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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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십자고상.gif |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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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쎅교를 믿으라! 딜 도를 아십니까? 우리는 병 신천지와 대물꼴림교를 교합한 단체로, 전국구를 활보하며 포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사이비 단체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나 사이비 단체에 당할 것 같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가입 가능하며, 저의 쎅쎅교를 믿으시면 이 악의 무리들로부터 보호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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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율리아 자매님이 주신 오줌의 맛,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개요[편집]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사이비종교이자 가톨릭 파문제조기이다. 사실 골든 샤워의 성지이다.
가톨릭 위키에 사용자:윤홍선이 성모 마리아 항목(가톨릭 위키)에 자기가 제2의 성모 마리아라고 편집했다가 무기한 차단을 먹었다.
오줌싸개로 명성이 자자한 윤홍선 율리아가 지좆대로 만든 종교로 자기가 오줌을 잘싼다는 것을 이용해서 자기 오줌을 성물로 포장해 그것을 팔아쳐먹는 사이비종교이다.
되게 재미있게 생긴 장홍빈 알로이시오 전직 신부가 여기 가담했다가 가톨릭에서 영구제명 당했다.
그의 경험담. 아는 새끼들은 추가바람.
“ |
침대에서 성혈(예수의 거룩한 피)이 떨어졌다. 기적이다!! 오오!! |
” |
이 주장과 이후..
자신의 오줌이 무안단물이라고 믿어서 윤율리아는 맨날 이런 식의 주장만 반복한다.
“ |
내 오줌에서는 장미꽃 향기가 나요. |
” |
“ |
성모 마리아가 곧 그리스도이며 오늘 성모 마리아상에서 피눈물이 났으요 |
” |
남간읶키에서 이들의 행보를 보면 이렇다고한다. 으으.. 물론 착각하지 말자. 남간읶키도 신명나게 깐다. 링크
“ |
이제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격화도 모자라 그 계시자/시현자라는 윤 율리아에 대한 신격화까지 이뤄지고 있다. |
” |
— 나무위키 마리아의 구원방주 문서
|
자, 다 같이 외쳐주자.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추종하는 병신들은 정신에 문제가 많은 종자들이다. 스카톨로지 새끼들인지 아주 할망 오줌에 환장났다. 거기다가 신격화 까지 이쯤 되면 답없다.
윤율리아 할망 오줌을 닦은 손수건을 비싼 값에 팔아먹고 그걸 사서 목에 두르는 병신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그 오줌 보니가 무안단물이 생각난다.
이게 가톨릭 광주대교구에서 몇번을 경고해도 못알아쳐먹고 지좆대로 나갔는데 결국 보다 못한 가톨릭 나주교구에서 교황청에 이 사실을 보고했고 당시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파문을 때렸으며 그것도 모자라 베네딕토 16세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와 연루되면 자동파문이라는 규정을 신설했다.
ㄴ나주교구가 어디있냐 가알못새끼야 광주대교구다
ㄴ혹시나 이 할머니 오줌 먹는 병신은 빨리 고해소 가서 신부님께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야무지게 빌어라
교황청의 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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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들. 참 길다.
“ |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님의 너그러우신 배려와 명에 의하여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본인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는,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신앙생활과 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위하여 마음 아프지만 다음과 같은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교회법 제391조 참조). 첫째, 본인은 교구장의 공지문(1998년 1월 1일, 2005년 5월 5일)과 사목적 지침들(2001년 5월 5일)을 따르지 않고 이의만 제기하고 있는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신봉하는 이들'이 더 이상 가톨릭교회와 일치 화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들은 본인이 증인들과 함께 윤홍선 율리아와 그의 남편 김만복 율리오를 직접 만나 현장을 방문하고(2003년 3~8월) 요구한 통상적 신앙생활(본당 주일미사 참례, 판공성사 참여, 교무금 납부 등)과 지시사항(모금과 금품 수수에 대한 회계장부 제시)을 따르지 않으며, 최종 통첩(2005년 2월)마저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계속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사적 계시" 혹은 "기적"이라 선전하고, 소위 '성전' 건축을 예고하며 모금하고, 마치 교황님이나 교황청에서 인정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유인물과 전자매체를 통해 본인과 한국 주교단 그리고 한국 교회를 비방하고 있습니다(이들의 홍보 전단, 책자, 신문 및 인터넷 참조).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결코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며, 건전한 신앙행위나 경신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최종 확인합니다. 따라서 임의적인 '경당'과 '성모 동산'에서 본인이 금지한 성사집행과 준성사 의식을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는 자동처벌의 파문제재에 해당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교회법 제1336조, 1364조 참조) 이는 교구장의 사목적 지침들과 판단에 순명하지 않고 교회법을 어기는 일이며(교회법 제1369조, 1371조, 1373조 참조), 교회공동체의 일치를 거부하고 친교를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에 광주대교구에 소속된 신자들뿐만 아니라 가톨릭교회의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둘째, 본인은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사적 계시"와 "기적"으로 주장하며 '양심에 따른 선택'이라 강변하고, 사제수품 때 서약한 교구장에 대한 순명 의무를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번복하며 어기는 본 교구 소속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가 더 이상 광주대교구의 사제단과 일치 화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는 2번에 걸친 참사회(2007년 6월 1일, 2008년 1월 15일)에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입장을 변명하는데만 급급하며, 교구장에게 서약한 순명 의무(교회법 제273조, 278조 참조)를 지키는 교구사제이기보다는,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신봉하는 이들에 속한 사람"임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는 광주대교구 소속 사제의 자격과 권리를 더 이상 보유할 수 없으며, 사제서품 때 그에게 부여한 '전국 공용 교구 사제 특별권한' 일체를 취소합니다.(교회법 제194조, 1333조, 1336조, 1371조 참조)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으로 이들이 하루빨리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고 가톨릭교회로 돌아와 화해의 성사를 통하여 화합과 일치의 축복을 누리며 올바른 경신례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구세주의 모친이시며 우리 모두의 어머니,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그리고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2008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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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 (이 선언의 근거는 증빙자료들에 담겨있습니다.) |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놈 보게? 까고 보니 이단이네!! 너 파문! 그리고 얘랑 연루되면 다 파문!!!
가톨릭은 명백한 중앙집권 종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율리아 개인이 오줌을 잘 싼다고 자랑하며 가톨릭 교황청에서 지시한 방침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파문은 당연한 것이다. 요즘 마의구충들이 이부분도 같이 반달중이다. 이게 구라로 보이심??
읶키문서 반달[편집]
위백, 남간과 비슷한 수법으로 반달중이다. 보이는 내로 족족 되돌려주자. 이 새끼가 어디서 구라를 치고있어?
이게 그 증거물↓ (위백 증거물)
이러면 좆나게 의심이 간다. 어라 이새끼 보소. 어디서 구라를 치고 있노 이기야!
위백과 똑같은 내용[편집]
글 수정에 앞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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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지 열라빤 위백에 악의적이고 잘못된 정보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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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은 어따 팔았노 이기...
구라내용[편집]
이 문서는 모든 게 거짓입니다. 이 문서는 모두 거짓이라 처음 본 사람은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여러분 이거 DAAAAAAA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
베르나뎃트에게 12번 성모 마리아 발현과 그 장소에서 나온 성수를 마시거나 정화를 통해 많은 불구자가 걸을 수 있게 되어 의족을 동굴 입구에 걸어 놓았고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프랑스 성지 루르드-Lourde가 있다. 뿐만 아니라 파티마, 과달루페 등등 곳곳에서 성모님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피눈물과 눈물로 발현하고 있다. 한국의 나주 성모상에서도 눈물과 피눈물이 처음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하여 30년 지난 지금도 그 눈물이 흐르고 있다.[2] 1985년 6월 30일, 30년 전 나주 성모상의 눈물 발현이래로 전 세계의 수많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신자들과 비신자들이 이러한 현상을 목격하고 증언하였으며 1999년 SBS 방송국 ‘호기심천국’ 프로그램에서는 성모상에서 흐르는 향유에 관하여 과학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임을 방영한 바 있다.[3]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학계에 혁명이 일어날게 뻔하다. 근데 학계에 아무소식도 없잖아? 그러니 거짓임.
실제로 피눈물이 났다곤 하는데 아무래도 학계도 조용하고 결정적으로 교황청이 정식 성모 발현으로 인정 안한걸 보아 율리아 할망구가 성모상에 장치같은걸 설치해 주작질을 펼쳤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편집]
믿지 마! 믿지 말라면 제발 좀 믿지 마 믿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가톨릭 형제자매 여러분.
이 종교를 믿는 순간 우린 형제자매가 아니게 됩니다. 이 종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참가하기만 해도 자동 파문입니다.
절대 믿지도 가지도 마십시오.
ㄴ 근데 가톨릭 신자가 디시위키 쓰레기장에서 구르고 있다는 것 부터가 고해성사감 아니냐?
ㄴㄴ 꿀잼인데 어카라고
ㄴㄴㄴ 아니다 이 악마야
ㄴ ㅋㅋㅋㅋㅋㅋ개뜬금없어서 뿜었네
여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천지가 여기 신도들을 빼간다고 한다.... 이게 대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제 중 한 명인 장홍빈 알로이시오(1942~2019)가 뒈짓해서 사이비 종교 및 우상숭배 사유로 지옥에 떨어졌다.
되돌리지 마
이 장홍빈이라는 인간도 엄청난 좆병신인게 당뇨 가 있다는 인간이 당뇨병 환자로서는 최악의 행동인 남의 오줌을 마시고 있었던 것이다. 윤홍선이 싼 오줌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맹신하면서 계속 마셔대더니 결국 그 사유로 사망했다.
본디 당뇨라는 병은 몸에 있는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병인데 남의 오줌을 마심으로서 배출되지 않는 그 쓰레기를 되려 곱배기로 쌓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미개한 생활의 기도와 행태[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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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을 뱉을 때의 기도: 주님! 제 영혼 안에 서로 엉키어 잘 떨어지지 않는 모든 악습들까지도 모두 내 보내 주소서. 아멘. 트림이나 방귀가 나올 때의 기도: 주님! 제 영혼에 필요 없는 가스를 모두 내보내 주십시오. 아멘 귓밥을 팔 때의 기도: 주님! 제 귀를 통해 들은 판단과 험담의 말 또는 모든 죄악의 말들로 인해 제 마음과 영혼에 자리잡고 있는 나쁜 것들을 모두 파내 주소서. 아멘. 대소변을 보고 뒷처리하면서의 기도: 주님! 제 영혼의 불필요한 것들을 깨끗이 닦아내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망치 같은 도구로 물건을 부술 때의 기도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완전히 박살내 주소서. 아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때 : 주님!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길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때 : 주님! 늘 낮은 자리로 내려가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길을 걸으면서 : ①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쯤되면 이거 믿는 신도들 머가리는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얘네들 일상생활 가능할지 모르겠다.
신천지도 이렇게는 안한다.
거의 군화도덕교를 보는 듯하다. 걔네는 군화 엄마 탕탕탕(君火 唵嘛 蕩蕩蕩)이라고 외치며 기도한다.
그리고 얘네들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윤율리아라는 할망구가 별의별 자해를 하면서 자기가 마귀의 고통을 받는다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마귀 본인이 본인을 찔렀으니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
미국판마리아의구원방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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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
미국에 이거와 비슷한 베이사이드라는 이단이 있다. 애내들은 자기들이 만든 스카풀라, 기적의메달을 부적처럼 차라고 하고 손영성체는 더러우니 입영성체를 하자고 주장한다. 애내들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입영성체 못한다. ㅅㅂ(제2차바티칸공의회이후 입영성체만 한것을 입영성체가 기본, 손영성체가 부수(암튼 둘다 합법)라고 정했는데 애내들은 손영성체 자체를 비판하고 입영성쳬만!! 최고라고 주장해서 건전한 전통가톨릭이 피해를 보고있다.) 그리고 스카풀라, 기적의메달은 부적이 아닌 준성사인데 애내들은 아예 부적으로 쓰고있다. 시발 우상숭배지렸고요.
마리아의구원방주와의 차이점은 구원방주는 참가하면 자동파문이지만 애내는 자동파문이 아니고 스카톨로지가 아니다. 다만 애내들은 너무 극단적이고 (자기들기준으로)베이사이드에서 발현된 성모님의 메세지를 들으면 웬만한 개독 저리가라할 정도고 별의별 피해망상, 음모론을 씨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