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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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무려 19세기부터 논의된 나치새끼들이 전쟁을 정당화한다고 씨부린 개소리다
요약하자면 북유럽이랑 동유럽이랑 다 지들꺼라는 병신같은 사상.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점령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나온 게 국가판무관부이다.
애초에 즈그들 인력도 모자라서 전쟁 막판에는 틀딱까지 끌어다 쓰고, 점령지 주민 강제노동시켜서 V1,V2로켓 불량품이 속출하는 마당에 무슨 지랄이었는지 모르겠다.
만약 그 독일 땅에 인구밀도가 대한민국의 수도권 급으로 차 있었거나 차라리 독일 제국의 고토를 되찾아 오는 일이면 성공했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현실에서 보기[편집]
역대 독일제국(라이히) | |||
---|---|---|---|
제1제국 | 제2제국 | 제3제국 | 제4제국 (웃음) |
신성로마제국 (800,962~1806) |
독일제국 (1871~1918) |
대독일국 (1933~1945) |
유럽 이슬람 공화국 연합 (1993~) |
신성로마제국, 나치 독일(제 3제국)과 현재의 유럽연합(EU)의 지도를 보면 대강 비슷하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독일과 서유럽, 중부유럽의 문화를 형성한 핵심민족인 게르만족들이 정착생활을 하고 그리스-로마식 문자(알파벳)와 기독교문화를 받아들이기 전, 유목민 생활을 할 때 "이 땅(유럽대륙)의 위에서(북해) 동쪽 남해(지중해)까지 자유롭게 싸돌아다니고 싶다."라는 유전자 레벨에서 각인이 된, 어찌보면 본능 레벨에서 싸돌아다니면서 기억하고 있거나 인지하고 있으면서 바라던 지역에 대한 생활과 이동의 자유를 정복의 방식이건(나치) 통일연합체 국가로서(유럽연합:셍겐 조약)건 현재는 거의 확보를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