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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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알못 작가새기가 그리는 은수저 라이프
역시 예체능은 노오오오555오오ㅗ오오ㅗㅗㅗ력보다 재애애애애애애애능이 위라는걸 절감시켜준다. 음악물 클리셰란 클리셰는 좆빠지게 다나옴, 이 만화를 보면 클충씹선비들의 자화자찬이 그렇게 애진다는걸 실감할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음대가면 저정도의 새끼들은 손톱만큼도 없고, 노오옾은 대학교라서 있다고 가정한들 아무리 재애애애애능충 처어어어어언재라도, 심지어 조성진이 오더라도 교수새끼는 저딴식으로 학생새끼에게 안매달리니까 재능충 때세포 세포핵만큼의 재능이라도 재능이랍시고 딸을 치려는 급식충들이 있었다면 희망을 버려라.