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리듬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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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의 입문용으로 추천받는 작품이다.

Elite Beat Agents

메타크리틱 87점의 갓겜이다.

한국 닌텐도가 정발해줘서 고마운 게임이다.

일본에서만 나왔던 게임 '오쓰! 싸워라! 응원단'을 올드팝으로 바꿔서 나온 현지화 성공 소프트웨어. 생소한 제이팝이 아니라 올드팝을 채택해서 북미에서도 인기를 끄는데 성공했다. 근데 솔직히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일본 문화 리즈 시절인 80~90년대면 모르겠지만 이때는 오히려 글로벌 팝으로 한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정작 일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응원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난이도는 세 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쉽다.

애미뒤진 오스충 새끼들은 이거 보고 osu 표절이라고 깐다 ㅋㅋ 시발 타격감이 osu보다 훨씬 좋다. 오스 해봤는데 타격감이 존나 별로라서 바로 접음.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근데 아마 로열티 때문에 힘들 듯. 특히 팝송이라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광광 우럭따 8ㅅ8

아마 국내 미국에서는 응원단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할 것이다. 왜냐면 이것만 정발됐거든 엌ㅋㅋ 그래도 한미에 정발됐어도 이게 j-pop없이 팝만 있고 난이도도 덜 고여서 더 잘팔렸을 것이다. 일본 문화의 리즈였던 80~90년대면 모르겠지만 06년도 때는 진짜 매니아틱한게 j-pop이라.

컷씬도 다른 응원단 시리즈와 달리 일본 그림체와 미국 그림체를 넘나드는 팬스가식 방법으로 전개해서 더욱 의식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디시 힛글에도 올라올 만큼 갓곡들이 많고 게임도 재있으니까 해보자.

이 게임 진짜 명작임. 안 해본 사람들은 꼭 해봐라 ㅇㅇ

게임 방법[편집]

원을 숫자 순서와 타이밍에 맞게 터치하면 된다. 점수는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서 elite beat 300(1번부터 마지막 노트까지 전부 300점), 300, beat 100(1번부터 마지막 노트까지 100점 혹은 300점), 100, 50점으로 나뉘며 당연하겠지만 300점이 게이지를 제일 많이 채워준다. 만약 한 번이라도 50점이 있다면 마지막 노트는 아무리 잘 눌러도 (엘리트) 비트 판정을 못 받기 때문에 50점은 사실상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X와 다를 바 없다. 그냥 50점 주는 X라고 여기면 편함 ㅇㅇ

타이밍에 맞게 터치하지 못하면 X표시가 뜨면서 캐릭터가 공중제비를 돌고 계속 틀리면 No구간으로 떨어지면 춤을 안 추다가 느낌표(!) 구간까지 가면 캐릭터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결국 게이지가 끝까지 떨어지면 미션에 실패한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50점이 연달아서 뜨게 될 경우 점수는 얻어도 게이지가 떨어지니까 가급적 bgm에 맞춰가면서 눌러라.

회전 원판 때문에 화면이 많이 씹창 난다.

리듬 히어로 버전 곡 듣기[편집]

젤다

여담으로 리듬히어로 버전과 원곡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근데 몇몇 곡들은 오히려 원곡들이 더 좋다. 원곡이 60~70년대에 나온 진~짜 옛날 곡이면 차라리 리메이크된 버전이 낫다.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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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체는 막장드라마인게 많다. 애초에 병맛요소라 막장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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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테이지

등장인물: 던 테너, 제인, 마르타, 토미, 남자아이, 여자아이

여자 급식충 베이비 시터가 ㅈ같은 초딩들 3명을 피해서 좋아하는 럭비선수 남자에게 고백하는 스토리다.

초딩들 계속 보면 죽창을 찔러주고 싶다.

90년대생들은 초딩 때 투니버스 채널에서 많이 듣던 노래로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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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이지

등장인물: 크리스 실버스크린

영화 감독이 영화 찍는 스토리다. 진행하다보면 영화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거 같기도 하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3스테이지

등장인물: 잭, 린다, 경찰관, 아만다 스트로우, 텍스

계속된 과속으로 면허 정지 위기의 택시 기사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태우고 병원으로 졸라 빠르게 가는 스토리다.

경찰이 임산부라는 걸 확인하고 나중에는 일부러 길을 비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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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4스테이지

등장인물: 레오, 모나리자

예술가가 이탈리아 년에게 프러포즈하는 스토리다. 주인공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다.

참고로 이 새끼 가발 쓴다. 게임 오버하면 머대리로 변하면서 폭삭 늙는 것을 보면 실제 다빈치도 모쏠아다였던 듯하다.

I was born to love you는 두 번 들어라. 꼭꼭 들어라.

5스테이지

등장인물: 토마스 페트리, 안젤리나(조수)

마술사가 파트너와 함께 트럼프 도적단에게 점령 당한 카지노를 구하는 스토리다. 스토리 속 강도들이 자기들을 트럼프 도적단이라고 소개한다. 정치드립이 아니라.

토마스가 36살인데 조수는 22살이다.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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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테이지

등장인물: 샘, 테드, 캐링턴 자매, 알덴과 엄마

퍼그 강아지가 주인과 놀러나왔다가 실수로 집에서 400마일 밖으로 떨어져버렸다.

그래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스토리다. 완전히 하얀 마음 백구의 미국판이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7스테이지

등장인물: 브룩 선장, 앵무새

노래가 그 유명한 〈YMCA〉이다. 3개월 동안 해저 보물을 하나도 찾지 못하자 선장 할배를 부하들이 버리고 튀었는데 결국 선장이 혼자서 보물을 찾아서 역관광해버리는 스토리다.

경고! 이 문서는 겁나 구름이 끼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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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화창하다며 뻔뻔하게 지랄했던 기상청에게 죽창을 날려 주십시오!
뭉실뭉실

8스테이지

등장인물: 소피 허드슨, 데이비드 허드슨, 남자아이, 마르타

기상 캐스터가 비가 올 확률 100%를 맑음 확률 100%라고 구라를 쳤다. 주말에 시간이 비는데 아들이 그 주말을 ㅈㄴ 고대하고 있어서 아들과 놀러가기 위함이다.

근데 선풍기 틀어서 구름 날리고 청소기로 구름 빨아들이다가 공군이 날아와서 구름 지우고 별의별 지랄을 다하다가 결국 비구름을 모두 없애버린다.

노래가 은근히 중독성 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9스테이지

등장인물: 켄 오주, 그의 아빠

자동차 회사 사장의 아들 놈이 경쟁회사가 훔쳐간 신 모델 도안을 닌자 복장하고 잠입해서 되찾아오는 스토리다.

오히려 노멀 모드가 제일 어렵다. 특히 도입부가 엇박이라서 십중팔구 X 뜬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10스테이지

등장인물: 캐링턴 자매, 콜로넬 밥

배 사고 때문에 무인도에 갇힌 여자들이 섬 동물을 부려먹어서 호의호식하다가 구출되는 스토리다.

솔직히 싸가지 없어서 구해주기 싫다.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11스테이지

등장인물: 빌 미첼, 캡 화이트, 백혈구, 적혈구

대회 전날에 감기에 걸리게 된 육상선수는 경기를 포기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몸 속에서는 백혈구와 병균이 싸우고 있었고 백혈구는 병균에게 처참히 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백혈구가 중공군처럼 숫자로 밀어붙여서 이긴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첫 번째 구간에서 틀리면 진검승부에서 패배하고 슴가를 드러내는 므흣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혈기왕성한 위키러라면 한 번은 감상해보자.

이상한 게, 캡 화이트는 분명 사람 신체 안의 백혈구인데 어째서인지 엔딩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크기로 나온다. 뭐지 이건...?

ㄴ 원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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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12스테이지

등장인물: 루시 스티븐, 로라 스티븐, 매튜 스티븐(사망), 10년 후 루시(미션 실패)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스테이지.

크리스마스 전날에 일하러 가신 아버지는 꼭 돌아온다 해놓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다. 수 개월이 지나고, 딸은 아버지가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에 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아버지는 유령이 되어서 딸을 위한 테디베어 선물을 챙기고 돌아온다. 서브 미션을 하나씩 실패할 때마다 테디베어의 여친이라는 인형의 상태가 바뀐다.

핑크 테디(모두 성공) → 로리 테디(1개 실패) → 곰 모양의 로봇(2개 실패/하나만 겨우 성공)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13스테이지

등장인물: 콜로넬 밥, 아내, 비서

석유 재벌이었던 밥은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있었지만 유전(油田)이 마른다는 통보를 비서로부터 듣게 된다. 이에 아내는 유전을 새로 찾을 때까지는 돌아오지 말라며 삽 하나만 덩그러니 내주고 밥을 집에서 쫓아낸다.

하지만 끝없는 노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다시 석유 재벌이 되어서 아내와 돈을 되찾는 이야기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14스테이지

등장인물: 헐크 브라이먼, 꼬마, 괴물

잘나가던 야구 타자 헐크는 슬럼프가 닥치고 결국 그것은 야구계 은퇴의 길을 걷게 만든다.

놀이동산 청소부가 된 헐크는 자신의 팬이 웬 화산 괴물에게 위협을 당하자 옛 선수시절의 실력을 이용하여 괴물을 무찌르고 복귀 경기를 하는 스토리다.

유 벳 키드!

서브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복귀 경기에서 홈런을, 일부 실패하면 3루타, 하나만 성공하면 번트를 때린다. 번트 엔딩은 사실상 준베드 엔딩.

15-1스테이지

등장인물: 제인, 크리스 실버스크린, 잭, 토마스 페트리, 샘, 브룩 선장, 소피 허드슨, 켄 오주, 캐링턴 자매, 빌 미첼, 루시 스티븐, 콜로넬 밥, 헐크 브라이먼, 조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 인류를 무력으로 지배한다. 음악이 약점인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음악 금지를 규정하게 되고, 지배 당할 수 없는 인류는 음악으로 혁명을 일으킨다.

하지만 존나 센 외계인들은 반란분자로 간주하여 전부 죽이려고 했지만 요원들이 등장하면서 인류를 구한다는 스토리...지만 석화 광선에 처맞고 돌이 되어버린다.

가사와 상황이 꽤 절묘하다.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 녀 노 소 귀 에 쏙 쏙 들 어 오 는 띵 곡 이 나 뮤 지 션 에 대 해 다 룹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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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스테이지

등장인물: 아만다 스트로우, 맥스, 제이크 아론

돌이 되버린 요원들을 보자 희망을 잃은 인류는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그냥 절망에만 빠질 수 없다고 느낀 루시 스티븐은 박자에 맞춰서 'EBA'(Elite Beat Agent, 요원들) 구호를 외친다.

그것을 본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박자에 맞춰 함께 EBA 구호를 외치게 되고 흥겨운 리듬감에 요원들에게 걸렸던 석화가 약해지는 덕분에 부수고 부활한다.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음악은 살아있다며 외계인들을 기어이 무찌른다.

참고로 가사가 상황하고 잘 맞는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심란하면서 웃기는(?) 스테이지다.

보너스 스테이지1

등장인물: 아만다 스트로우

뮤지컬 배우가 꿈인 시골 소녀 아만다는 꿈에만 잠겨 살고 있었다.

그래서 대도시로 올라와서 자취도 하지만 월세마저 제대로 못 내고 있는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피자 가게 서빙부터 시작해서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꿈을 이룬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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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보너스 스테이지2

등장인물: 맥스, 아기, 엄마

답없는 주인은 고양이에게 아이를 맡긴다. 결국 공사장에 들어간 아이는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고,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버려서라도 아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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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의 노예야~"

보너스 스테이지3

등장인물: 제이크 아론

땅콩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는 제이크가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던 도중에 좀비 사태가 터졌다는 뉴스 속보를 보게 된다.

감염 경로는 뽀뽀, 감염자는 낄낄 웃으며 온 몸은 보라색에 초록빛 땡땡이 무늬가 생기는 증상을 보이는 극악무도한 질병을 목격한 주인공은 당장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휴게소 주위에는 전부 감염자뿐이었고, 갖고 있던 거라고는 땅콩밖에 없는 주인공은 땅콩을 좀비에게 던져서 먹이게 된다. 그런데 의외로 증세가 치료되는 걸 목격하게 되고, 이것이 백신이나 다름없다고 확신한 주인공은 이것을 최종 숙주인 거대버섯에게 먹여 좀비 포자를 박멸한다는 스토리다.

땅콩이 맛이 없어서 한 알만 먹어도 인상이 찌뿌려지고 토하고 싶은 맛이라고 묘사하는데, 아무래도 도저히 웃지 못할 상태에 놓이면 치료가 된다는 설정인 듯하다.

그 땅콩사 사장이 이를 목격하고, 주인공을 승진해준다.

수록곡[편집]

참고로 실제 게임 음악은 전용으로 편곡된 거라서 원곡들과 살짝 다르다. 부른 사람도 다르다

1스테이지: Steriogram - Walkie Talkie Man

도와줘! 리듬 히어로

조무위키

게임 방법[편집]

리듬 히어로 버전 곡 듣기[편집]

에피소드[편집]

수록곡[편집]

1단계[편집]

2단계[편집]

3단계[편집]

4단계[편집]

사령관 모드[편집]

기타[편집]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