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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Angrystar170님의 2023년 2월 16일 (목) 15:26 판 (→‎아이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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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이맥(영어: iMac)은 애플에서 개발하고 판매 중인 일체형 데스크탑이며, iMac과 iMac Pro가 있었지만 iMac Pro는 후속 없이 단종되었다. 1997년 스티브 잡스의 복귀작이며 대 히트를 쳤다. 뒤져가는 애플이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맥북이 아니라 이게 집에있으면 진성앱등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래도 삼성 올인원보다도 비싸고 성능 꾸짐

어떻게 된 제품들이 마우스 휠 스크롤도 없고 기계식처럼 led 화려하지도 않은데다가 용이한 특수 기능 FN 키 지원도 없다.

ㄴ키보드에 FN키 있다. 오히려 맥 제품군의 FN키가 훨씬 다양하게 쓰임. 화려하다는 강박은 니가 그게 갖고싶다는 욕망이 강박으로 번진건지 어쩐진 모르겠는데 화려함은 필수사항이 아님;

ㄴ아니 그거 너만 되는게 아니래두.. 매직 키보드 화살펴 키 보고 진짜 저게 10만원 키보드 맞긴 하나? 의문일 정도.. 3000원 짜리 에 블루투스 박아두고 파는 키보드 수준.

모니터 색감은 DCI P3규격 지원하는데 영화산업에선 이게 표준임. DCI4K처럼.

ㄴ그런데 AdobeRGB,P3,1000nit,HDR 10,논 글레어 지원하는 델 UP2718이 160만이다.그리고 델 제품은 애플 디스플레이에 비하면 최상급 수율만 가져감.이래도 애미뒤진 아이맥 쓸레?

색 확장용으로 쓰는 작업용 adobe 센서 칩셋도 없고 줄 현상 없애는 g-sync, amd free sync 고성능 칩셋도 없는데 저딴 걸 작업용 비디오 영상 처리 특화용 지껄이는 애플충 개병신같다고 한다 우리 애플은 더 이쁘고 달라요~! 색감 좀 더 좋아서 달라욧~! ㄴ어도비가 칩을 생산도 하나? 어찌되었든 RAW영상 촬영본 색보정용으론 어도비가 아닌 다빈치리졸브가 사실상 표준임. 윈도용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무압축 영상 색보정에 있어서는 출력되는 영상물보다 웨이브폼스코프나 벡터스코프와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정을함. 따라서 하드웨어에 의한 색감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음.

색감은 그래픽카드가 핵심 처리하는데 납품받아서 넣는 amd radeon이 원래 색감은 좋긴 하지만 애플은 똥 쓰레기 모바일 처넣어서 개노 답인데. 누구나 암드 라데온 그래픽카드 장착하면 좀 더 나은 색감을 즐기수 있다.

ㄴ사실 그논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애플제품에는 라데온 칩셋이 들어가있음. 색감은 회사의 특성이라 동일회사 하드웨어 급에따라서 갈리는게 아닌것은 알테고.

ㄴ그냥 색감 이나 모니터에 대해서 잘모르면 모르면 안말하면 됨.

차라리 색감 쳐 쓸 거면 라데온, 엔비디아 계열 그래픽카드 쓰는 컴퓨터에 같이 2D 가속 matrox사 그래픽카드 달고 작업 달고 색감 즐겨라. 색감은 matrox 따라잡을 수 없다.

ㄴ하드웨어 색감은 사실상 의미 없음.어차피 방송국마다 다 색감 셋팅 수동으로함.

ㄴ요즘 시대 사실상 dp 포트 나온 이후 딱히 색감 차이도 거희 없고 그냥 좋은 모니터 쓰면 되긴하는데. 먼저 색감 좋다 이쁘다 잘빠졌다 마감 좋다 헛소리 한게 애플 유저들 이라서 저런거 임 옛날 문서 뒤저보면서 있던거 같던데..

그리고 또 하나의 개소리를 시전하는 앱등이 들이 있는데. 애플은 사운드 전문 작업용이라고 개씹소리를 한다

도대체 어딜 봐서 사운드 작업용 컴퓨터인지?? 그냥 똑같은 내장 메인보드 realtek 칩셋을 처넣는데? 내장 사운드 가지고 좀 더 애플 제품이 더 좋다는 대 논리가 어디에 있을까?

ㄴ아마 로직같은 소프트웨어를 말하는듯 하다. 사실상 음악업계에선 로직만큼 대중화된 소프웨어가 없다.

ㄴ로직말고도 굳이 독점딸딸이 안해도 큐베이스 있던데.

ㄴ업계는 사실상 로직에 규격화된거나 다름없다. 어딜가도 로직이다. 이 문서에선 찾아볼수없는 로-직.

ㄴ사운드 작업은 뭐 어떤걸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애플 로직을통한 프로젝트 생성인데 프로젝트생성은 오디오기기의 성능이랑은 관련없음. 단지 프로젝트를 짜는데만 충실하면 되거든. 따라서 램과 시피유가 중요함.

오디오성능이 아주좋아도 어차피 외부기기가 오디오를 만듦

윈도우 환경 realtek은 드라이버 유틸이 좀 더 좋아서 개선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애플에서 realtek 드라이버는 가꾸지 디 가져서 기능이 좆도 없다.

ㄴ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요즘은 내장 사운드 Realtek ALC1150 이 있는데 외장만큼은 절대로 못 따잡지만 아직도 애플은 alc 662 구닥다리 노인학대 용으로 고대 유물 칩셋 쳐 쓰는데 이딴 게 사운드 갓 환경이라고 한다.

사운드 블라스터 사운드카드 40만 원대 급 사양은 처박고 사운드 환경 좋다고 말해야 한다.

ㄴ다시말하지만 사운드작업용으로는 컴퓨터하드웨어는 연산능력만 충분하면됨. 사운드 출력이 아예 안되도 상관없다.

좆논리로 애플 제품이 좀 더 좋다 OS가 품질을 개선해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유틸리티, 하드웨어 장치가 개선을 해주지 절대로 OS가 개선해주는 건 아니다.

그 인치대 치고 존나 커보이는대 하단바가 존나 두꺼워서 그렇게 보이는거

그래서 27인치는 사서 만약 니 책상높이가 높은편이면 장시간 작업할때 목 존나아픔

ㄴ낄낄

사용을 위해 구매하기보단, 비싼 장식용품으로 구매하는 물건이라 카더라.

좆같은 폐쇄정책을 쓰는 좆플때문에 파컷을 쓰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가끔 아이맥을 쓰는데, 정말 암이 걸려 뒈져버릴거같다. 이따위 쓰레기 컴퓨터가 몇백만원이나 쳐 한다니 정말 씹창렬이 아닐수가 없다. 내가 이래서 파컷 안쓰고 프리미어 쓴다. 300만원이면 i7 익스트림에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 램 64기가에 1테라 ssd 달 수 있다. 파컷 그따위 프로그램 안써도 프리미어+애펙 다이나믹 링크로 영상 잘만 만들 수 있다. 제발 아이맥 사지 마라.

ㄴ거짓말이다. 이 문서 작성한놈은 영상쪽으로는 좇도 모른다. 왜냐하면 영상편집에서는 쿼드로보다 GTX시리즈가 훨씬 우위거든. 게다가파컷그따위를 안써도 된다라고하는데 업계사람들은 시간이 돈인데 당연히 빠른것 쓰지 그래서 파컷+에펙조합을 쓰는경우도 제법 많다. 프리미어는 에펙과 같은 밥줄이라 서로 프로젝트가 호환되서 일일이 렌더링안하고도 왔다갔다 할수있는데 파컷에펙조합은 그게 단점이지. 에펙에서 렌더링하고 파컷에서 에디팅해야하니까. 그래도 파컷이 빨라서 결과적으로는 비슷하다.

ㄴ 편집실에 쿼드로 박혀있길래 그때 보고 쓴거고 나중에 찾아보니 쿼드로는 3D작업용이었음. 이건 내가 몰랐던거라 ㅂㅂㅂㄱ. 근데 M395X 쓰는 아이맥이 병신인것도 ㅂㅂㅂㄱ. 뭐~ 암드쓰는 찐따라 잘 안들리는데~

파컷은 프리미어 미만잡인데. 어도비 회사 제품중 프리미어 보다 한단계 더위 사기템 에프터 이펙트가 있다. 고로 아이맥 파컷 쓰겠다고 사는행동은 개멍청한 짓이다. 파컷은 프리미어 와 겨우 기능 덤빌판에 어펙 이랑도 비교하면 애플 소프트웨어도 좆병신이지. 반쪽 짜리 프로그램 써서 좋을거 없다.

ㄴ 파컷을 검색해보길 바란다. 에펙이랑 비빌대상이 아니라니까. 그리고 에펙은 개적화of개적화로 소문이 자자하게 나있는데 ㅋㅋ 없어서 못쓰는거지.

ㄴ그래서 동영상 편집할떄 파컷만 쓸레?어차피 에펙도 쓸거면서 에펙이랑 작업하기 편한 프리미어프로 안쓰고 왜 꾸역꾸역 파컷만 쓰는지?깔깔깔깔

ㄴ 현업에서 뛰는 사람한테 그 소리 해봐라. 전문가들이 디시위키 좆문가들보다 컴맹이라 맥을 쓰는게 아니다. 애초에 FCP와 프리미어는 용도가 다르다. FCP, 에디우스가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자주 쓰는 툴이라면 프리미어는 2차 외주업체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 툴이다.

FCP의 퍼포먼스는 발적화 에펙은 물론 프리미어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구데기 맥프로 렌더링이 조립컴 렌더링보다 빠를 정도. 그래서 방송국에선 맥을 쓴다. 물론 FCPX때는 FCP7로 갈아탄다느니 프리미어로 갈아탄다느니 난리도 아니었지만 점점 패치가 되니 죄다 FCP 쓴다. 업계표준은 ProRes라 어쩔수 없거든.

반면 프리미어는 발적화인 대신 호환성과 유연성이 좋다. 에펙과의 연동도 강점이긴 한데 어차피 대형 프로젝트에선 nuke쓰거나 그냥 외주를 준다. 애초에 cg작업에는 보통 에펙 안쓰고 nuke를 쓰지만. 뭐 현업에선 그때그때 상황따라 FCP 프리미어 바꿔가며 쓰니 좆문가들끼리 논쟁해봤자 아무 쓸모 없다. 어차피 배울때는 FCP로 배우고 프리미어로 넘어가도 며칠이면 다 배우니깐.

전문적으로 다룰거 아니면 굳이 둘 다 쓸 필요 없다.맥 사용자면 아이무비 쓰면 되고 윈도 사용자면 굳이 맥사야하는 FCP나 비싸고 좆같이 느린 프리미어 말고 그냥 베가스 복돌로 깔아서 써라.

ㄴ 현업 종사자로서 추가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프리미어로 주로 작업한다. 에펙이나 포토샵 연동 때문인데 여기서도 FCP는 쓴다. 렌더링할 파일 10개 기준으로 그것보다 렌더링할 파일이 많으면 프리미어를, 그것보다 적으면 파컷을 쓰는데 주로 파컷은 맥북으로 쓴다. 현장에서 OK컷 편집하려면 노트북을 써야하는데 프리미어는 윈도우 노트북으론 절대 안돌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프리미어 자체로만 하면 돌아가는 노트북이 있긴 한데, 곁다리 프로그램까지 합치면 맥북말고 영상편집이 가능한 노트북이 없다. 그 3kg짜리 벽돌 노트북도 포함해서. 또 순수 편집작업 자체는 파컷이 훨씬 낫고. 게다가 에비드나 아디우스류는 편집인프라 구축에 어마어마하게 돈이 들지만 FCP는 그냥 맥 컴퓨터 하나면 해결된다. 그러니 기동성도 좋고. 그래서 방송국 시사팀이나 영화사에선 맥+FCP를 쓴다. 나같은 경우엔 맥+파컷으로 OK컷 처리하고 회사로 가서 PC에서 프리미어로 작업함. 근데 이것도 회사마다 달라서 K본부 시사팀은 FCPX를 쓴다고 한다. 영화사에서도 아직 FCP를 쓰고. 그리고 누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 Nuke는 주로 디즈니픽사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처럼 돈바르는곳에 쓰인다. 2D 모션그래픽은 아직 에펙을 주로 쓴다. 아무튼 순수한 편집에는 파컷, 여러 작업을 유기적으로 하는데에는 프리미어가 나은데 결국 둘다 쓰게 되어있다. 물론 4k 영상은 아직 FCPX말곤 답이 없다.

그리고 방송국에선 보통 에디우스를 쓴다. K본부는 예전에 FCP7로 넘어갔다. 시사팀에선 FCPX쓰긴 하는데 나머지는 프리미어 쓰는지 아직도 에디우스 쓰는지는 잘 모름.

이딴 컴퓨터가 풀옵션 700 만원짜리도 100만원도 못미치는 성능 주제 몇년이 지나가도 중고 가격으로도 제값으로 600만원 쳐받기로 유우명 하다.

아이맥 5K 레티나도 440만원 짜리가 산지 한참 지났는데 370만원 이나 받는 창렬 쥑이는 컴퓨터

중고딩 나라에 i7-6700K,GTX1070 파는 컴퓨터 판매자도 산지 이주일도 안되서 160만원에 파는데 똥컴을 370만원에 제값 주고 받는 어메이징한 가격. 앱등이들한테는 똥컴도 하나의 고사양으로 취급한다고 한다.

차라리 아이맥 껍떼기 케이스만 있는거 중고로 싸게사고 올인원 PC부품 사서 멍청한 앱등이 등쳐먹기 딱좋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애플식 창렬 계산법으로 할거면 i7-6700k,GTX1070,m.2 ssd 256gb,16GB 사양은 2100만원에 받아야할기세.

아니면 정상 계산으로 주장한다면 저 440만원 레티나는 실제 가격은 80만원짜리 어중간한 똥컴. 어차피 하드,SSD도 아닌 플래시 메모리 쓰는데 성능을 기대할수도 없다. 스마트폰,휴대용 게임기에 쓰던 플래시 메모리를 쓴다고 생각하니 병신력 갖출대로 갖춤.

그럼 아이맥은 사실 중고가격 20 만원 땡처리 해야 한다. ㄴ 안타깝게도 시장경제원리에 의하면 그럴일은 없을것같다. 2005년식도 2~30만원에 거래가 되더만 ㄷ

요즘은 5K아이맥과 4K아이맥이 인기다. 5K달고 저 스펙에 저정도 두깨와 얇기는 경이로울 정도다. 1세대에서는 발열이 문제였지만 2세대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잡았다고도 한다.

그나저나 아이맥에는 4K 달아주면서 맥북프로에는 왜 안달아주는지 궁금하다. XPS15랑 한참 저울질했는데.


여담이지만 기본형 5K 아이맥의 경우 5K모니터+아이맥과 비슷한수준사양 이 5K 아이맥 가격보다 넘어간다. 즉 순수하게 고성능 5K만 고려하면 아이맥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수있지만, 게임할꺼면 딴거사라.

현재는 M1칩을 단 24형 아이맥과 맥스튜디오의 등장으로 인텔 아이맥은 완전히 단종되었다.

24형 아이맥[편집]

미국시간으로 2021년 4월 20일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고 애플 M1칩을 단 새로운 아이맥이 공개되었다.

디스플레이는 4.5K 24인치 하나고 색상도 무려 7가지다. 배경화면도 본체 색상에 맞추었으며 아이맥의 상징이었던 턱주가리쪽 사과문양이 없어져서 애플 팬층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여하튼 iMac G3 이후로 선택 가능한 색상이 많아졌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모델에는 4가지 색상만 선택 가능하다.

이번 아이맥은 케이블이 독특한데 포트 하나에 자석으로 붙는 형식으로 되어있고 기가비트 랜 포트도 외장 전원어댑터에 통합되었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모델에는 기가비트 랜 포트가 빠져있다.

그리고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도 본체 색상과 동일한 것으로 지급되고 무선키보드 주제에 Touch ID가 들어가있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모델에는 Touch ID도 빠져있다.

포트는 여러 단자가 있었던 인텔맥과 달리 C타입 단자로 4개까지 있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모델은 2개만 지원한다.

20만원 차이로 급나누기를 존나게 하고 있다. 어차피 살거 20만원 아낄려고 깡통가지 말고 중급형 이상으로 사라 깡통은 또 GPU가 7코어라 칩 사양도 약간 다르다.

아이맥 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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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아이맥의 익스트림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8~18코어 제온 프로세서,11TFlops(FP32) 암드 베가 그래픽카드,16~128GB램 등등 괴랄한 사양?으로 떡칠했다.

그야말로 좆문가,호갱,허세를 위한 모델이다.

사양만 봐선 맥프로 포지션까지 가져가는듯.아마 내년 내지는 2019년 나온다는 모듈형 맥프로 나올때까지 이걸로 땜빵하려는 듯하다.

문제는 저런 사양의 부품들을 일체형 PC에 쑤셔넣어서 발열을 어떻게 제어할지가 관건이다.

애플은 2개의 쿨링팬과 대형 히트싱크,그리고 후면에 따로 통풍구를 뚫어놓는등 방열 설계를 다시 해놔서 발열을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그냥 아이맥 27인치와 동일하고 외관상 차이는 색상이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것 정도다.

가격은 4999달러부터 시작한다.맥프로의 시작 가격보다 2000달러 가량 비싼데 맥프로는 제온 6코어, 이건 8코어부터 시작하며 일체형 PC임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현재 새로 나온 스카이레이크 제온 세대 코어 모델이 박힌 아이맥 신형은..

일단 무조건 애플용은 웬만하면 전문가 용은 아니란 점은 항시 명시해둬야 한다. 개나 소나 전문가 거리는 앱등이 들 말을 믿지 말자. 거기에 아이맥 프로는 쿨링도 병신이라 성능도 쓰로틀링 때문에 운지한다.

애초에 컴알못도 많으며 직접 조립을 시키면 할 줄도 모르는 병신들이 많다. 위 사양 보고 벌써부터 좋다 설레발 시시덕 거리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현재 본 페이지의 설명으론 18코어 4.0ghz(터보 부스트 4.5ghz)라고 하는데

위 스펙이 일체형 컴퓨터에 이론상 말이 되는가 의문이다. 심지어 파워까지 감당 가능한가가 매우 의문

현재 dc to dc 파워 용량만 봐도 300w 넘는 것은 매우 드물다.. 노트북 i7-6700경우도 특수한 케이스 k 시리즈는 없고 노트북 자체부터 매우 두툼하고 무겁다

10코어 20스레드 모델 중 차세대 i9-7900x 제품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10코어이며 클럭이 3.3ghz에도 불구하고

발열 상태가 커스텀 수냉 도 감당을 못한 체 산업용 냉각기로도 버티질 못할 판 일더러 해외 리뷰에선 완벽한 제2의 프레스캇, 인텔계 불도저로 찍히고 말았는데

그가 장치 보다 못한 저런 괴랄한 전력 소모율과 저 정도 발열이면 18코어 짜리 면서 4.0ghz는 더 불가능하다.

인텔의 지금 현재 논리는 클럭이 곧 성능이라는 병신 같은 발상을 다시 회계했나

안에 무한 질소 냉각을 지원하지 않은 이상은 가능한가 상상불가, 게다가 현재 나올 제품은 공랭 쿨러이다..

통풍 잘 되는 PC 기준 보다 못한 저 일체형 안에 저 쪼그마한 노트북 쿨러 아무리 잘 설계 해도 소용없다 이미 해외 리뷰에서도 94도를 갱신한 건 사실이 됨

심지어 베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다고 했는데 성능은 GTX1080보단 약간 아래인 모바일 프로세서라고 한다.

저 전력이 감당이 되는가? 같은 14 nm 공정 모델에서 저 성능에 같은 발열과 전력이 감당 되기는 더 희박한 구성

출시도 안된 체 제품 3d로 뽑아내는 디자인 구상 만 써놓은 뇌피셜 발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격비 창렬은 더욱더 사실이며 기본 4000달러 500만 원 창렬 PC 살바에 서버 컴퓨터 한대 맞추는데

서버, 워크스테이션 직접 맞추는 놈들이 진정한 전문가 가라고 보면 된다 걔네들은 애초에 직접 작업하고 모든 걸 알고 있느니 기본 상식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ㄴ 거짓말이다. 이 새끼는 워크스테이션을 다뤄보지도 않았다. 왜냐면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는 다른 물건이거든. 예를 들자면 솔리드웍스의 시뮬은 다중코어를 풀로 사용하지 않아서 코어 수보다 클럭을 높이는 게 훨씬 낫다. 서버는 이거랑 다르지. 게다가 벤더 제품은 제작사가 공인한 성능을 100프로 발휘하지만 조립은 그럴지 안 그럴지 장담 못한다. 온갖 해괴한 이유로 뻗는게 컴퓨터라. 또 벤더 제품은 장비가 고장났을때 수리기사 부르면 장땡이거든. 근데 조립제품은 자기가 다 덤탱이를 써야 한다. 궁금하면 2CPU에서 벤더를 살지 조립을 할지 물어봐라. 물론 그렇다고 아이맥 프로가 좋다는 건 아니다. 단지 워크스테이션을 조립한다는게 얼마나 병신같은 발상인지 생각해보라는 것. 물론 책임문제에서 자유롭다면 벤더 안 사도 상관없다.

ㄴ 워크스테이션이랑 서버랑 전혀 다른 물건은 맞는데 그 이유 가지곤 거짓말까지야.. (당연히 사용 목적이 전혀 다른데)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예를 든 것뿐이지, 보통은 서버 장비들은 큰 업체에서 대량 구매하겠지, 서버가 클수록 운영하는 본체가 한두 대가 아닌데 , 랙마운트 하나 문제 생길 때마다 그걸 언제 일일히 다 고친담? 개인적인 업무에서 단일 본체 사용 중 워크스테이션 개인 감수는 할 순 있겠지.

2021년 3월, 아이맥 프로는 재고 소진시까지만 판매한다는 공지가 떴다. 이제 전문가용 데스크탑은 맥프로 2019와 맥 스튜디오만 남게 됐다.

아이맥은 창렬인가?[편집]

18코어도 위 인텔 W 프로세서로 대체하면 되긴 하는데 그 돈으로 같은 인텔 제품 중 더 나은 인텔 i9 7980XE를 구매 가능하다. 근데 i9 7980XE 가 발열 좆망 아이고 따리라고 해서 발열을 영 좋지는 않지만. 터보 부스트 4.2ghz 이상 쳐 넘어가는

제온이나 아이고 따리나... 발열 연탄 프로보다 더 병신 심각한 상황인데 저런 CPU 억지로 일체형으로 꾸겨놓고 무슨 자신감으로 노트북 형태 공랭 굴려 쑤셔 넣은 걸까.

어떤 앱등이의 견해로는 PC를 사면 5K 모니터가 따라온다고 한다. 그러나 5K 모니터 값 합쳐도 역시나 직접 맞추는 사양이 훨씬 더 저렴하다.

5K 모니터는 150만 원에 팔리고 있으며 따로 pc 전용 선더볼트 지원하는 메인보드나 모듈 값 달아놓아도 남아도는 돈이다.

근데 굳이 5K를 고집할 필요도 없다 5K 정도면 오히려 커서 작업하는데 있어서 해상도에 비해 너무 무거운 GUI 때문에 더 퍼포먼스가 안 나온다.

사실 작업하는 데는 1440p 도 충분한데 4K이나 5K이나 거기에서 거기 크기인데 가성 비만 더럽게 비싼 5K 사는 게 장점일까나?

그 돈으로는 작업 효율을 위해서라면 4K 모니터를 두 대 살고 만다. 4K 기준으로는 40만 원 채도 안 하는데 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난 모니터가 많다 물론 그 회사는 LG 모니터인데. 5K 디스플레이 납품 제공하는 회사가 LG이다.

그러나 LG가 제공해주는 애플의 모니터는 현존 최고 라인 모델 모니터도 아니다. 당연히 납품용이니 A급 패널보단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그좋다는 모니터 살바에 LG 회사 제품 모니터 캘리도 잘되어있어서 색감도 좋고 같은IPS 액정 패널인데 LG를 사고 만다.

병신 디스플레이 보기만해도 반사광 상태가 거울이 따로 없는데 그냥 해상도만 쳐늘린 병신 5K가 돈값 하는줄 아는 호구들이 있다.

그냥 해상도만 쳐늘린 일반 모니터 품질이랑 다를거 없는데 색감 좋다. 켈리가 잘 되어있다 헛소리해봤자 야 그거보다 색감이 뛰어난 모니터들이 널릴 판이다.

애플 은 저 5K 를 일반 소비자 층이 구매하는 150만원 정가가 아니라 물론 납품용 구매 할당시 원가로는 살때는 60만원 채도 안한다.

애플 가성비는 개뿔 소비자 유통 과정에서 졸라 때어 쳐먹는 대형 용팔이 일뿐이다. 아직도 가성비 좋다고 하는 앱등이들 대가리에 총알 쳐맞은 건지 앱등이 들의 정신승리는 지능순...

아이맥 프로 이후 5K 면서도 10비트 컬러 지원하는 LCD LG IPS 패널 이라고 하는데 그럼 또 10비트 모니터는 물론 존재함 ^^

31MU97-B 이모델 LG에서 4K로 100만원에 팔고 있다고 한다. 해상도 찔끔 줄이고 10비트 모니터 살수가 있을 정도.

워크스테션은 안전성이 최우선인데. 물론 워크스테이션 아니고서 애초에 안전성이 최우선 아닌 부품이 없는가가 의문이다.

워크스테이션 용 부품들은 기본 머더보드 안에 캐퍼시터부터 꽉꽉 채워놓고 본다. 하지만 요즘 인텔 보안 좆망 사태로 인해 제온 컴퓨터는 안전에 대한 신뢰 성능 바닥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근데 그 보안 안전성 좆망인 인텔 제품을 애플이 쓰는중.

애플이 안전성 이 진짜 확실할까? 애플은 최근에도 root 관련된 보안 부분에서 바로 뚫리는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었다. 그 안정적이라고 하던 MacOS 안전성은커녕 freebsd 의 bsd 기반 운영체제 장점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안전성이 좋아 보이는 이유는 macOS 자체를 잘 안 써서 해킹 빈도도 적기 때문이다.

앱등이들은 맥만 안전성이 좋은 줄 아는가 보다. 원래 안전성을 자기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안전성이 달려있다, 안전성 관리 제대로 못하는 병신들은 컴퓨터를 일주일도 못가 작업하다가 다 날려먹는다.

일단 이점에서 애플 소프트웨어적 보안 안전성은 입증되었다 예전에도 보안 좆망 순위 1위 할 때부터 알아보았다.

그리고 운영체제 안전성 하면 윈도가 사실 더 안전성이 뛰어나다 그렇게 안전성 좋다는 애플은 왜 서버용 운영체제 중심으로 내세우지를 못하는 걸까? 레드헷 리눅스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면 윈도 서버 운영체제까지 제품 내놓고 당당히 내놓고 있다.

어찌 된 애플은 안전성이 좋다면서 정작 메인보드까지도 폭스콘 메인보드를 OEM으로 받는지 안전성에 대한 모순이 존재한다. 폭스콘 모드는 한때 XP 시절 때만 해도 바이오스타, ECS 랑 같은 저가형 보드로 유명한 회사였다. 그만큼 품질도 구린 건 물론^^

아이맥 은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은 저런 컴퓨터를 사서 작업 전문가 용이란 놈이 무조건 작업용만 되어야 하는가? 미디어 재생용으로도 꽝이다. 전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에 VP9 코덱 동영상을 가속하지 못해 아주 기본적인 유튜브의 4K 해상도 이상 60fps 동영상을 매끄럽게 재생할 수가 없다. 버벅대는 걸 그대로 보아야 할 정도. 물론 대안용으론 hev.c h.265 코덱이 있긴 하지만. 웹에서 보는 유튜브 플랫폼은 구글이 만든 코덱이기에 기본적인 수행을 평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나 전라데온 의 특유 병신 같은 점은 OpenCL 을 사용하지만 정작 졸라 게 구리다. ㄴ 뭔짓을 했길래 그게 버벅거리냐?

waifu 2x로 openCL 쓰다가 cuda 쓰면 신세계로 보일 정도... CUDA에 비하면 정말 느려터져서 답답할 정도인데. 저런 나사 빠진 컴퓨터가 가성 비라는 게 말도 안 된다.

앱등이 병신 새끼들은 업계 표준 코덱은 Prores만 있는 줄 아는가. 당연히 애플에서 만든 prores 코덱이니가 mac OS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료 지원하기에 지 입맛에만 맞는 소리만 하고 자빠진다.

그런다고 prores 코덱이 좋은 것도 아니다. 손실 압축률이 졸라 게 심하다. prores 대용 유료 중에 윈도에선 아비들 쓰라고 하는데 차라리 아비들 쓸 바에 인코딩 할 때 H.265를 쓰고 말지 정말 우물 안에 개구리 앱등이 들 수듄...

게다가 자꾸만 파이널컷 프로 위주로 강점을 내세우는 점부터 병신 같은데 파이널컷 프로만 쓸 거인가?

어도비 프로그램 안 쓰고는 불편할 텐데. 애플 프로그램으로도 한계는 존재할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확장 호환성을 생각한다면 어도비 회사 프로그램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여기에서 전문가 어쩌고 유사 좆문가들 왜 이렇게 영상 작업용 으로 많이 내세우고 아이맥에 대해서 실드 쳐보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런 헬조선에 좆듣보 동영상 편집자들이 VFX 뛰어들어봤자 7광구 같은 병신 CG 하나 쳐 만들 놈 하나 더 늘어 날 텐데.


하나 더 단점은 발열이 존나 심하다. 95도 까지 치솟고 쓰로틀걸린다. 일체형의 한계. 또 모니터는 5k 모니터라면서 논글래어도 아니고 lut도 지원안한다. P3도 지원 안하는 좆문가 모니터가 왜 전문가용? ㅋㅋ

결론은 협업위주의 전문가에겐 좋은 컴퓨터지만 너같은 똥수저를 문 일반인이나 혼자 다 하는 영세 업체에겐 씹창렬 좆허세컴인게지

ㄴ Native 형식으로 올려두고 작업한다는 빡대가리 수준에 경의를 금치 못하겠다. 물론 그냥 타임라인 두세개 수준이면 이해를 하겠다만... inter frame이랑 intra frame의 차이는 암? Prores 4444가 뭐하는 물건인지는 아는지??

ㄴ 으휴 또 앱등이 동영상 작업용 감정 하나라도 장점 껴넣어 볼려고 좆문가 납수셨다 애를쓴다.

ㄴ P3가 좆문가 색영역이라는 소리는 색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병신이나 할 수 있는 소리다. 당장 아이맥이 아니라 아이폰 갤럭시 기타등등 엥간한 모바일기기가 P3 지원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동영상은 물론 그 사진마저도 모바일로 보는 추세라 당연히 모바일 기기가 지원하는 P3를 100프로 지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전문가 모니터를 가르는 핵심적인 요소다. 반면 오프라인 사진은 이미 죽어가는 시장임. 당장 잡지 구독자들 엄청 떨어져나가고 있는데 뭔놈의 어도비RGB? 랩탑에서 어도비RGB 지원하는 건 그냥 수율이 더 나아서 그런 거다. 개소리는 적당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