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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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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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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1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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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년~2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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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부
(292년~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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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3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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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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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류왕
고건무
(618년~642년)
보장왕
고보장
(642년~668년)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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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대 왕
1대 2대 3대 4대 5대
동명성왕 유리명왕 대무신왕 민중왕 모본왕


부카니스탄의 수도인 평양에 있는 석상

묘호 태조(太祖)
시호 동명성왕

(東明聖王)

고주몽(高朱蒙) / 고추모(高鄒牟)
부왕 아버지: 해모수
왕가 횡성 고씨
왕조 고구려


재위기간
기원전 37년 2월 ~ 기원전 19년 9월

생몰년: 기원전 58년 4월 ~ 기원전 19년 9월

흔히 주몽이라고도 부르는 고구려의 왕이다.

아빠는 해모수, 엄마는 하백의 딸 유화라고 한다.

정치를 잘 했으며 화살을 존나 잘쐈다.

후계자는 자신의 장남 유리... 즉 유리명왕이다.

차남 온조는 이에 불만을 품고 남쪽으로 내려가서 나라를 하나 세우니 그 나라가 백제이며 이 차남은 온조왕이다.

부여를 건국한 동명왕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니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주몽"이라는 이름도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중국 사서에서 비롯 되었다고도 하며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이를 착안한듯 하다.

실제 이름은 "추모"라고 한다. 부여의 동명왕과 명칭에서 혼동이 생기니까 학계에서도 큰 논쟁거리 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요근래에는 동명성왕이라는 이름보다 추모왕이라고 부르거나 포털에 검색하면 연관어로 나오는듯함.

사실 이 주몽 자체가 부여 시조 동명왕을 그대로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 있다. 동명왕이 부여세우는 과정이랑 주몽이 고구려 세우는 과정이 태어날때부터 건국까지 신화가 완벽하게 똑같다. 주몽 자체가 부여 출신인데다가 밑의 부하들까지 싹 다 부여출신이다보니 아무래도 왕을 신성시할때 부여의 신화를 그대로 갖다쓴듯.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