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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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3까지 시리즈를 이어간 게임. 최근에 더팜M으로 예토전생으로 시전했다. 더팜3로만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달성한 게임.
더팜1은 와스컴에서 개발해서 2005년 7월 22일 나왔다.(SKT 한정) KT에선 2006년 10월 25일에 나왔고 가격은 2500원.
더팜2부터 컴투스가 퍼플리싱 했다. KTF 2008년 1월 30일에 나왔고 SKT는 하루 뒤에 나왔다. 가격은 3000원.
더팜3부터 유명한데 원래는 남캐로 시작했으나 여기서부터 공주로 시작했다. 철 없는 공주가 집 나가서 자급자족하는 스토리.
피쳐폰은 2009년 8월 26일에 나왔고 스마트폰으론 2011년 6월 27일에 나왔다.
피처폰으로 서비스하던 농장경영게임 시리즈.
더팜3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
더 팜M[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다시 보니 선녀 같다! 이 문서는 다시 보면 선녀 같은 존재를 다룹니다. 다른 개병신들과 비교하면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얼마나 우월한 존재인지 알려야 합니다! |
더팜3와 그닥 달라진게 없다. 그나마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다.
피처폰 갬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UI와 그래픽,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덕분에 원작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시말해 2019년에 출시한 게임치고는 매우 구리다.
- 이건 당연한게 그냥 그때 나온거 그대로 나온거다. 현질요소 만지작한거 빼곤 그냥 더팜3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목장이야기, 하베스트문, 스타듀밸리와 같은 훌륭한 게임들을 놔두고 할 메리트가 없다.
물론, 피처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원작갬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게임이 될 수 있다.
자기들도 게임성이 구린것은 알았는지 무료로 나왔다. 가끔씩 광고가 뜨는데 광고전용 패키지가 생겨서 그거 지르면 제거된다.
그래도 게임빌 슈퍼스타즈처럼 개병신처럼 바꾸고 나온거보단 낫다. 더팜 하던 사람들이 원하는데로는 나왔으니 기본은 해준셈.
만약에 컴투스가 운영했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혼종겜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