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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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해전 (한국전쟁의 일부) | |||
날짜 | 2009년 11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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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한민국 대청도 인근 해상 | ||
이유 |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 무단침범 및 국군 고속정을 향한 조준사격 | ||
결과 | 대한민국의 승리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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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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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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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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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9년 11월 10일 서해 대청도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일어난 교전이다.
전투[편집]
북한군 경비정이 북방한계선을 무단침범하자 대한민국 해군이 경고 통신을 보냈고 이를 무시하자 경고사격을 하였지만 북한 경비정이 국군 고속정을 향해 조준사격하며 발발하였다.
우리 해군에서는 사상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북한군은 8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이후[편집]
이듬해인 2010년에 북괴군은 정신을 못 차리고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일으켜 전쟁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다행히도 미국의 만류로 전쟁은 발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사상이 심히 기묘하신 그분들을 필두로 명박이가 최악의 동족상잔을 저질렀다라며 개쌉소리를 짖어대기도 했다. 니미럴 ㅋㅋ 누가 들으면 우리가 선빵친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