 네버랜드에서 노는데 같은 방에서 잤다고 사실 어떤 아이를 따먹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2005년까지 재판을 가게 됬는데, 또 무죄 확정. 하지만 이때 미개한 미국인 새끼을한테 마이클에게 페도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2009년까지 사실상 공석 자리에도 못나오게 되었다. 2009년 컴백을 발표하시지만 공연 1달 전에 사망하셨다. 광광 ㅠㅠ

2016년 6월 레이더 온라인이라는 타블로이드 언론에서는 2003년 경찰 보고서를 인용하며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 당연히 거짓이다. 사실 이 보도가 말도 안 되는 것은 미국의 법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만 있어도 알아차릴 수 있는 건데 미국은 아동포르노 소지 자체가 범죄 행위로 그 즉시 체포되고 감옥간다. 근데 마이클 잭슨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적이 없다.

무고죄 처벌이 더 엄해져야 하는 이유. 미성년자와 여성이 자신의 위치를 무기로 개짓거리하는 경우 피해자의 인생은 아무리 무죄를 받아도 이미 구제할 길이 없게 된다.

펜스 룰이 성폭력 피해자를 2번 죽이는것이라고 정신착란적인 헛소리를 하는 년들에게 반박하기 딱! 좋은 사례.

결국 사실 상 이 사건으로 인해 마이클 잭슨은 모든 커리어가 씹창 나버렸다.

이 아동성추행 꼬리표는 죽기전까지 계속 붙어있었고

죽은 후에야 겨우 떨어질까 말까가 되었다.

그정도다

사후에 마이클 잭슨 성추행 사건의 진실이라는 다큐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되는 주작[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2019년에 들어서 돌아가신지 10년이 된 해에도 아쉽게도 여전히 주작은 계속되고 있다.

90년대에 마이클이 아들같이 키워준 친구 웨이드 롭슨이라는 씹새끼가 갑자기 자신이 마이클에게 후장 따였다는 다큐먼터리를 만들게 되면서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하고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참고로 웨이드는 2005년때 잭슨의 재판때 잭슨은 무죄라면서 증인도 했던 놈이고, 2009년 마이클이 사망했을때도 의견을 바꾸지 않았는데, 2012년 부터 자신의 댄스 프로듀서의 직업이 망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면서 마이클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돈이 부족했나 보다.

이 쓰레기같은 다큐가 상영금지되는 국가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HBO돈먹고 편들어줬던 오프라 윈프리도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주작다큐에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따위를 들먹이면서 마이클 잭슨이 페도였니 어쩌니 헛소리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쯤되면 스스로 그렇게 믿으면서 본인이 깨시민이라고 딸치는 경우가 99%이므로 거르면 됨.

ㄴ아따 공사도 안됐던 기차역도 있었다하고 지가 진술한 연도도 계속 바뀌고 다큐 영상조차 조작되었지만 그래도 일관된 진술이랑께요?

공연[편집]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큰 세계투어를 다녔다. 한국에는 두 번 공연하러 왔다. 맨인더미러 뮤비보면 1987 6월항쟁 시위장면이 나온다 그에게 인상깊었는듯

스스로 개발한 여러 장치들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춤으로 공연 티켓은 연일 매진되었다.

특히 Dangerous 투어 때 선보인 토스터 기법은 이후 전 세계 뮤지션들의 공연에 자주 쓰이는 무대 등장의 대명사가 되었다. 토스터기에 넣은 빵처럼 불쑥 튀어오르기 때문에 토스터 기법이란 말이 붙었다

부쿠레슈티 공연은 인터넷에 현실 패왕색 패기라는 짤로 나돌아 다니며 실제로 잭슨이 몸짓 한번 할때마다 관객들이 기절을 한다. 진짜다.

무슨 이 공연에 사망자가 나왔다는 말도 있는데 다 개소리다. 하지만 기절한 사람은 실제로 많이 나왔다. 패왕색 ㄷㄷ

모타운 25주년[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BUcUS2cIieA</youtube>
주소

1분 50초부터. '빌리 진'은 9분 20초부터. 모타운 25주년 기념으로 가진 공연. 잭슨 5 메들리 후, 처음으로 빌리 진의 춤을 선보였다. 곡의 리듬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찰진 동작이 포인트.

Bad 투어[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BMZogxtiTis</youtube>
주소

Bad 투어에서 한 빌리 진.

<youtube width="480" height="240">8_WZ5NaLmPw</youtube>
주소

로마 Bad 투어에서 선보인 Smooth Criminal. 이 뿐만 아니라 캐나다 토론토,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과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Bad 투어를 진행했다.

Dangerous 투어[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uZKHvqeN_K0</youtube>
주소

이 시기부턴 미국, 캐나다 등 서구권에 한정되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미, 남미에서 공연을 많이 했다. 91년 10월에 Dangerous 앨범이 발매되고 대략 93년 초까지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했다.

HIStory 투어[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Y5PhUKzRQJc</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KtbVbCTzZd8</youtube>
주소

95년 6월 20일 9집 HIStory가 발매되고 시작된 전 세계 투어이다 96년, 97년이 투어 기간이었다 이 공연 때 마이클 잭슨은 처음 한국에 왔고, 이후에도 한국에 3번 정도 왔다 1번은 부동산 문제, 1번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이었다

그리고 한 번은 1999년에 HIStory 투어는 아니지만 한국에 다시 콘서트하러 잠실에 왔을 때였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1hHXCIBEnWs</youtube>
주소

바로 이 콘서트다.

이때 콘서트를 마치고 마이클 잭슨이 한국통일이 됐을 때 다시 오겠다는 말을 했는데, 2009년 돌아가심으로써, 영원히 성취가 불가능해졌다 ㅜㅜ

이 시기부터 마이클 잭슨의 컨디션이 악화되기 시작해 공연 대부분을 립싱크로 처리하고 퍼포먼스 위주로 때웠다

아마 93년 때 터진 아동성추행 의혹과 몇 번의 재판때문에 컨디션이 망가지기 시작한듯 하다 그래도 이 시기도 나름 잘 나간 전성기이긴 하다 실질적으로 마지막 전성기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 투어는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세계 투어이기도 하다

이후 10집 invincible이 나오지만 계약사 소니와의 관계 악화, 컨디션 악화 등으로 인해 세계 투어를 돌지 않았다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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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1972) - 잭슨 파이브에서 잠깐 나와 솔로로 발표한 앨범, 당시 빌보드에서 뛰어놀 정도로 엄청난 앨범이었다, 이때 마이클 나이 고작 13, 14살이었다;;

Got To Be There (1972)

Music & Me (1973)

Forever, Michael (1975)

Off The Wall (1979) - 성인이 되고 첫 발매한 앨범, Thriller 만큼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나름 대박이었다

Thriller (1982) - 전설의 시작, 80년대 당시 인종차별주의적이던 미국 사회를 크게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ad (1987) - 전설의 중흥기, 이때부터 백반증이 온몸에 퍼졌고, 그래서인지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Dangerous (1991) - 초대박 전성기, 이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전 세계를 돌며 공연 시작, 3000만 장 넘게 팔리며 또 다시 레전드임을 증명했다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1995) - 마지막 전성기, 93년 터진 성추행 관련 의혹으로 인해 이미지 씹창인 상태에서 낸 앨범이다. 그래도 2000만 장 넘게 팔리는 등 대박을 쳤다

Invincible (2001) - 슬슬 쇠퇴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앨범, 마이클의 생전 마지막 정규 앨범이기도 하며 세계 투어를 돌지 않아 판매량은 당연히 훌쩍 내려갔고 빌보드 1위도 하지 않았다

Michael (2010) - 발매년도를 보면 알겠지만, 사후 발매작이라 신작 앨범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유작이다. 수록곡들은 대부분이 미공개곡이고, 소속사였던 소니가 이 앨범의 가격을 엄청 올려서 팬들에게 욕을 뒤지게 먹었었다

Xscape (2014) - 소속사 소니의 두 번째 사골 우려먹기, 물론 팬들이 그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어서 발매한 걸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입장도 공존하고 있다, 현재까지로는 마지막으로 발매된 잭슨의 앨범이다

디시위키에 등록된 곡[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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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ller 앨범

Wanna Be Startin' Somethin'

BAD 앨범

The Way You Make Me Feel

DANGEROUS 앨범

Dangerous

Heal the World

Black or White

HIStory 앨범

They Don't Care About Us

Earth Song

투어[편집]

마이클 잭슨이 솔로 투어로 세가지 투어를 진행한적 있는데

THRILLER 때는 잭슨 5의 이름으로 투어를 했고 INVINCIBLE 때는 소니와의 관계 약화,본인의 건강 등으로 인하여 열지 못했다.

BAD 투어

가장 라이브 비중이 높고 최전성기때 마이클 잭슨이 돋보이는 투어.

DANGEROUS 투어

비록 라이브 비중이 줄었지만 그만큼의 카리스마와 춤실력이 더욱 돋보이는 투어.

HIStory 투어가 있다.

한국에서 공연한적 있는 유일한 투어. 이때 성대가 맛이가고 나이도 들다보니 라이브 비중이 고작 2곡으로 줄어들어 상당히 아쉽지만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투어.

그리고 자기 생애 마지막 투어인 THIS IS IT TOUR 를 계획하고 열심히 준비를 하였지만 공연하기 전에 돌아가셨다.

주치의 개새끼가 잭슨에게 잘못 처방하는 바람에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을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

대신 그동안 준비했던 THIS IS IT 투어 리허설 영상이 있다.

각자마자 특성이 있으니 살펴 보는 맛이있으니 유튜브에 검색 해보시길

지키지 못한 약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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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안타깝게도 한반도 통일 역시 요연한 상황이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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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HMK-PI-0001227-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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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MxjDhEd_jSM</youtube>
주소

1998년 김머중 슨상님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슨상님 인싸력 ㄷㄷㄷ 슨과 슨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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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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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딸내미가 엄청 예쁘다. 패리스 잭슨이라고 엘 패닝과 나이와 키가 동일하다.

오늘은 마이클 잭슨의 기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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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통일이 되면 다시 한번 헬조선에 현현하시어 평화를 찬양하는 성가를 불러주시겠다던 잭슨 황제님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 새벽에 붕어하셨다
Heal the world 를 감상하며 부디 그의 순수한 영혼을 추모하자.

↑ 이 말은 불법복제를 옹호한다는 소린 아니다. 이 바로 앞에서 마이클 잭슨은 "많은 사람들이 한두 개의 히트곡만 내세우고 나머지 공간엔 그저 그런 곡들로 채워넣는다", "사람들이 기꺼이 가게 가서 지갑을 열고 사 오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어라"라며 날로 먹는 아티스트들은 여기에 대해 불평할 자격이 없다고 깐 것.

[1] 이 말은 불법복제를 옹호한다는 소린 아니다. 이 바로 앞에서 마이클 잭슨은 "많은 사람들이 한두 개의 히트곡만 내세우고 나머지 공간엔 그저 그런 곡들로 채워넣는다", "사람들이 기꺼이 가게 가서 지갑을 열고 사 오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어라"라며 날로 먹는 아티스트들은 여기에 대해 불평할 자격이 없다고 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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