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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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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파헬벨님의 2020년 12월 4일 (금) 12:44 판 (→‎해외 관광객: 갓중국 헬중국 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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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개요[편집]

여름 휴가는 우리나라에서!

 
— 헬조선 총통이 메르스 못 막아서 내수시장 망한 걸 평소처엄 국민 탓으로 돌리며

헬조선인들의 친절한 창렬, 바가지, 욕질, 갑질 등을 몸소 느끼러 떠나는 인내심 여행.

해외여행보다 돈이 더 많이 든다고 한다.

심지어 중국 가는 것보다 돈이 더 드는 국내여행!

KIA~ 이맛에 헬조선 삽니다. 아니 못 사는 건가?

해외 관광객[편집]

중국인이 압도적 1위다. 2017년에 400만명 빠지는거 실화냐?

치과, 성형 등 돈이 많이드는 수술 할려고 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특히 의료보험없는 미국인들이 주로 많이옴.

짱깨는 걍 쇼핑하려고 온다.

문제점[편집]

바가지[편집]

국내여행 간다고 하면 흔히 강원도나 전라도, 경상도 같은 시골 가는 걸 떠올리는데, 애초에 시골 인심은 자기동네 출신이거나 존나 일부인 갓인성에게만 적용되고 원래 시골 놈들 대다수가 오랑캐가 따로 없을 정도의 정신 상태를 자랑하기 때문에 바가지 존나 씌운다. 씌운다고 서비스가 좋아지느냐? 그것도 아니다.

덕분에 국내여행을 가면 돈이 오히려 왕창 깨진다.

그 지역의 특산품이 다른 지역의 동일 물건보다 비싼 경우면 말 다했다.

제주도도 마찬가지다.

불친절[편집]

헬조선에서는 고갱님이 주인장을 접대합니다.

랜드마크 없음[편집]

가장 큰 문제.

볼 게 없다. 이전부터 당나라 침공, 여몽전쟁, 임진왜란으로 싹 박살 나서 문화 자원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일제강점기6.25 전쟁을 거치면서 초토화, 남은 문화자원들 상당수가 흔적까지 사라져버렸다. 이같은 유형문화재들이 없으면 볼거리 중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무형문화재? 뭐 전통 가곡이나 곡예, 각종 장인들을 누가 알아주냐? 헬조선에선 자의로 타의로 없어진 지 아주 오래됐다. 손재주꾼들을 우대한 결과는 전세계의 부호들과 김치 된장년놈들이 질질 싸다 못해서 기절하는, 이태리 후랑스의 수려한 명품 브랜드들이 말해주고 있다. 여담으로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등은 아주 오래전 가죽이나 봉제 및 재단 공방으로 소소하게 출발했으며 귀족들에게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그들이 제발로 돈보따리 싸들고 찾아오게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 불반도는 뭘했는지 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나마 관광지로 만들었다고 해도, 시설 자체가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 탁상행정과 번갯불에 콩 볶듯이 대충 구실만 맞춘 정책으로 거품인 게 대부분

옆나라 가봐라! 동남아(특히 태국)도 잘 되어있다.

산? 헬조선의 노땅들이 좋아하는 그걸 봐서 뭐하냐? 당장 동네 뒷산이나 관악산, 북한산만 봐도 틀딱원정대다. 이게 막걸리를 마시러 온 건지 모텔로 새러 온 건지

금수강산은 개뿔, 아무것도 없다. 애초에 국토의 70% 가량이 산이다. 태백산맥과 펼쳐진 고원들은 볼 만하겠지만 이웃 국가들의 명산, 계곡들의 절경에 발린다. 짱깨놈들 좆같지만 쑤저우시 미개발 지역 보고 오면 아주 질질 싼다.

그나마 있다면 헬조선 특유의 간판들로 얼룩진 좁아터진 골목의 음식거리나 대도시의 축제들이 있기는 한데 누가 이걸 보려고 마음 먹고 캐리어 싸고 비행기 타고 날아가냐? 당장 한국에 무지한 외국 친구가 구경하러 놀러온다면 보여줄 곳이 경복궁, 청계천, 한강 공원, 주말 홍대 이태원 거리 민속촌... 그외? 국내 한정으론 확실히 제주도는 괜찮은데...

서울 길거리에서 보이는 외국인들 상당수가 사실상 유학생or외노자 미군 원어민 강사(백인 한정)다. 나머지는 윗동네에서 온 조선족 같은 불체자 새끼들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위의 승리 틀에 달린 나라들보다 너무 후달린다. 국까가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렇다.

당장 근접한 섬나라에서 교토나 히메지성을 비롯한 일본스러운 명소들엔 와패니즈들이 우글거리며 짱개의 자금성 상하이-쑤저우만 해도 아주 관광객들로 득실거린다. 하다 못해서 타이베이도!

사실 관광지란 게 없으면 만들면 되는 거라서 국가주도 사업으로 조선의 정취, 고백신의 정취, 고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을 이곳 저곳에 지어도 나쁘지 않긴 하다. 테마파크 형식으로.

아니면 옛고궁 성들을 재건하든지... 일본의 여러 성(특히 오사카성)들도 사실상 새로 지은 것 천지인 게 많다.

근데 돈 존나 깨짐 ㄹㅇ

그리고 달랑 짓고 끝내면 유령 마을 돼서 적자를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얘도 문제가 참 많다. 짓고난 후에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으면 좋은데.

아무튼 어디서 진흙 축제 한다고 너도나도 진흙 파티 하고 이 지랄 하는 거 보단 제발 건설적인데 돈을 썼으면 좋겠는 바람이다.

[편집]

목적지가 가까운 외국이면 비행기 값을 고려해도 해외여행이 더 싸다.

두 번째로 큰 문제.

경쟁재 해외여행이 더 싼 것이 헬조선의 오늘날이다. 10~20대 초반에는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존나 욕했다가 20대 후반에 직장 들어가서 사회생활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일본도 엔저 현상 덕분에 여행 비용이 아주 싸졌다. 중국과 대만은 말할 것도 없다.

항공사도 땅콩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은 금수저들의 항공사 외에도 저가 항공사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해외로 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

ㄴ 아시아나 같은 메이저에서도 얼리버드 특가 잘 노리면 저가항공 가격으로 메이저 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고급진 서비스를 받아보는 혜자를 경험해보자. 물론 비행기 타는 게 거기서 거기라지만...

이래도 헬조선 갈래요 할겨?

같은 값에 시간으로 국내 여행 서너 곳 갈 동안 중국이나 일본을 서너 곳 가고도 돈이 남는데 왜 국내여행을 다니냐? 이걸 명심하자. 뭐든 국산보다 외제가 최고다.

내수시장이 너에게 해준 건 아무것도 없으니 달러를 낭비하고 외국제만 써서 내수시장 자체를 아예 없애는 게 상책이다.

지도[편집]

대체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국내는 거지같은 지도반출 금지법이 있어서 구글 애플 지도 사용 못한다. 북미 유럽 일본의 경우에는 구글지도가 잘깔려있는 것에 대비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잘 안올려는 이유가 구글지도 안되어서 그런거.

아무리 돈투자해도 구글지도 서비스 안되면 일본처럼 그나마 한국 자주오는 나라 아닌 이상 한국 정보 얻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