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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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문가 역센징들 존나 많이오네 ㅅㅂ
개요[편집]
- 동양(東洋)이라는 단어는 중국 전통 지리개념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당시 중국인들은 말라카 해협을 기준으로 서쪽을 서양, 동쪽을 동양이라고 불렀다. 즉, 이 관점에 의하면 인도는 서양이다.
사실 문명사적 관점이나 인종으로 보면 서구식 구분보다는 이쪽이 더 정확한 동서양 구분이다. 유럽-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 문명은 중간의 일부 사막지대와 고산지대를 제외하면 열린 지형이라 기원전부터 상호교류가 많았고 그래서 서로 문명을
주고받고하는 관계였고 따라서 인적교류도 활발했다. 주로 몽골로이드나 드라비다 등이 활약햇다.
- 극동(Far East)지역이 동양이라는 다른 구분기준도 있다. 이에 의하면 인도,중국,기타 주변국=동양이다.
1.
동쪽에 있는 세계를 의미한다. 그런데 지구는 둥그니까 미국기준에서보면 서양이다.
또, 한국기준에서보면 미국은 동쪽에있으니까 동양이 된다.
다만 이런 의미로 동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2.
서양롬들이 만든 orient라는 단어를 번역한 단어이다. 오리엔트는 '저쪽' 혹은 '해뜨는 곳'이라는 뜻이다. 지들이 사는 곳은 oxident(이쪽)이라고 불렀다. 그리스 시대에는 맵이 조금밖에 안밝혀져서 기껏해야 터키나 중동쪽 보고 동양이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점점 맵이 밝혀지면서 인도도 동양이라고 부르고 종국에는 동아시아(한중일)까지도 동양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영국가보면 동양을 지시하는 단어가 매우 많다.
인도라고 하기도 하기 레반트라고 부르기도 하고 뭐 별별 단어가 다 있다카는데 구체적으론 모르겠다.
- 레반트는 동양을 뜻하는 단어는 아니고, 오늘날의 레바논,시리아,이스라엘 지역을 일컫는 지명. 인도는 말 그대로 인도이고, 그게 아니면 동인도제도(인도네시아) 혹은 서인도제도(카리브 제도). 이새퀴는 영국가서 뭘 배워왔는지 모르겠다.
- 고대 서양 기준에서 보면, 레반트 지역(터키)가 아시아야 병신아. 그래서 맵이 밝혀진다고 표현했잖아.
3.
보통 한국에서 동양이라고 하면 '동북아시아(동아시아)', 혹은 '한자문화권(한중일,베트남)'을 가리킨다. 사실 베트남은 잘 안껴준다. 이는 오리지날 조선이 사실상 중국, 일본과만 교류해왔기 때문에 이런 관점을 갖게 된거다.
4. 문화적으로만 보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만 동양이다. 남자들이 쌀밥에 풀때기 뜯어먹으며 게이비주얼로 다니는 지역은 동북아와 동남아가 유이하다. 그리고 불교를 메인으로 믿는 지역도 동북아 동남아가 유이하다. 서양권 어족이 아니거나 서양언어를 패치받지 않은 지역 역시 아랍을 제외하면 동북아, 동남아뿐이다.
여담으로 조선이랑은 관련 없었어서 모르는 사실이지만, 중국이랑 동남아는 음식이랑 언어 생활양식이 조온나 비슷하다.
동양의 지리적 구분[편집]
0. 북아시아: 러시아(시베리아)
1. 동북아시아: 한중일, 몽골
2. 동남아시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타이(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 남아시아: 인도,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4. 중앙아시아: ~스탄. 장모님의 나라 (지랄이고 개슬람 잘 믿으면 개종 하기전에는 결혼 안 된다 <- 중앙아시아는 세속주의 이슬람이라 국민들이 술 담배 클럽 다 즐기고 일상생활에 아무지장 없다.)
5. 서아시아(중동): 이란, 터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자세한 것[편집]
주의. 병신들은 외모가지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모를 보는 기준은 주관적이니까 거기까지 고려할 수 없다.
문화[편집]
음식[편집]
동북아, 동남아, 남아시아는 쌀을 주식으로 한다. 다만 동북아에서 주로 먹는 쌀은 찰기가 많은 자포니카종이고 다른 애들이 먹는 쌀은 찰기가 거의 없는 인디카종이다. 그래서 동남아애들이 먹는 쌀은 우리 입맛에 안 맞을 수 있다. 얘들은 주로 이걸로 쌀국수나 볶음밥을 해먹는다.
벼농사가 어려운 중국 북부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은 밀을 주식으로 한다. 중국에서 밀로 만든 대표적인 음식으로 만두가 있다.
서아시아에서는 대추야자를 주식으로 한다. 맛이 엄청 달다.
한국은 주로 국물 요리가 많다. 국물은 짠맛이 덜 느껴져서 간을 더 맞추게 되므로 한국인들의 높은 나트륨 섭취량과 위암 발병률의 주범이다. 유독 매운맛에 집착해서 마늘과 고추에 환장을 한다. 진짜 한국 요리에서 마늘과 고추가 안 들어간 요리는 보기 어렵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에 단단히 꽂힌 것 같다. 사실 매운맛의 강도로만 따진다면 인도 요리, 멕시코 요리가 한국 것보다 더 맵지만 하도 한국이 우리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세계에 떠들고 다녀서 한국 요리는 매운 요리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은 회쳐 먹는 요리가 많다. 뭉친 밥에 생선회를 얹혀서 만드는 스시는 일본의 성공한 세계화 사례 중 하나다. 얘들은 가다랑어로 포를 뜬 가쓰오부시에 환장을 한다. 한국이 멸치로 국물을 만들면 얘들은 가쓰오부시로 국물을 우려낸다.
중국은 물이 더러운 곳이라서 튀김 요리가 많다. 이것만 먹고 살면 파오후가 되겠지만 중국인들은 양파와 녹차 섭취로 해결한다. '네 발 달린 건 식탁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온갖 재료를 다 쓴다. 제비집이라거나 상어 지느러미(샥스핀)라거나 썩은 달걀(피딴)이라거나... 중국 요리는 프랑스 요리와 더불어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요리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중국 요리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꾼 게 많다. 한국산 중화요리로 짜장면, 일본산 중화요리로는 짬뽕이 유명하다.
타이는 똠얌꿍이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동남아인들을 비하하는 말로 자주 쓰인다.
몽골의 보르츠는 소고기를 말린 음식인데 보존성이 매우 좋아서 칭기즈칸의 세계정복에 큰 기여를 했다.
의복[편집]
한국의 전통 의복으로 한복이 있지만 현대 한국인들은 거의 입지 않는다. 입기 불편한 점도 있고 운동권 애들이 하도 입고 다녀서 이미지가 안 좋아진 것도 크다. 한국인들은 한복을 거의 입지 않으면서도 한복을 개량하는 것에는 꼰대정신이 빙의해서 격한 거부감을 보인다. 한복의 단점이 몸매를 너무 가리는 건데 치파오를 좀 본받을 수가 없나?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상태에서는 남자들과 언제든 거사를 치르도록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헛소리니 무시해라.
차이나 드레스라고 하면 치파오가 나오지만 정작 치파오는 짱깨가 아니라 만주족의 전통 의상이었다. 춘리가 이미지를 완전 바꿔놨다.
베트남의 아오자이는 치파오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옷걸이가 좋으면 매우 아름답다.
이슬람교를 주로 믿는 서아시아에서는 여성들이 히잡과 차도르로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닌다.
문자[편집]
한자문화권[편집]
현재 한자를 안 쓰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국가도 있지만 이런 나라들도 기본적으로 상당수의 어휘가 한자로부터 유래하고 있다. 글자 특성상 계속 늘어나야 하는 점 때문에 한자의 정확한 개수는 아무도 모른다. 제일 많은 추정치로는 16만자가 넘는다고 한다.
중국: 한자의 본고장. 얘네들도 한자의 좆같은 점은 잘 알기 때문에 모주석이 한때 한자를 없애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사실 얘네들은 지역마다 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말이 다른지라 한자를 안 쓰기가 곤란한 점이 있다. 현재 쓰고 있는 한자는 간체자라고 하여 획수를 확 줄인 한자이다. 기존 한자는 쓰기 번잡하다고 번체자라고 한다. 얘내들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살아가려면 3000~4000개의 한자를 익혀야 한다.
일본: 한자를 기반으로 만든 음절문자인 가타카나와 히라가나가 있다. 표기할 수 있는 음절의 수가 300여개 정도밖에 안된다. 그렇다보니 일본어는 동음이의어가 너무 많아서 가나만 가지고는 이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어서 한자를 버릴 수가 없다. 현재 쓰고 있는 한자는 신자체라고 하며 기존 한자는 구자체라고 한다. 일본식 한자의 좆같은 점은 한 글자에 발음이 너무 많다는 거다. 한국에서 한자가 기본적으로 하나의 음만 가지는 데 비해서 여기는 중구난방으로 많다보니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다. 본인들도 그게 어려워서 남에게 자기 한자 이름을 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꼭 알려줘야 한다.
한국: 한글이 주요 문자이며 한자는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한글은 로마 알파벳과 마찬가지로 음소문자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더 나아가 자질문자이며, 또한 음절성도 가지고 있다. 로마자에는 음절성이 없다.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음절의 수는 이론적으로 11,172개에 달한다. 실제적으로 사용되는 음절의 수만 개수한다 해도 3천개에 달한다. 갓종대왕 하악. 중국, 일본과는 달리 한자의 형태를 바꾼 적이 없다. 한글이 있는 상황에서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 한국에서 한자를 모른다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글을 이해하는 데 문제가 조금 생길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지성을 갖추고자 한다면 한자를 배워둘 필요가 있다.
베트남, 북한: 한자를 버렸다. 베트남의 현재 문자는 로마자에서 비롯된 쯔꾸옥응으이다.
기타 문화권[편집]
서아시아 애들은 주로 아랍 문자를 사용한다.
몽골은 몽골 문자가 따로 있는데도 러시아의 키릴 문자를 빌려 쓴다. 몽골 문자는 내몽골 자치구에서 쓴다.
인도에는 데바나가리 문자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를 쓸 때 사용한다.
음악[편집]
한자문화권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당장 한국의 국악에서도 중국에서 들어온 음악인 아악, 당악이 있고 일본도 중국과 한국 음악의 영향을 받아서 가가쿠(아악)를 만들었다.
불교음악인 범패는 '인도의 소리'란 뜻인데 말 그대로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에 건너온 것이다.
국악기 중 하나인 양금의 원본은 이란의 전통악기 '산투르'이다. 중국, 몽골에도 이름은 다르지만 양금이 있다.
'실크로드 앙상블'이라고 해서 과거 비단길 경로에 있는 나라의 전통 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을 선보이는 음악회가 있다. 국악기도 나온다.
일반 시민의 생활수준[편집]
생활수준이 높은 나라로는 일본과 아시아의 네 마리 용(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이나 이스라엘이 있다. 그 외의 국가들은 거의다 하위권에 들어간다.
애미뒤진 동남아랑 힌두교 애들이 쳐 말아먹었을 뿐이지 동양 생활수준 많이 나쁘진 않다.
선진국 기준으로 많이 거론되는 OECD에 가입한 국가는 동양에서는 한국과 일본, 이스라엘밖에 없다.
동남아의 경우 한때 필리핀이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망했다. 요새는 베트남이 중국을 대체하여 해외기업들의 새로운 공장 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이 지은 공장이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짱깨와 인도는 덩치는 존나 크지만 머릿수가 너무 많아서 빈민층이 넘쳐난다.
홍콩은 영국 식민지 시절엔 '동양의 진주'로 불릴 정도로 융성했지만 짱개에게 먹힌 이후로는 앞날이 깜깜하다.
진실[편집]
애초에 사람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해서 특정한 시기나 몇몇 지리적 특성상 혹은 국가의 상황상 발전할 수 밖에 없는 기술을 제외하고는 딱히 동양, 서양 어느 한쪽이 미친듯이 잘나가던 시기는 산업혁명시대 제외하고 거의 없다.
의외로 중국의 4대 발명품이 나침반, 종이, 화약, 인쇄술이다.
역센징은 "아니그냥 다 좆까고 좋은건 무조건 서양이다. 설득력이 부족해보여도 그건 기분 탓이니 무시해라. 복창하자. 좋은건 무조건 갓양이다!!!!!!!!!" 이러는데 서양뽕이 개좆같고 역겹다는거다. 결국 서양까다가 지들 불리하면 "갓로마가 있거든요 빼애애액"하는데 그딴식이면 갓나라가 위대한 동양 그자체인거냐? 아주 지들 좆대로 일반화하긴 좆병신들이, 즈그반에 전교1등 있다고 지가 전교1등인 것마냥 지껄이는 빡대가리 보는듯하다.
ㄴ아진짜 4대 발명품 최초로 만든건 인정하는데 ... 적당히 주모찾아라 그걸로 지금 현재 서양을 발아래두고있냐 ? 오히려 서양이 주도하는 국제질서를 거역도못하면서 ㅉㅉ
ㄴ이런 새끼 때문에 동양인이 백인한테 캐무시당하고 흑인한테 쳐맞고 다니지 가서 백인 주인님 똥꼬나 핥아주러 가라 똥개야
ㄴㄴ 너 같은 사대주의자 때문에 인종차별이 더 심화되는거임 세상만사 새옹지마인데 못하고 뛰어남이 무슨 상관이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